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되도 넘 늦은 아이들을 둔 엄마에요.
요즘 종채맘님의 글을 눈팅하다가 레이지님의 글을 추천하여 찾아봤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첫번째, Core Skills : Reading Comprehension 시리즈 저도 강추입니다.
뭣보다 전체적으로 일러스트가 넘 팬시하지 않고,
내용 구성면에서도 각 쳅터가 끝날때 마다 이해를 확실히 했는지 안했는지를 확인하는 과정이 있어요.
레이지님 감사합니더....
링크도 다 해주시고...더 감사....^^
가을이라니 왠 말씀을....
정리가 너무 잘 되었네요.. 감사해요
감사감사.. 아이들에게 이렇게 좋은 것이 많다는 것을 무지한 엄마는 이제 압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이런 글 꾸준히 올리시는 레이지님 존경스러워요~
일주일간 휴가 다녀왔더니 초게에 좋은 글들이 너무 많아서 다 읽으려면 한참 걸리겠어요^^
레이지님도 재충전 잘하시고 돌아오세요.
lazy님 쓰신글은 읽고 또 읽어봐도 주옥같은 글인데
이번글은 정말 제가 지금 꼭 필요로하던 글입니다
링크까지걸어주시니
돌아보기도 넘 편하네요....잘 살펴보고
아이한테 필요한책이 뭔지 고민좀 해보겠습니다...
재충전하시고 힘네시길....
여긴 날씨가 아주 좋으네요.....거기도 날씨가 좋은가요?
쑥쑥님들은 여름이 어서가고 가을이 오기만을 기다리겠네요..
늘 행복하세요...
그저 대단하십니다. 에고야... 감사해요
링크사이트 찬찬히 훑어보겠습니다^^
정말 그 열정에 탐복합니다^^...
근디 모든것들이 왜 남의 집야기로만 들리고 남의 집들은 잘 진행이 되고 화려해보이는지 ...
더운 여름에 기운빼지말고 첨 맘으로 돌아가서 맘을 가다듬어야겠습니다,
학습서를 올려주시면서도 듣기와 말하기가 더 중요하다고 거듭말씀하시는 레이지님의 뜻을 다시 새기겠습니다
휴식 잘~~~하시구요...빨리 가을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아이고... 왜 이리 갑자기 눈물이 난디야... 주책맞게... -_-;;;
그니께... 무방위 결성하고 하신 것이 꼭 친정엄마가 딸 시집 보낼 때 뒤로 이런 저런 걱정하며 챙기고 또 챙기고 그래도 못미둬워 다시 한번 돌아보고.,.. 그런 과정이셨나봐요..
레이지님 덕분에 이제야 딸아이랑 소통하는 법을 좀 더 몸으로 하나씩 하나씩 익혀나가던 찰나였는데..
갑자기 들이닥치는 이 공허감 내지 불안감은 대체 뭔지... ㅠ.ㅠ
그냥 이 학습서 소개 나중으로 미루시지 그러셨어요..
그래도 길게 비우시진 않으실거죠? ^^
바람불면 다시 수리받은 스쿠터타고 멋지게 나타나서 여러분들에게 광명을 비춰주실거라~ ^^ 기대합니다!!
알라뷰~~~~~~~~~~~ 쏘 머취~~~~~~~~~~~~~ ^____________________^
이제시작하는 6학년 엄마인 쑥쑥이 영어교육의 새로운 장을 여는 곳입니다..지금까지의 모든 방법을 싹무시하고 새롭게 시작할려고 하는데 님의 조언들은 그야말로 등대와 같았는데.. 어떻게 질문할건가 정리하는데 1달이 걸렸네요.. 이제겨우 감잡고 질문하려는 데..어떻게 하지요 .
