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가온
일주일 내내 듣고 .. 읽기는 이번에도 한번만 읽었어요
이제 꾀가 생겼는지.. 안 듣고 읽으면 안 되냐구 묻네요 .. 시디로
듣고 읽는거 보다 시간이 절약되니깐 그러고 싶나봐요 ...
이래 저래 바쁜일로 집안일 시켜보는 미션을 하나도 제대로 못했네요 ..
여긴 방사능 때문에 .. 물을 다 사서 먹어요 .. 음식하는 물을 모두 ... 생수로 사서 하니..
패트병이 정말 많이 나오는데 .. 그걸 이번주는 가온이가 하고 .. 미션제출 하겠다고 했는데
왠걸.. 단 하루도 하지 않았네요 .. ㅠ.ㅠ
좀 있음 방학이라서 .. 그때부터라도 .. 집안일을 좀 시켜봐야 겠어요 ..

미션 올리다 보니..
북노트 안 했어요 .... 에구 .. 어쩌나 .. 나중에 다시 해서 올려야 겠어요
6세 하은
요즘 매일 지각이네요. 얼마전 부터 남편과 운동을 시작했는데 저녁 먹고 운동하고 들어오면
맨날 애들 재우다가 그냥 골아떨어지니... 밤에 주로 컴을 켰던 제 일상도 이제 좀 바꿔져야겠네요. ^^
베런책 CD가 한동안 보이지 않아 못듣다가 오늘 드뎌 차 안에서 발견을 했어요.
좌석 사이에 끼어있더군요.. 불쌍한 CD...ㅠㅠ 하은이는 이번 책을 3번 읽고 듣기는 전혀 못했어요.
집안 일 하기 표를 만들었는데... 이미지를 올리려니 자꾸 이상하게 잘리네요...하은이가 이번 주 도와준 일은 물고기 밥주기, 매트 닦기, 화분 물 주기, 장난감 정리하기 그리고 예서는 빨래널기, 장난감 정리하기 였답니다.
둘째 예서는 집안 일에 별 관심이 없어서... 물론 어리기도 하지만요.. ㅋㅋ.. 제가 도와달라고 하면 맨날 반대로 하더라구요. 마른 빨래 개고 젖은 빨래 널자고 하면... 마른 빨래 널고 젖은 빨래를 개는... 아주 청개구리 같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언니가 옆에서 엄마 도와줄대면 와서 자기 팬티나 바지 같은 작은 빨래들을 걸어 준내요. 이번에 사진을 찍는 다니까 더 열심히... '언니! 언니는 다른 거 해, 내가 빨래 널꺼야' 하며 독사진을 고집하네요.

정말로 오랜만에 장난감 정리해주는 하은이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하은아빠가 어질러진 장난감으로 정신없는 친구집을 다녀온 뒤에, 나중에 애낳으면 절대로 마루로 장난감이 나오지 않게 할꺼야 했는데....
저희 집이 요즘 정리 전혀 안된 장난감 가게 수준입니다.

열심히 빨래를 널고 있는 예서 아씨...^^


7세 도연
제 목 : Trouble with chores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책 읽기
○
○
○
CD 듣기
○
○
○
○
○
○
기타활동
워크지

이제 1번 워크지는 엄마가 안읽어줘도 스스로 그림매치를 해낼 수 있어서 흐믓했습니다.
2에서 cutting은 책 안보고 바로 알더군요. ^^ (당근 엄마는 속으로 놀랬지요.)

북노트 안하고 쓰기한다고 하길래.. 얼른 써머리해보자고 했지요.
쓰면서 다시 한번 책내용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다 써놓고 책은 6줄인데 본인은 10줄 썼다고 억울해 하네요. (글씨를 커다랗게 써놓고는.. ^^)
그래서 책은 줄이 넓어서 그렇다고 했지요.
홍박샘님 bb처럼 단어 8개 찾아 워크지 만들고 문장쓰기 워크지도 만들어서 해보자고 했더니
(다른 거 다 빼고 딱 2장인데.... ㅠㅠ.)
고개를 절래절래..... 엄마는 괜한 시간낭비를..... ㅋㅋㅋ.
금요일에 나오는 워크지 중 읽고 초재기는 재밌어 합니다. 한번 해보셔요. ^^
스트레스 안받게... 하고 싶은 것만 일단 해보고 가끔씩 조금 어려운 것을 들이밀어야겠습니다. ^^
그러더니 그저께는 베렌책 다 달래요.
오호... 읽어보려고 그러나? 아닙니다. 맨 뒷장에 있는 문제를 푼다고... ㅎㅎㅎ.
하라고 했죠. 뭐....
6세 서연
책은 겨우 한번 읽었네요^^
북노트도 깜빡하고 안했어요^^;;


언제나 그렇듯 활동은 너무 즐거워했어요^^
word search도 어려워하더니 이번에는 재미있어 했구요
빙고 게임 너무 좋아하고요^^ 지는 걸 싫어해 꼭 이겨야해서 늘 승부조작을 하게 되네요^^;;
쑥몰 워크지도 어렵지 않아서 풀어봤어요^^
책을 많이 못읽어서 늘 찔리네요
흘려듣기라도 많이 해야겠어요^^
원재
책이 내용이 많아 많이 못 읽었어요.
2번 읽어주고 북노트 그려봤어요.
원재가 어려운지 흥미를 갖지 못하네요. 엄마가 더 신경써줘야하는데..
수준을 좀 낮춰야하나 고민이 많습니다. 수준도 아닌데 괜히 끌고 가는 건 아닌지..
그래도 시작은 했으니 끝은 맺어야겠지요.
열심히 못해서 좀 속상해요.
좀더 노력할게요

*8세 연아*
금요일 저녁부터 내린 비가 이젠 그쳤지만..차분한 주말을 보내게 해주는 것 같아요..^^
체크표- 홍박샘 베렌하고 같이 하고 있어요^^두가지를 격일로 진행중입니다..^^

북노트

워크시트

summary note

chores table-실내화 빨기는 1학년 들어가면서부터 동생과 함께 금요일마다 하고 있답니다^^
식사준비를 도우라는 의미에서 수저 놓기도 하고 있고..ㅋㅋㅋ
요즘은 재활용버릴때 함께 나가고 있어요..
여름이라 더워서 마루에서 함께 이불깔고 자다보니..
이불 깔고 개기는 아빠와 아이들 몫입니다..ㅋㅋㅋ

비가 온 뒤라 덥지 않아서 좋네요..^^
모두들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길 바래요!!
아이구 .. 어쩌나 인사가 넘 늦었어요 ..
미션 고마워요
우리도 집안일 도와 주는거 ... 뭘 제대로 하는게 없는데 .... ㅎㅎ
식물에 물 준다는 것도 ... 태풍에 식물이 다 날아가고......ㅠ.ㅠ
이번 기회를 통해 집안 일 거드는거 꾸준히 해주면 좋겠어요...
주말에 비가 내릴 꺼라던데... 어서 와주었으면 좋겠어요.
미션 감사해요~
연 이주째 미션 제출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주도 만만치 않던데요..
미션 감사합니다..^^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