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막으로 원어로만 볼려구 한다면 엄마가 입이 귀에 걸릴 일 아닌가요? ^^*
그 나이때 저는 창작류를 많이 보여주고 지금도 뭐 거의 그런편인데, 매직스쿨버스 보면서 짚어주지 않았던 과학용어들 스스로 많이 귀로 많이 담아 두었더군요.
굳이 단어용어설명 한국말로 짚어주시지 마시고
과학류의 우리말책 많이 보시면 자연히 아이가 자기 것으로 담아가는 것 같습니다.
제 경험치로 말씀드렸습니다.
단, 저는 DVD볼때 딴 거 다 차치하고
반드시 엄마가 같이 옆에서 같이 보아주시고,
일정한 시간을 아이와 타협하여 시간양을 조절해 가면서 보시는 것만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어린 나이에 아이한테 DVD보라고 하나 던져놓고 엄마는 그 시간에 딴짓하시면 100에 100이면 독입니다.
에구~ 남들은 무자막으로 들려주려고 노력하는데 뭔 고민이세요~
자꾸 리플레이하면서 보면서 자기 나름대로 정리해 나가고 이해해 나가는 게 아닐까요..
아이가 원하지 않으면 굳이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좀 더 크면 한글의 매력에 푹 빠져서 한글 더빙으로도 보고 싶다고 할지도 모르지요..
그럴 땐 또 한번식 그래,, 한글 더빙으로도 봐라..대신 다음엔 영어로 들어야 한다?
하게 될지도 모르구요... 자기 수준보다 높아 보여도 좋아하기 때문에 보려는 것 같아요..
우리아이도 일곱살에 매직스쿨버스 비디오 좋아하더니 요즘은 별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