지금 우리 6학년아이 영어학원방학특강하고 있는데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시작은 했는데 해야 되냐 말아야 되나 계속고민중입니다..그중에도 읽기와 듣기 계속시킬려고 하고 있습니다..지금이라도 방특 포기하고 집에서 집중 읽기 듣기 시켜야 할까요.. 수준은 영어학원을 다녔다 안다녔다 집에서 나름 읽기를 했다 안했다 왔다 갔다 하는사이에 어느듯 아이는 커가고 들은게 있어 듣기는 좀하는데 읽기는 많이 부족하거든요..
학원에서 하는 레벨별 수업을 해야 하는지 길게 보면 이런거 무시하고 듣기와 읽기 위주의 수업을 해야 하는지..
엄마가 직장맘이기때문에 계속관리가 안되다보니 자꾸 학원에 의지하게 되네요..님이 올리신 학습서로 학원안다니고 집에서 진행해되 될까요..
항상 등대처럼 길을 밝혀주시는 lazy님..
마음껏 쉬시고 충전 만땅하여 돌아오시기를 기다릴께요. ^^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어요.
화이팅!!!!!! ^^;;;;;;
고맙습니다. 저히 아이는 아직 책 읽기에 더 중점을 두어야겠습니다.
나중에 뵙죠^^
재충전하고 돌아오세요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헉..레이지님^^
그 앞자리에 앉아서 눈 초롱초롱 뜨고 듣고 왔던 오순이맘입니다.^^
울 오순이가 이 실력이 안되서리 ㅠ.ㅠ
질문은 못드렸지만, 나름 열심히 레이지님 글 읽으며 스크랩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날 말씀 하신것 중에서 아이의 마음을 읽어라'.......하신 '대목이 얼마나
맘에 와닿았는지 모릅니다.
둘 째땜에 ....맨날 둘째가 어려서....
이런 저런 핑게로 아직 어린 울 첫째 아영이를 넘 큰 어린이 대하듯 한게 아닌가....
하고 반성많이 했었네요...^^
남은 여름 편하게 잘보내시시고^^ 선선한 가을에 또 많이 가르쳐 주세요...~~~
p.s저도 하트 모양 날리고 싶었지만, 어린 제가 레이지님 보다 더 컴맹이네요 ㅠ.ㅠ
전 하트를 못찾았습니당 -_-
lazy님~ 저도 이젠 가뿐한 마음으로 쑥쑥질을 하려는데~~
어찌 쉬러 가신다고~~~ㅠ.ㅠ
그래도 건강하고 기분좋은 만남을 위하여
보내드리겠습니다~~ ㅎㅎㅎ
아래에서 저도 세현맘도 준서맘도 찾아주시고..
불러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너무 가슴이 콩닥했어요~~
이리 레이지님은 초게에서는 이제 없어서는 안될 존재시네요~
미샤도 호주에서 돌아올거고 제주도에서 아이들도 가르치시고
그동안 여러 책도 탐구하실거고...
저도 반가운 재회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동안 무방위...짧은 지식, 경험으로나마 달아드리려구요..
푹 잘 쉬시고 가을에 뵈어요~~
참 적어두고 가신 이 리스트들도 참말 보물이네요~~ 저도 추천 꾸욱!! 건강하세요~~~^^*
레이지님은 저희를 시험에 들게 해놓고 가버리셨데여? ^^
학습서라는거 어떤건지 몰랐을땐 밑에 만재아빠님 말씀 백배공감하며 당연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이런 지름길이 있는줄 몰랐을때 얘기고 자꾸 유혹에 빠지려 합니다~ ^^
그래도 그냥 단순하게 편하게 아직은 아무~생각말고 책만 읽혀야겠지여~ ^^:
이렇게 잘 챙겨주셔도 고맙습니다.
일단, 인쇄부터들어가고 ~~~
듣고,읽기가 더더 중요하다는 말씀에 또 위로가되네요.
가을에는 저두 기쁜소식있길 기대해봅니다.
댁내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긴~~휴가 잘보내시고 화려하게 컴백하시길.....
학습서 올리신다기에 기다리고 있었지요.
