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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월인데 아서 어드벤처 다음에 읽을 책 추천부탁드려요.

컨텐츠

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현이맘연숙
  • |
  • 2008-08-05 10:33
답댓글

제 아들녀석도 고맘때쯤 영어를 참으로 잘하는 놈이었습니다.

웬만한 리더스는 다 읽고... 하루종일 앉아서 수십권의 영어책을 읽고 또 읽고...

이제 10살이 된 이녀석... 글쎄요..

영어에만 집중하다보니 한글에 소홀하게 되었고.. 그것이 이제서야 나타나 후회를 많이 하고 있답니다.

영어도 좋지만... 기본은 한글이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직 아기인데요... 32개월이면...

저희 아들은 지금도 그림책 보며 낄낄 거리며 웃습니다.

그런데.. 그게 밉지가 않아요..

욕심을 부리자면 챕터북 한권이라도 제대로 읽어라 하고 싶지만...

아이들은 그림책에서 얻는 무언가가 굉장히 큰 모양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그림책 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1-2년 하고 말 영어는 아니지않나요?

장기전으로 생각하시고 꾸준히 오래 지치지 않도록 서포트해주는게 엄마의 몫이 아닐까 싶네요..

욕심 많이 부리지 마시고...

아이와 손잡고 서점에서 가서 혹여 아이가 말도안되게 쉬운책을 고르더라도.. 눈감고 사주세요..

10년 아이를 키우고 보니.. 엄마욕심으로 되는 건 하나도 없더군요..

괜히 엄마욕심에 아이가 부담스러워하기나 하죠...모...

열심히.. 잘 키우세요.. 훌륭한 아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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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상해
  • |
  • 2008-08-04 23:08
답댓글

완전 헐입니다요.. 우리둘째 28개월에 말도 지대로 못하는디.. 울큰딸 초1에 매직트리도 버거워 맨날 머리가 뽀개질라 하는데...기분이 쩝~~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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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린맘
  • |
  • 2008-08-04 22:27
답댓글

그동안 초등게시판을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렸는데 이렇게 정성어린 조언을 해주시니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해요.

특히나 제가 그동안 좋아하던 분들이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정말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lazy님과 만재아빠님도 조언을 해주시면 좋을텐데...^^   뭐 어느 누구라도 비슷한 조언을 하시겠지만요..

쑥쑥 고수님들의 조언들 정말 가슴깊이 와닿았구요.. 저의 교육방식에 대해 많이 반성하고 있어요.

수준있는 좋은 그림동화책들 더 많이 보여주고, 특히 정원님의 말씀대로 과학쪽 책들을 좀 많이 읽혀야 겠어요.제가 과학쪽을 싫어하다보니 그 분야책을 너무 안읽혔네요.

그리고 링링님 말씀처럼 한글책도 많이 읽히구요..요즘은 제가 영어에 대한 압박감때문에 한글책은 거의 안보고 영어책만 보게 했거든요..

저의 과욕으로 인해 아이를 망칠수도 있는 시점이었는데, 저에게 올바른 길을 제시해 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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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8-05 09:48
채린맘님 답글 없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좋게 받아들여주시니 저도 마음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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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05 10:00
흐흐.. 정말 오지랍 넓게 긴글 써놓고 감정 다치게 할 것 같아 내내 전전긍긍 했었는데 이렇게 cool하게 넘어가시니 역시 나중에 채린이 행복하고 똑똑하게 자알~ 키우실 것 같아요.. ^^ 여지껏 키우신 것 만으로도 얼마나 아이에게 공을 들이고 부지런 하셨을지 눈에 선합니다. 조금만 방향을 바꾸셔서 다양하게 아이와 알콩달콩 유아기 잘 보내시면 정말 대단한 재목 하나 건질 것 같은데요? ^^ 우리 42개월 아들은 아직 한글 발음도 아무도 못알아듣고 책도 안 읽어주는디.. 어무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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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08-08-05 19:34
어떤분이 고수분인줄 아시는거 보면 눈팅도 꽤 마니 하셨나본데-사실 전 예전에 유혁마더님인가 댓글 달아주셨는데 당신 고순가 보다고 살짝 무례를..진짜 고수셨는데 ^^ 멀 멀라여~ 암튼 그런분들의 교육방식을 익히 보셔 아실텐데 교과서를 읽힌다는등의 원글같은 진행은 솔직히 이해가지 않아서 낚시글인줄 알았어요..모 지금도 긴가민가 하지만 별관심없구여...
기분상하셨다면 울애가 넘 잘나서 그려려니하고 넘어가주셔여 ^^
근데 아무래도 세상에 이런일인가? 그런곳에 제보해야는거 아닌가 싶어여..^^ 나중에 혹 방송타게됨 다 내덕인줄 아세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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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04 13:44
답댓글

