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애들을 잡아야 나라가 망합니다.
나라 전체가 망하는 확실한 방법이지요..
(제가 너무 심했나요? 하도 답답한 마음에...ㅠ.ㅠ)
왜 저런분들만 당선이 되지는지....
왜 제가 지지하는 분들은 저를 나쁜인간이 되게 하시는지....
왜 말많은 인간으로 남아야 하는지...
도대체 이나라가 어떻게 흘러 가려 하는지...에휴우~ 날마다 억장 무너지네요...
뭔소린가 해서 왔습니다.
내가 열심히 가서 던진 표는 어디로 휩쓸려 간건지...
강남을 떠나려고요. ㅠㅠ
사회, 정치, 교육에 대한 무관심이 사람을 잘못 뽑게 만들었습니다.
다들 사교육비 걱정에 교육 걱정 무징장 하면서 왜 ! 투표는 엉망일까요........ㅠ ㅠ ㅠㅠ
먹고살기 힘들어 투표를 못했다는 것은 핑계일뿐 오히려 더 힘들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다음엔 다들 투표합시다.........
제목보고 이제야 진심들을 보이시는구나 ... 하고 냉큼 들어왔습니다.*^^*
부족한 공부, 해야할 것들 챙기다 보니 이넘의 방학 넘 짧네요.
첫아이 학교 보내고 1학기 어리버리 보내면서도 아이 교과서가 그리 많은지도 몰랐네요.
참 정신없고 한심하죠? 1학기를 돌아보니 아이보다 엄마가 어리버리니하고 있었더라구요.
절대로 아이 잡지 말아야지. 엄친아가 뭐하든 신경안써야지.. 했었는데.
어쩔수 없는 평범이하의 엄마였습니다.
자고있는 아이 궁둥이 토닥거리면서 엄마가 미안했다. 그러는게 아닌데. 사과하면 뭐하겠느냐고요~!!
앞으로 험난한 교육의 가시밭길을 우찌 걸어가야 할꺼나~~ 꺽꺽
에고..... 제목에서 한번 철렁~~~
내용보고는 가슴에 돌덩어리가.....
걍 재미로 카드 놀이하며 오늘도 신나게 매미잡고 잠자리 잡고 놀이터에서 땀 삐질거리며 놀았는데....
이러면 안되는거군요....ㅜ.ㅜ
에고...........에고...............
나는 울아이 초등학교가 좋은디 ....저 초등때 생각해보니 지금은 너무 좋다 라는생각이 절로 들어서요
물론 어떤경우도 완전희 딱맞는떡은 없듯이 아쉬운부분 정말 바꿨으면 하는부분도 당연히 많이 있지만은
지금의 초등교육도 우리때비하믄 나쁘지 않다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1학기때 공개수업을 가서느낀건 아이들이 참 선생님과 가깝다는거여요 이게 참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제가 울아이학교만 봐서 전체적인건 잘모르겠으나 지금의 선생님들은 권위적이지 않고 아이들눈높이에서 스스럼없다는점이 참 좋더군요
뭐든지 오래하면 권태기 오기 쉽잔아요 근데도 젊지 않은선생님들이 새로운 시도를하시던데요
1학년떄선생님은 직접그린 그림이랑 아이와 각각찍은 사진을 다 들려보냈었구요
2학년선생님은 주임선생님이라 참바쁩니다 그런데..어린이날 아이사진을 각각 찍어서 책갈피를 만들어 주셨더군요 별거아니지만 완젼 감동했어요
저 학교다닐때는 선생님이랑 거리감이 있었던게 사실인데...지금은 제니는 선생님이라면 다 좋아합니다
무엇을 배우던지 만나는선생님마다 운이 좋았는지 좋은선생님들을 만나서 얼매나 그기억이 좋았는지 미래의 꿈도 선생님이라니.....
지금의 초등교육에 그래도 나름 만족했는데 이것조차 흔들리니 으~~예전교육으로 돌아가기는 애보다 엄마가 더싫어~~~~~~~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또 힘들어할까를 생각하니 휴~~~ ㅜㅜ;
많은 교회의 투표소, 수요예배, 저녁 8시까지 투표시간 연장...
게임 안되는 싸움이었어요.
17구에서 이기고도 1%의 부자들이 많이 모여사는 8개구에서 져서
공교육감이 당선되었다지요....ㅜㅜ
에잇...
때마침 아파 죽겠는데도,
아픈몸 이끌고 투표하러 갔구만....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초등게시판은 그냥 눈팅만 하는 편이거든요. 영어교육에 신경쓸 정도의 마음이 아니라서요. 그런데 정말 오늘 아침 뉴스에서의 선거 결과를 보고는 가슴이 아프더군요. 아, 우리 아들이 불쌍하구요. 제가 거기에서 초연하기 위해서 저는 또 얼마나 아파야 할까요...
글래디에이터는 영화로만!
아침마다 아파트 화단에 떨어져있는 아이들 시체 끌어안고 우는 사회가 오지않으리라고
그 누가 장담하겠습니까....입밖에 내기조차 끔찍한 말이지만요...
저는 요... 정말 1번은 안될 줄 알았는데....
아직도 어떻게 1번인지, 이해가 잘 안된답니다.....
자꾸, 꼬우면 이민가라~ 싫으면 이민가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부모들은 '투사들' 을 양성해야 하는 거군요.
음,
졸지에 업종변경 !! 해야겠습니다. 하하하
70 넘으신 어르신의 생각이 참으로 저돌적 이십네다 !!
도대체가 뭐라고 할말이..
유구무언이구마요..
급식도 달리주는 초등학교서부터의 우열반..
도대체 ..........
그렇게 무한경쟁에서 가려뽑은 소수의 인재들을 데불고
얼마나 너거나라에서(우리 나랏님께서 언젠가 대국민 담화에서 저희나라라 했다지요..^^)
잘 하는지 두고 보자 할 수도 없고..
욕만하고 뒤 물러 나와 "눈물의 하반"에서 울고만 앉아있을 수도 없고..
참...정말...총체적인 난국..........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