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확장의 지름길은 많은 책을 읽는것입니다. 리딩레벨을 올리기 위해서 단어암기 보다는 책을 중심으로 리딩레벨을 올려 주셔야 합니다. 8.0 이상까지 5년동안 돌파하신다는 자세로 하시면 됩니다.
흔히 교포들, 외국인 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단어를 암기한다, 강남 모 학원에서는 하루에 100 개의 단어를 외운다, 미국아이들도 단어를 암기한다 라고들 이야기 합니다. 책 읽지 않는 아이들이고요. 혹은 읽다가 말은 아이들이고요. 책 읽는 아이들은 암기할 필요 없습니다. 미국교과 과정에서 단어 스펠링하고 스크램블 죽어라 하는 것은 재미로 흥미를 유발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지 "암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자권의 암기와 틀리다고 생각합니다. 어원을 학습한다는 것은 단기간에 가능하지만 단어의 확장이 하루아침에 오지 않습니다. 최소 6년 이상 길게 보셔야 합니다. 리딩레벨이 적정 수준에서 멈추고 단어암기로 들어가는 것이 한국의 현실이고 유학생들의 현실임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어찌할 방도가 없어서 그런데 리딩레벨이 일년에 한단계씩만 오른다면 크게 걱정할 것 없다고 봅니다. 끈기있게 고등학교때까지 꾸준하게만 하면 단어암기 없이 상당한 수준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dgar Allen Poe, Washington Iving 등의 책자 등 아주 많은 단어들을 사용하는 책자들을 넘길 수 있게 끔 하시려면 단어암기가 아니라 리딩레벨을 차곡 차곡 일년에 한 단계씩 올리는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시사 용어는 신문을 읽어야 하고 과학은 과학책자를 읽어 보아야 합니다. 분야별로 책자를 읽어 보는 것이 가장 빠른 지름길입니다. 그것을 정리한 코스북이 매력적 자태로 손짓을 하지만 그 만큼 느리게 단어가 확장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볼때 코스북으로 단어실력 확장 크게 없읍니다. 한꺼번에 몇 년치 해도 효과 없고 토플단어, SAT단어 달달 외우는 것도 크게 효과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불안한 마음 추스리기 위해서 일년에 한권정도 하시려면
스텍번 시리즈, wordly wise 정도 추천합니다.
학습서는, 좌담회 때 약속드린 바가 있는데, 여름방학이 참 애매한 기간인데다
그 전에 책소개 올라온 것들이 워낙에 많아서요...지름신을 부추기지는 말아야지 싶더랍니다.
차차 쓰오리다..^^
학습서라 하시면..전 경험도 미천하고 아도 아직 저학년(ㅎㅎ)이지만
예전 샘물님글에 레이지님이 답글로 쓰신 글이 도움이 되실 듯 합니다.
조만간 학습서 한번 더 정리하시겠다 하셨으니..계속 압력 넣어 기둘려 봐야겠지요?
자 링크들어갑니다..
아 글고 참...쪼위의 스텝바이스텝 함 살펴보셔요..
굉장히 정리가 잘 되어 있슴다..참고하시면 좋아요..^^
오늘 하루 죙일..암무도 안시킨 무방위 근무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