도대체 어떤 학습서를 말씀하시는 가 궁금하기도하구요.
초등수준에서 적절하게 쓰일만한책들을 이렇게 일복요연하게 알려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lazy님과 함께 할 아이들은 행복할것 같아요.
더불어 행복한 휴가되세요^^
좀 오랜휴가기간이라는 말에 가슴 철렁했다가~
가을에 뵐수있다는 말에.. 또 안도의 한숨을 내쉬어봅니다.
한달정도야.. 목좀 길어지면서 참을수있을것같아요 ^^;
이렇게 엄마들에게 큰 도움이 될 학습서의 이야기를 방대한양으로 설명을 해주시니 그저 감동입니다.
이런글은 사실 어디를 찾아도 볼수없는그런 귀한글이기에 더욱더 소중함을 느낌니다.
항상 우리의 길잡이가 되어주신 Lazy님
쑥쑥 잘 지키고 있을터이니 푹쉬시다가(?) 가을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가을에 오신다고는 하셨지만 쑥이 보고싶어서 금방 또 짠~! 나타나지 않으실까 싶어요 ㅎㅎ)
저도 알라뷰~~~ ♡♡♡♡♡
한 달 꼬박 참으면 lazy님 뵐 수 있는 거지요?
벌써 지금부터 보고싶어지네요.
하지만 즐겁게 기다리겠습니다.
못 뵙게 되어 서운하지만 가을에 더 풍성한 모습으로 돌아오리리라 믿어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큰 버팀목이세요..... 제게 있어서.....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미샤와 파블로 봐와서 그런지 꼭 예전부터 알고 있던 아이들 같아요.
마음으로 늘 기도하겠습니다.
스쿠터 시동은 늘 켜두고.... 금방 다녀오시길...기다릴게요.
황망하네요...
사실 레이지님께 하소연이나 하고픈 마음으로 게시판에 글질했는데...^^
학습서의 중독성과 본말전도 현상에 대한 이야기 200% 공감입니다. 그러려면 엄마표 길을 안걸어야 할 것 같기도 하고...
긴 공백, 예상은 했었네요. 본업에 몰입하시고 건강하게 가을에 오시길 기다릴께요.
미샤는 약간 이국적인 풍모가 있던데 역시 인기가....^^ 흐뭇합니다.
헉^ 너무 많은 양에 놀라자빠지겠습니다. 아직 울 애 수준에는 먼나라 책들인 것 같지만 언젠가 저중에서 뭘하면 좋을지 고르고 있을때가 있으리라 믿으며 스크랩해둡니다.
너무 많이 놀다가 돌아와서 아직도 쑥의 게시판을 훓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그나마 lazy님을 등대삼아 가면되겠구나 이제 한가닥 동아줄을 잡은 듯 기뻐하고 있었구만 뭔 휴가를 그리도 길~~게 가신대요.
물론 여서 많이 쏳아주셨으니 휴식도 많이 필요하겠지만 정말 가족보다도 더 의지 많이하시는 초게의 여러분들 생각하셔서 가능하면 쬐끔만 빨리 돌아오시면 좋겠네요.
lazy님과 lazy님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참 호주꿀은 좋다기보담 가격이 싼게 매력이죠. 난 그래도 우리나라 토종꿀이 더 좋더이다.
글고 화려한 컴백하실때 미샤가 행복하게 지냈다는 호주에서의 사진도 살짝 공개해주심 안될까요? 내딸인양 내조카인양 무쟈게 궁금하다는...
가을에 돌아오시겠다니..
휴가 돌아오자마자 쑥부터 들어왓는데....
ㅠㅠ
뭐라고 해야하나요?
학습서 약속 지켜주신 거 감사하고.
초여름...신선한 충격같던 만남..가질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언제나 큰 언니처럼 늘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니까.....
