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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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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주번
  • |
  • 2008-08-01 01:45
답댓글

엄마표...

음..엄마표...ㅜㅜ 어질어질 합니다..ㅜㅜ

 

몇번이나 학원표와 엄마표를 줏대없이 왔다리 갔다리 했는지 모릅니다..

웬즈이 체계적이지 않은것 같아 엄마표에서 학원표로..다시 학원표에서 엄마표로..

사실. 주번엄마표(?)는 관리 능력도 넘 넘 떨어지는것 같습니다.....

거기다..대한민국 대표 조폭(?)엄마표니....ㅠㅠ

 

그러나..힘을 냅니다..

슬비님이 말씀하신... 고...단초(?)를 느껴본것 같은 아리까리한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요즘은 조용히 조폭에서 손씻고 잘 가르쳐 볼라꼬...무쟈게 애쓰고 있습니당^^;;

아자아자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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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7-31 22:28
답댓글

세현마미님의 보이지 않는 압력(?)에 힘입어.... 나오신 슬비님의 2탄 ^^

제가 무지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ㅋㅋㅋ

잠깐 다닌 원어민 영어... 꼭 집에 오면 몇 마디 쓰더라구요.

난 이 녀석이 그런 표현을 쓰는 줄도 몰랐는데....

그래서 느낀 건... 나라도 말 걸자... 영어로... 그럼 최소한 대답이라도 하겠지....

그래서인지 알아들어도 대답은 하지만 절대 질문은 안하네요. ㅎㅎ

울 녀석은 제가 영어로 질문하지 않는 이상 또 정말 기분이 날라가지 않을 정도가 아니면

집에서는 안 하는 아이라...  제가 저를 스스로 세뇌하고 있지요. 영어로 말 걸어라....라고

물론 잘 못하기도 하고 잘 지키지도 못합니다. 몇 마디 되지도 않아요. 

제 관리능력은 심히 부족하나 울 녀석 대답은 잘 합니다. Okay, Yes,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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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7-31 17:21
답댓글

큰애를 엄마표로 1년반 하면서 큰애의 작은 것에도 기대를 마구마구 하면서요...

내가 엄마표 한답시고 애잡는거 아닌가 .........

근데....어제 섬에서요..

조개 캔다고 혼자 나가잇는데 아들이( 6살_)

절 찾아 오더니 영어로 말을 하더라구요..

맘 아임히어..

웨어아유...

뭐 이런 거 였는데...

ㅎㅎㅎㅎ이맛에 엄마표 하는구나...

영어로 주거니 받거니하면서 아주 행~~~복했지요...

엄마표여 영원하라~~~

뭐 주제는 좀 벗어나도 (유아얘기라) 묻어갈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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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7-31 16:28
답댓글

엄마표.......

저는 제가 하는게 엄마표라는 명찰을 차고 있다는 것도 여기 쑥쑥에 와서 알았답니다.

엄마들이 아이들 키울때 저처럼 이런 길을 가고 있다고 막연히 생각하면서 그냥 오다보니 남들 어찌 아이들 교육시키는지 들여다 볼 줄 알게 된게 여기 쑥쑥이었는데... 엄마의 관리능력...이 부분 참 할말 없습니다. 저번에 변수 이야기 쓰셨는데 울집은 터울 많이진  동생의 변수가 장난이 아니죠^^;;

그래서 엄마의 관리능력도 들죽날죽 엄청난 파동을 쳐가며 모양새 안나는 그래프 엄청 그려대고 있지요.--;;

언제쯤 아름다운 관계를 구축해 가며 우아하게 몰입할 수 있을지...

그래도 무슨표 무슨표 표딱지 치기 대회 열리면 산전수전 다 겪어낸 엄마표가 마지막엔 동네 딱지들 다 뒤집어 버렸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짖어 봅니다. 뭔 소리? 또 넘의 다리 득득 긁다 가는구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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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7-31 13:35
답댓글

슬비님의 글독...이 중독성이 있군요..^^

그러니 제가 그랬잖아요 해 넘어가기 전에 2탄 나올끼라고..하하

해 아적 중천이니..설마 해 넘어가기 전에 3탄이..???

 

아이가 아직은 저학년이고 3년정도의 스트레스없는 기간의 확보라...

거 까진 어찌 어찌 우겨 보것는디

엄마의 관리 능력..대목에서 철퍼덕이군요..히히..

에고 그래도 다시 한번..

미워도 다시 한번..부르다 내가 죽을 "엄마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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