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말을 시작하고 몇년까지는 한글과 영어를 섞어서 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울 딸 지금 30개월인데 뱃속부터 지금까지 영어로만 해 주었는데 둘째낳고 5개월 친정엄마랑 지내면서 한국말을 더 잘하더군요.. 제가 영어로 물으면 다 알아듣고는 한국말로 답합니다. 또 한국말할때 영어많이 섞어서 말하구요.. 아직 두 언어가 분리되지 않아서 그런거니까 너무 걱정마시고 송이 할머니 말씀대로 차근히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답글을 달아도 되죠? 속상해 하시지 말고 "응 맞아 영어로는 Ribbit 이라고 하고 우리 한글로는 토끼라고 하는거야."....그러게 하고는 글자를 문제지 옆에 토끼라고 적어 주시고..."이거 무슨 동물이냐? 고 엄마가 물으면 토끼라고 대답을 하고, What's this? 라고 하면 It's a Ribbit.이라고 말해야 해." 이렇게 아이에게 칭찬을 먼저 하고 어떻게 하는 것을 가르쳐 주시면 영어도 한글도 좋아하게 된답니다.한 번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