흐흐... 32개월이라.... 우리 큰애는 그 당시에 엄마가 두달만에 엄청 닥달하여 한글 읽고 쓰기 떼고 독립 읽기 들어갈 무렵이군요..

그 때가 아이 인생에 엄마의 닥달 공부가 주입된 1시기였구요..

그리고 작년 6세 초부터 7세 지금까지 1년 반 동안이 또 영어로 엄마의 공부 2차 개입이 시작되어 알파벳 인지부터 미국 초등 3-4학년 레벨까지 순식간에 올려놓는 쾌거(?)를 이룬 시기였네요..

 

글쎄요.. 많은 엄마들이 저희 아이의 영어 진도 올리기 비법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시고 부러움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뿌듯하고 아이도 자신감 생기고 여유로유진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누누히 말씀드리다시피 뭔가가 빠진... 100%를 채우고 제 기대치의 200-300% 목표 초과달성이 이루어진 지금에도 분명히 뭔가 아쉽고 아이에게 미안한 그런게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야 아이가 즐겁고 스스로 즐기고 어쩌고를 얘기하지만 작년같은 경우는 아이가 결코 행복하지만은 않은 시기였고 애 아빠도 다소 불편해 했었고 둘째를 키우면서 다시 그런 방식을 택하겠느냐 물음을 받으면 쉽게 선택을 못할 만큼 잃는 것도 많은 시기였습니다.

 

지금 엄마의 목표가 어떤것인지 알고 싶네요..

32개월짜리가 베런스타인 베어즈를 받아들이고 주니비를 넘볼 정도면 제 기준으로 언어 영재중에서도 거의 천재인 아이인데.. 그리고 엄마의 교육 방식도 거의 영재 교육원 강사 이상인데..그리 똑똑한 아이와 엄마의 궁합을 가지고 왜 이리 급하신지요?

그런 아이는 6세가 넘어서 본격적 시작을 해도 제가 했던 주입식이 아닌 편한 방법으로도 1년 안에 뉴베리상 진도에 각종 논픽션 자유자재로 흡수할 능력 충분히 가능하다 장담합니다. 그 이상의 중고등 서적울 넘보지 않는다면 솔직히 그 이상의 책을 권할 수도 없으니 너무 진도를 일찍 빼도 나중에 책선정의 벽에 부딪히게 될거구요..

 

그 때까진 아이에게 아름다운 정서를 키워주는 주옥같은 영어 동화책과 한글 동화책 많이 접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글 읽기보다 말하기에 치중하셔서 원어민과 같은 수준의 말하기와 듣기의 기초를 닦아 주시구요..

 

저 같은 경우 아무리 레벨테스트 잘 받았다 한들 그건 어디까지나 어휘력과 읽기 수준이지 미국 7세 데려다 놓고 대화 해봐라 했을 때 아이가 더 잘한다는 보장 거의 제로라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 아이가 쓰는 어휘가 생활용어에 자주 쓰이는 단어인지 문어체 문장에서만 쓰는 단어인지도 모르고 막 주입이 되었기에(그건 아마 대한민국내 아이들의 공통된 문제일 거예요) 레벨이 올라갈 수록 심삭한 불균형과 여기 저기 뻥뻥 뚫린 구멍이 눈에 막 들어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그런 것 까지 신경쓰며 공부하기엔 대한민국 아이들은 너무 시간이 없는게 현실이구요.

하지만 제가 보기에 님은 그런 과정을 차곡차곡 메우시며 올라갈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과 시간적 여유가 보이네요..

 

혹시 제 2의 송유근을 꿈꾸시는지요?

