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과라... ^^ 이런 분야엔 무지합니다만....과학자들 무지 존경합니다.
창작의 고통도 엄청 나지만 수백수천번의 실험에도 흔들리지 않는 심지와 탐구 정신....
늘 새롭게 보이는 분들이 과학자들이에요.
브죵님의 글소개... 참 편안해요...매번 느끼는 거지만요.
브죵님은 이리 멋진 책을 읽으시는군요.
저는 "돈"들어 가는 책만 오지게 읽고 있는 것 같아 넘 비교되네요. ㅎㅎ
어제도 "머니, 머니, 머니"책 읽다 덮었는데,...
이럼 누군가는 "머니, 머니, 머니"하고 검색할 분 있을지도,...ㅋㅋ
저도 책 한번 진지하게 몰입해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 요즘 부쩍 드네요.
책 정말 재밌어 보인다.
전문적인 분야를 독자가 쉽게 받아들이게 쓴다는 것도 그 사람 능력이겠지..
난 이과생인데, 것도 과학쪽인데, 이 쪽으로 책을 읽은 게 언제인지 모르겠네 ㅋㅋ
걍 다른 온갖 것에 레이다가 뻗쳐서는,,
날이 디게 더워, 컴 앞에 앉아 있는 게 고행이다 크~~
브죵님도 참말 다양한 것에 관심이 많으시고 아는 것도 많으시고~~
저는 과학 수학 정치적인 쪽은 정말 젬병이어서...
요런 책은 눈에 잘 안 들어오지만 ..
아는 척 하려구 남겨유~~
좋은 하루 되세요 ^^
아이셋맘님 말씀처럼 아이키움서 이런책 손에 잘 안가던데 ㅎㅎ
(그래도 아이셋맘님은 아이들이 세명이라도 되잖아우요 ^^)
전 화장실에 놔두면 책 잘봐요.. 단점은 다들 아시죠?
될수있음 안놔둘려고하는데.. 그래도 읽고싶어~~~
화장실에서 독파한 책들이 벌써 몇십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몹쓸 습관 ㅜㅜ;
내책들도 좀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면서 요즘도 역시 아들이 읽는책 보고있습니다.
저는 요즘 역사책에 쪼매관심가던데.. ㅎ
브죵님께서 소개해주신 책을 읽고있으면 제머리에 쥐가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ㅜㅜ;
(좋은책을 소개해줘도 못본다니까요.. 에효...^^;)
군더더기 없는 비유들이 감탄을 자아낸다니...
보고 싶네요.
이과 전공이면서 이과 책 별로 안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도 읽어도 될까요?
읽다가 잠들면 어쩐대~~~
여튼 부족맘님 대체 뭐가 부족하다는 것인지.......................
내가 부족으로 바꿔야하나버~~~ㅠㅠ
다보자님도..헉......
저 유신론자라 그책 안 볼래요.....
이럼서 은근 합리화~~~
너무 제목부터 어려버~~
브죵님 다보자님
정말 대단들 하셔요. 아이 키움서 저런책에도 손이 가시다니?? 전 애들책 읽어보기도 눈이 팍팍거립니다. 어른책들도 사실 모다 애들 교육에 관한것들만 읽고 있는데.. 살짝 살짝 잼난 소설책 들추기며..
오늘 님들의 글 읽으며 그야말로 "움매 기죽어!"하고 있슴다.
부족맘님은 도대체 전공이 뭐여요? 전에 어디선가 살짝 말씀해 주신것도 같은데.. 신문에 논설 실어도 될 실력이신듯...
부족맘님 앞에서 한없이 부족함을 느끼는...
그러셨군요. 도킨스의 책 이기적 유전자...
저는 개인적으로 도킨스 좋아합니다.-훌륭한 과학자죠.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은 속이 다 시원한 책이었죠.-물론 유신론자들에겐 참 심란한 책이죠.

님의 소개에 필 받아 저도 하나 소개하자면,
E=MC2 (아시겠지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원리 공식) 이라는 책인데요.
-대전의 어느 아파트는 이 공식이 아파트 이름 자리에 적혀 있대요.
대덕 연구단지 아파트라던가...
과학이나 물리학에 문외한인 사람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과학서예요.
님 말씀대로 알려지지 않은, 연구과정 속에 묻힌 사람들 얘기를 읽을 수 있는 ,
그리고 과학자가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부도덕으로 과학이 이용될 때의 고뇌를 생각하게 하는.
그리고 중요한 건 묻혀진 초기 여성 과학자들의 어려움과 재능을 엿 볼 수 있는.

님의 다양한 관심 대단하세요. 오늘도 귿 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