초2, 집중듣기 i can read 2단계 따라말하기는 전에 집듣했던 1단계합니다. 한권을 이틀에 걸쳐 집듣하고 따라말하기는 보통 한 챕터씩 하는데 아직 아웃풋은 없구요..초1부터 했는데 지금은 Little Bear정도는 읽습니다..ABC가르친 적 없고 파닉스 한적 없습니다. 환호성을 질렀죠..흘려듣기는 1~2시간은 할려구 노력하구요..근데 단어를 읽을줄 아는지 아님 외워서 읽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방학 맞이해서 영어에 더 많은 시간 할애할려고 Developing Reading Skills 두과씩 시도하고 있고 회화는 어떻게든 연습해야 할것 같은데 고민하고 있습니다..예전에 외국인과 만나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아이가 넘 긴장한건지 아주 쉬운 질문도 대답을 못하더라구요..요것두 주고 받고를 한번은 해봐야 겠다 싶드라구요..천천히 갈렵니다..^^
슬비님 좋은글 감사해요 이런 글을 접할때면 저도 쉅게 갈수 있을거 같아 마음이 편해저요
근데 현실로 돌아오면 막막해 오죠....
슬비님 흘려듣기에서 한권의 책을 읽을수 있을때까지 한가지 책만 흘려듣기 하나요
여러가지 오디오를 들려주나요
집중듣기에 대한 의문을 한꺼번에 풀어주는 좋은 글이에요.
더불어서
3. 들으며 따라 말하기.
이부분에 대한 슬비님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네요.
Please~
슬비님...
오늘은 초게 풍년이라 글 읽고 또 읽고 정신이 없네요. *^^* 하니비님까지...오시고 ^^
매일 오늘 같은 날이면 좋겠어요. 그럼 집안일이 넘 뒷전이 되는가????
좀 전에 신랑한테 잔소리 듣고 나니 저도 자유부인이 되고 싶은맘 간절합니다.
아이가 넘 평이하게 읽어서 늘 그게 그랬는데 인토네이션이라는 게 참... 어렵네요.
아직 듣기가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몇 년 걸리겠거니 하고 있어요.
질릴 만큼 듣고 나면 의도적으로 요구하지 않아도 할 꺼라는 거 믿고 있답니다.
저도 오늘 휴가입니다...휴가를 이렇게 보내다니요..ㅠ
집중듣기 할 때 모르는 내용을 무작정 듣는 것은 좀 회의적입니다.
집듣은 아이 레벨보다 높은 단계를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데....
80% 이상 알고 있는 내용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제 생각입니다)
아니면 그림이 내용을 설명해 주는 책...예를 들면 리터러시 플레이스...
제 성격이 확실하게, 완벽이면 더 좋구...뭐든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때문에
애들에게 무작정 듣는 집중듣기를 많이 시키지 못했어요...
집중 듣기 시키고 뭔 내용이었냐? 물어보면 한편의 소설을 쓰지요.그럼..ㅎㅈ
근데...집중듣기의 정확한 개념이 무엇인가요? 실은 잘 모르거든요..^^
몇번 들었어도 정확한 개념이 들어오지 않아요.내용을 몰라도 그냥 마구 듣는 건가요?
많이 듣다보면 의미가 그냥 들어오나요?
우리 애는 영화볼 때도 들리지 않는 부분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고 하던데...
둘째 아이 뉴스듣기하는데,한국과 관련된 내용이나 아이가 관심있는 분야
한국신문을 보아서 배경지식이 형성된 뉴스를 선별해서 들려주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경기불황에 대한 내용,선거,중국올림픽(예를 들어 Cleaning the air)
미국기자가 베이징에 나가서 취재한 뉴스를 주로 듣게 됩니다.
발음교정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어요.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발음과
미국인들이 하는 발음은 생각보다 많은 차이가 있네요....으 파닉스 규칙대로 일그면..ㅠ
엄마...이거 발음해봐...아주 미치겠습니다.제가 틀려야 하는 발음 어뜨케 꼭 집어내는지...
뉴스를 들으며 책으로 집중듣기 할 때 보다 발음이 상당히 향상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스청취를 기계적인 훈련이라 하셨는데..맞아요.반복을 통한 습득을 시도하거든요.
저희 아이는 아웃풋이 거의 없다시피하답니다. 뭐 혼자서 종알종알 ... 이런거 저~얼대 없어요..
뭐 가끔 '알 유 넛츠?' (잭버전) '아 ~ 유 크레이지?' 하는 수준이지요^^
그런데 집중듣기를 40분씩이상씩 한달여(그 전에 안한것은 아니지만 주로 흘려듣기였고, 10분이내로 집듣을 했었지요) 하고 나니 책을 읽는 속도가 참 빨라지고 그 흐름도 유연해지더군요..
슬비님 말씀하신 것처럼 인토네이션도 새로운 책에서도 제법 대화답게 읽어가기도 하구요...
그래서 저도 아웃풋은 없지만, 아이가 읽기가 점점 세련되져 가는 것, 긴 글밥도 두려움없이 읽어내려가는 것에 위안을 삼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웃풋이 있으면 제가 좀 편안히 갈 것 같긴해요..) 저는 당분간 아웃풋 욕심접고,
그냥 책을 읽어만 줘도 감동모드로 가고 있습니다. 소리내어 읽기도 무지 하기 싫어하는 넘이거든요..
그래도 삘받은날 깨알같은 글씨들을 읽어주곤하는 기특한 넘이기도 하지요..
오늘 아들이 할머니집 놀러가서 한가하게 컴터하네요... 안그러면 아들 눈치봐서 못했을 것인데..
2탄..오늘 해 넘어가기 전에 올라오길 목메어 부르짖습네다..
푸휴..오늘 오전 저 완전 초게 무방위구마요..ㅋㅋ
집..듣 집..듣..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