적어도 아이가 자신의 취향으로 이 책이 읽고 싶다고 책을 고르고 테잎을 들으면서 엄마의 이해 보충이 없이 자신이 정말 좋아서 깔깔거리고 때론 슬픔에 젖어 책을 즐길 수 있는 상황이 되야 한글이던 영어던 즐거운 책읽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니비 책과 예쁜 칼데콧상 그림책을 바닥에 깔아주고 고르라 했을 때 아이가 주니비의 그 시꺼먼 갱지 책으로 손이 갈 수준이 되면 그 때는 32개월이라도 아이 성향이 그러하니 챕터북을 읽어야겠지요..

하지만 32개월짜리가 과연 주니비를 들으며 소리내어 읽을 수 있다고 테잎을 듣고 깔깔거리며 주니비의 그 심리 인식에 동화가 되어 즐길 수 있을지는... 글쎄요... 가능할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쑥쑥에서 존경하는 고수님들 많지만.. 제가 이제는 해 주고 싶어도 그리 해줄 수 없기에 더 동경하고 부러운 고수는 바로 가은맘이랍니다..처음 32개월.. 이라는 제목으로 초게에 글을 올라왔을 때 게시판 구성을 잘 못보고 누가 올린 글인줄만 알았어요..가은맘님 액티나 독서 과정 참조하시면 아마 그만한 아이에게 어떨 걸 해줘야 더 좋을지 감이 오실 거예요..

 

내용이 좀 과격해 졌어요... 지금껏 누구의 댓글에도 이런식으로 감정 상할만한 의견을 남긴 적이 없었는데..

제가 두 애들을 키우며 겪기에도 32개월 정도가 갑자기 교육적인 효과가 막 나타나면서 아이의 독서 성향도 어느 정도 생기고 엄마 머리가 제일 복잡해지는 시기였어요...미래에 대해 엄청 생각하게 되고 지금을 놓치면 회복이 안될 것 같았고.. 그러기에 저도 그 교육쪽으로 치우친 길을 택했었구요..아마 초등생을 키우는 엄마의 경험으로는 제가 큰애를 이끈 방식에서 고개를 젓고 중고생 엄마들은 혀를 끌끌 찰만한 과정을 겪었기에 외람되지만 님께 이런 저런 듣기 불편한 말씀을 다소 격양된 어조로 주제넘게 드렸습니다.

 

하지만 님의 아이처럼 머리가 넘치도록 되는 아이들은 제가 겪었던 그런 주입식 교육 말고도 얼마든지 정상적인 교육을 통해서도 충분히 제가 얻은 그 이상의 성과 충분히 이루시리란걸 보장하기에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말씀을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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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08-08-04 14:07
뭘그리 흥분하세여..제가 볼땐 낚시글 같은데..유아들이 초게와서 넘 설쳤나여 부러 이런글을 보란듯이 올린거보면..^^ 진짜라고 우기시면 조사들어감니다 ^^ 사과는 그때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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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04 15:01
그쵸? 너무 흥분하고 오버했죠? 다시 읽어보니 참 남의 일에 되게 참견한 사람에 니나 잘하세요~ 할 얘길 들을 것 같아서 기분이.. --;;; 저도 그냥 낚시글이면 좋겠네요.. 레이지님이 자릴 비운다는 얘길 들어서 그런가 기분이 너무 꿀꿀해서 그런가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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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8-04 15:03
아니예요,.... 넘 진솔하신 글이라 3번은 정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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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8-04 00:18
답댓글

^^ 그래도 동화책은 정말정말 넘치도록 많이 읽었다 생각하시면, 논픽션쪽을 좀 줘보세요.

논픽션책들이 참 만만치도 않고, 의식적으로 접하지 않으면 조금씩 읽는 양이 줄어드는것 같아요. 특히, 스토리전개를 좋아하는 스타일의 아이라면요. 픽션과 논픽션의 양은 비슷하게 읽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보셨다는 교과서도 language art 쪽이네요. 과학, 수학,사회,음악,미술...다양한 교과에 관련된 책을 골고루 접하면 상위학년에 지식책 볼때 훨씬 수월하거든요.  과학교과서 하코트 많이보구요. 맥그로힐도 좋아요. 교과서 아니더라도 과학관련 논픽션 책들 많구요.

좋은 넌픽션 목록은 lazy님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좌르륵 뜰거예요.

또 사랑가득님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엄청 어렵다싶은 지식그림책들도 뜰거구요.

