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7세 남아인데요.
약 3개월마다 자극도 줄겸해서 리딩타운 레벨테스트를 하고 있어요.
지난 2월과 5월에 한 테스트는 4a가 나왔었는데 이번에 무료라고 해서 한번 해보았더니 조금 향상해서 5a가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번에 피서를 가서 지 사촌형하고 이야기하는데 월세라든가 무엇을 빌리는데 비용을 왜 내야하는지 그런 이유를 모르더라고요. 그러니까 책에 나오면 읽고 나가는데 정확한 개념을 이해하지못하고 있다느 거지요.
그리고 어제는 위인전을 읽느데 빌 게이츠에 대한 책이었어요. 읽다가 저에게 묻는데 빌 게이츠의 재산이 한 100억쭘은 넘냐고 묻드라고요. 그래서 몇 백억불이 넘는다고 하니까 개념을 잡는데 어려워하더라고요. 달러와 원의 차이 그리고 그 가치의 차이등등 아이의 생각으로는 아직 이해가 힘든것같았어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아이의 어휘능력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거기에 맞는 지적능력의 토대가 함께 쌓여가야 진정한 실력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그래서 앞으로는 꾸준히 책을 읽히고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작업이 필요할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지금 막 해보니 우리 애 4a 나왔는데요. 모르는 문제는 좀 아무거나 눌렀대요. 그래서 제대로 된 실력인지 판단이 안서네요. 너무 신경쓰지말고 그냥 하시던대로 진행하시면 될거 같은데요. 맨처음 테스트 나오고 2번째 스텝2에서는 문제가 30문제가 나왔는데, 단어 객관식으로 집어넣는 문제였대요. 여기서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많았다고 합니다.
쑥쑥 아이들의 리딩실력이 정말 대단하지요. ^^
영유 1년에 2C라면 링링님 말씀대로 아주 좋은 과정을 밟아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해요 ^^
며칠만에 이곳에 들어왔다가 이 글 제목을 보고.. 맞아. 나도 신청했었는데 싶어서 먼저 테스트 하고 들어왔습니다.
저희 아이는 7세 남자아이구요 폴리 유치원 다니고 있어요. 괜히 옆에있으면 간섭하고 싶어질까봐서 60초 안에 풀어라.. 하고 부엌에 다녀오니 풀어놨는데요. 3A 나왔더군요.
지금 단계가 어떤가보다 가끔씩 한 번 해보면 영어실력이 나아지고 있는지 체크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자기 학년보다 높게 나오면 잘 하는 것 일것 같아요.
무료 테스트 정말 좋네요. 담에 또 이런 기회있으면 좋겠어요.
5000원은 넘 비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