오래 있지 마시고 빨랑 돌아오셔요..스쿠터타고 쒱~~~
안그럼 우리 초게 무방위들 목빠쪄요오오오오^^*
레이지님 덕에 행복함이 두배였답니다..ㅎㅎㅎ
학습서 정리하신다더니..드뎌 나왔네요^^
기다리시던 많은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가을이 그리 멀지 않답니다.~
섭섭하지만 저도 함께 기다려 봅니다~
저도 몇 년전부터 학습서 사둔 것 몇권있어요.
제 아이가 학습적인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터라
미리사놓고 이제나 저제나 눈치보면서 책꽂이에 고이 모셔만 둔 책이 대부분입니다.
그동안 흘려듣기에 치우치면서 정체기가 오래갔었는데
집중듣기하면서 아이가 차츰 읽기가 나아지는게 보이네요.
이 모두 쑥쑥맘님들의 경험담과 조언덕분입니다.
그리고 미샤 사진에서 보니 눈이 참 깊고 초롱초롱해 보이던데
그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참으로 소박한 것에서 행복을 느끼는 모습
참 예뻐요.
그나저나 lazy님 한동안 못뵙는다는 말씀들으니
마음엔 벌써 가을바람이 부는것 같네요.
가을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뵙길바래요.

CIDEB은 정말 처음 본다..
재밌어 보이는데, 링크된 곳에는 몇 권 없긴 하다
내는 언냐가 괜찮다해서 브릭스 한 권 주문해놓고 기둘리고 있는디
배송 디게 안 온다 칵!!!!!!!!!!!!!
기약없이 쉬신다하지 않으시고 가을에 오마...하시니 가슴을 좀 쓸어내립니다.
행복한 미샤이야기를 들으니 참...또 너무 정신없는 이곳을 떠나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지만.
어차피 그런 한탄해봤자 소용없는짓이고, 이제는 그 시간에 영양가있는 간식이라도 만들어주는게 더 낫다고 결론냈답니다. 이번 여름 들어서며 좀 힘들었어요...
저도 덜보고 덜 들리는 지역에 살면 이 바스락거리는 마음이 조금은 안정될까요. ^^;; 아녀 원체 마음이 단단치 못한 사람이라 그래요~~
가을에 꼭 돌아오셔서 저같이 귀얇고 가슴이 쉬이 콩당거리는 엄마들 꼭 잡아주고 이끌어주세요.
건강하시구요~~ 레이지님 가족 모두요.
레이지님과 인연이 닿아서 얼굴도 뵙고,
또 다른 분들과도 소식전하면서 지내게 되어 참 고맙고 행복해요..
그간 쑥쑥에 많은 시간 지내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부족하지만, 다른 분들께 제가 가진 작은 것들이라도 나누고 살고 싶어졌습니다.
사실 모든 아이들의 역량이 레이지님 자녀분과 같으리라 생각하지는 않아요.
저희 아이도 그 많은 책들을 읽어내기엔 역부족일 수도 있을 것이구요..
아이에 맞게 무리하지 않으면서.. 그러면서도 믿음과 희망을 버리지 않으면서
진행해나가려구요..
그리고 함께가는 다른 분들이 있어서 어깨도 가볍고 힘이 납니다..
더운 여름 쑥쑥을 지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구요..
더 충만해져서 다시 컴백해주세요..
너무 더디게는 마시구요..
고맙습니다.
여전히 제가 다 알 수 없는 목록들이 부담으로 다가오긴 하지만,
그리고 과연 이 책들을 죽기전에 다 만나기는 할건지 모르겠으나,
(다 만져볼수나 있을지를 걱정하는 나와, 이 목록을 소개할 수 있는 님과의 격차만큼의 두려움.)
-저의 부족함이 이리 소심헙니다.
일단 인쇄하여 잘 간직하겠습니다.
천천히 들여다보고 늦게 시작한 내 아이에게 알맞음을 연구해야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전 한 이틀 휴가 다녀왔습니다.