그림동화책도 칼데콧 수상작이나, 미국교사 추천100선, 도서관협회 추천도서, renlearning.com 인기도서 리스트등등에서 8세 이하 추천도서들...전부 섭렵하셔도 아마 아이가 취학전에 끝날것 같아요. (설마 이거 벌써 다 보시진 않았겠지요???  ㅎㅎ)

이 도서들만 충분히 읽어도 리딩레벨은 챕터북 읽는것만큼 올라갑니다. (저 안에 챕터북이 약간 들어가 있긴한데 일단 권장연령 순서대로 보게하세요)

아이 정서적으로도 너무 이른 나이에 챕터북에 들어가는건 좋지 않은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또래보다 너무 웃자라는거 아이한테 힘든일이 되더라구요...

다 써놓고보니...이건 제 생각이고.  원하시는 답이 아닌데 실망스러우실것 같아서 ㅜ.ㅜ  덧붙입니다.

그럼 매직트리하우스 어떨까요. 그건 엘로이즈나 쥬니비보다는 교육적이고, 정서적으로도 무난하고, 넌픽션 연계시키기도 수월하고...우리딸아이 아서이야기랑 베렌스타인베어즈 엄청 좋아하는데...매직트리도 좋아합니다.  그래도 똥종이에다 두께도 두꺼운데...소리만 먼저...아이고 모르겠다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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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8-04 14:41
푸하하~ 어디로 후다닥~~~????하셨어요?
시간대 보니까 잠자리로 가신것 같은데,...ㅋㅋ
사실은 정원님한테 고맙다 인사 할라고요,...그 뭐시냐 비주얼 딕셔너리 지난주 금욜날 왔는데 울 루피가 잘 드다 보고 있어서요,...물론 그림만 ^ ^;;
근데 글씨가 엄청 작아서 저도 보기 힘드네요. 돋보기 디따 큰거 가지고 달려들지 않으면 사전에 정말 코가 뽀뽀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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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8-03 22:11
답댓글

32개월에 아서 어드벤쳐와 버렌스타인 베어라니.. 캬캬~~ 정말 대단 대단합니다.

32개월이면 도대체 몇살인지 그것도 계산을 통해야 가능하니 ㅜㅜ;

4살인거죠? 맞죠???

그림책 많이 읽어주실 시기라 생각합니다.

저에게 아무리 원망섞인 말씀을 하셔도 저는 챕터북 절대 말리고싶어요.

우리 한글책 읽어줄때도 보면 그림이 많은 창작그림책을 주로 읽어줄 시기인것같습니다.

곁들여 명작, 전래에 좀 빠른아이는 위인전 그런식인것같은데..

 

좋은 그림책이 너무 많아요.

그책들이 빠른아이에게는 너무 쉬울지라도 그림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칠시기라 생각됩니다.

(결코 그속에 나오는 단어들이 쉽지만도 않구요.

오히려 챕터북단어들보다 훠~얼~씬 어렵지요..)

챕터북들은 초등가면 싫어도 아주 많이 봐야될책들이 되더군요.

 

전 그림책 추천이요.

(집에 그림책이 무진장 많으시더라도 또 그림책을 더 구입하시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

 

님께서는 아이의 상황에 맞게, 생각이 있으셔서 이런글을 올리셨을텐데..

저는 그 속내막은 모르고 무조건 반대만하는것같아 죄송스럽네요.

사실.. 이런 게시판에서 속속들이 이해하기란 너무 힘든것이 사실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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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8-04 00:28
맞아요 저도 쑥쑥짱님 글에 대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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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8-04 15:05
다정다감하신 쑥쑥짱님은 여그까지만,....짱님 잠잘 시간은 확보가 되어야지,...암~!!! 속속들이 알기도 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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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는얼굴싫어^^
  • |
  • 2008-08-03 15:53
답댓글

헉... 32개월? 너무 놀라워서요. 암것도 모르는 우리 둘째( 6살인데)  어쨔쓰까... 흑. 대단하십니다.

로버트먼치 책 어떠세요? 쉽고 재미있고 괜찮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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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하늘
  • |
  • 2008-08-03 23:19
아이의 영어 실력이 대단하네요. 아이의 나이를 생각하면 저도 챕터북보다 그림책으로 추천 드리고 싶네요. 세계적인 상을 받은 영어로된 단행본 책들을 구입하심이 어떠실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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