제게는 휴가랄 것도 없고, 고3 둘째 빠지고, 말레이 간 첫째 빠져서
달랑 셋이-막내놈이 낚시하고 싶다고 하두 노래를 불러서-지방가 아버님 모시고 물가가서
할아버지, 아들, 손자 삼대가 낚시하는 근처에 돛자리 깔고 어머님 모시고 앉아 짐지키다 왔죠.
고령이신 할아버지와 함께 낚시한 기억도 먼 나중엔 깊은 추억이 되려니 싶어.
그렇게 더운 휴가를 보내며 제 상념은 영어학습의 화두에 매달려 있었습니다.
실은 길 떠나기 전,
다니던 학원의 진도 상황 체크하며 양쪽을 병행하라는 남편의 견해와
그러기엔 시간이나 역량이 모자라고 개학하면 다시 예전의 악순환이 반복될거라는
저의 견해와 불안이, 고민과 오락가락이, 갈등과 혼란이 우왕좌왕하던 중이었어요.
현재,
제 아이는 하루 한시간 반 소리내어 집중 따라 읽기하구요,
짬짬이 흘려듣기 틀어놓기는 하는데 흘려듣는건 그닥 귀에 걸리는것 같지는 않아요.
독서는 한글만 줄창-님이 소개하여주신 영재 수학과학 시리즈 사줬더만 반응 좋네요. 재밌데요.
-뒤의 영본문도 알아서 읽으면 좋으련만요.
영어독서는 제가 붙어서 읽어줘야할 판인데 그게 되다말다 그렇구요.
제가 자꾸 불안해 하면서 레이지님이 3시간은 들어야 한다고 하셨다니까
그럼 세시간 들을까요 하구 해볼 맘은 먹는데 실천은 좀 약하구요.
-제가 강하게 지시하면 하긴 할 자센데요, 남자애들은 그눔의 게임산업이 참 웬수여요.
제 아인 시간통제 열심히 하고 신경쓰는데도 가끔 관리 곤란이예요.
시간낭비의 원흉이죠. 그러나 딱잘라 못하게는 못하네요. 제가.
저도 숨통 틀 시간 필요하다 싶어서.
최근에는
시간 반 듣기 끝나면 고만 둔 학원에서 쓰던 롱맨 '그래머맨토조이'라는 책 저와 조금씩 했어요.
-님의 말씀대로라면 사실 그 시간에 듣기노출을 더 시키는게 옳죠만은...
듣기로 책암기는 저절로 그런대로 잘 됐구요 이제 세번째 책 시작해 있구요.
말씀드린대로 한 권 삶아먹기 반복으로 제 앞에서 좔좔 암송될 때까지 듣따 하는거구요.
새 책 나가도 앞의 책 가끔씩 암송시켜 되새김질하고 있구요.
한글독서는 전에 알려주신 독서기록 노트 하고 있어요.
그냥 잘 읽네가 아니라 기록하니까 한눈에 알 수 있어 좋네요.
애가 저학년이면 두 번 다시 망설임 없이 영어독서로 듣기로 들이 밀겠어요.
그런데
그것도 알량한 고학년이다보니
한국식 테스트에서 고생시키고 싶지는 않고,
동시에 절름발이 영어로 벅벅대는 영어 만들고 싶지도 않고,
에라 영어권으로 보내버려 고민 다 털자고 단순무식하게 생각할 수는 더더욱 없어서
이리 모자란 엄마 고민을 끌어안고 있네요.
학원의 시스템대로 과제 열심히 하며 따라가는건 외려 쉬워서 자꾸 유혹이 되네요.
그러나 어느 것이 진정으로 아이를 위한 길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길인지 그걸 확신할 수 없어서 나날이 흰머리예요.
저의 엄살을 마칩니다.
미샤,
행복하겠어요.
현명한 엄마의 현명한 지도로 영어 자유독립을 이루었으니
참 행복한 아이죠.
거그 아이들이 탄복하는 영어의 결마다 님의 고뇌와 노력이 배어 있겠죠.
주류에서 많이 벗어난 지역, 주류에서 벗어난 방법으로 하는 학생들과의 고락
-감동입니다.
용기있는 자들은 비주류가 무섭지 않거늘 저는 두려워요.
현상에 발을 딛고서서 이상을 꿈꾸고자 하는 저의 마음이
가슴에 폭풍우를 일으키네요.
어떻게든 전진하며 고민할 수 있기를 자신에게 염원합니다.
잘 쉬시구요, 아름다운 님! 감사합니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는게 별로 없네요.
이는 무슨 현상일까요.
열심이 아니었나요?
우울....
쑥쑥에서 들려오는 초등저학년들의 리딩레벨도... 무섭군요
인네의 화려한 휴가..
참 가슴 미어진다
이거이 학습서 관련글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댓글일지언정,
내가 언제 본문과 상관있는 얘기를 찌클인 작자였는가 말이지..
가을이라면,
8월 7일이 입추
8월 23일은 처서
내는 진정 태음력이 끌리는 인간이거늘,, 언제 가을이란 얘기엿 !
흑~
미샤 근황을 요기다 붙입니다..^^
물 만난 고기처럼 행복하게 살고 있습디다.
뭐이가 가장 행복하냐믄요,
다섯걸음마다 개 한마리랍니다...어흐흑...
사람들이 친절의 극치라 만져보는 거 마다않는다고요,,,안봐도 비됴로 갸 사는 모습이 훤하구먼유..
벌써 동물 호구 조사 다 마쳤는지 어느 집에는 고양이를 몇 마리 기르고, 어느 집에는 양계장이 있고, 어느 집에는 과수만 재배하고...
파트너 지현이랑 한 집에 홈스테이를 하게 되어서 행복하고,
방이 경관 죽여주는 다락방이라 또 행복하고,,,
학교 샘들이 지나치게 악필이라 마음의 위안이 되어서 행복하고,,,
이러니 개념 좀 챙기라고 가져가라는 책, 개념원리 8-나,,지가요 우편으로 발송할라고 하고 있슴다..어흑.
이노무스키는 초딩개념으로 아직꺼정 행복하니 참말로 우째야쓸까요..
학교가 하이스쿨이란 명칭으로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있는 조그만 시골 학교 같던데요, 어째 수업을 중3걸 듣는지 모르겠구요, 싸인, 코싸인이 나오는 수학 빼고는 과학이나 사회, 영어 수업은 쉽답니다. 인솔팀 일부가 돌아와서 월욜에 출근한다니 뭔 영문인지 알아봐야 겠어요. 거기다 미샤 버디는 고1이두만요...^^;;
첫날 스프를 먹었는데 설사를 했다고, 갸 생각으로는 물 바꿔 먹어 그런건데 쥔아짐께서 밥을 지어주시더라고,,,
만나는 사람마다 너 어쩜 글케 영어를 잘하냐,,탄복한다 하구요, 친구 많이 사귀었구요,
사내넘들이 미샤 버디에게 미샤에 대해 집중탐문 중이랍니다..
미샤가 행복한 거, 모두 여러분 덕담 덕분인 줄 아뢰오~~~*^^*
벌써 열흘,,세월 참 빠릅니다..
8월 뜨거운 하늘아래 제주의 시원한 파도에 정말 둥둥 떠 보내셨군요.
이 글 올리시느라 또 얼마나 숙고에 숙고를 하셨을지......
그 동안 참 많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속에 일부러 딴 사람 하나쯤 껴안아 두고 이리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시더이다.....
사랑도 가끔은 멀리서 혼자 조용히 할 시간이 주어질 때 더 큰 가슴으로 품어질 것 같습니다.
**** Lazy님!
언제나 나의 대마왕이시여!
코스모스 피고, 단풍물 곱게 물들 때 그 걸음 총총이 걸어 오십시요.
ㅋㅋㅋ 지름신 쟁겨신 강림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