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님의 글을 읽고 자제분이 고학년이라 좀 다른 방법으로 접근 하셨구나했는데, 왜냐면 리더스 읽기 초기에 한문장씩 해석을 확실히 시켰다는점이나, 어떤문장에서도 문법용어는 직접설명하진 않았지만 아이가 알수 있게 풀어서 설명을 해주셨서 오직 단어만이 걸림돌이 되도록 지도했다해서 고학년인줄 알았어요.. 근데 확실치 않아서 링링님의 글을 모두찾아보니 딸아이가 아직 7~8살정도 밖에 않되네요.. 동영상으로 올린 챕터북읽는 따님도 방금보았습니다. 읽고 해석까지 되는것이죠? 대단하네요... 근데, 링링님 방법으로도 제눈으로 직접확인한 놀랄만한 성과가 있네요^^ 따님이 특별한 경우인가요? 제가 보기엔 님이 하신방법은 약간은 다르겠지만 저의가 예전에 공부하던 방법과 비슷한데 문법과 관련지어 해석하는 것도 그렇고,듣기도 무작정 아아가 좋아하는 디비디 보는게 아니라, 리딩하고 수준이비슷해서 집중듣기에 무리가 없는것으로 택해서 하시구요..
주변 사람들도, 영어학원원장님도 해석하려들지 말고 자꾸 읽어주고 들려주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
해석 자꾸하면 10년 공부해도 머리속에서 해석하려해서 직독직해가 않되고 ,한마디 못하는 죽은 영어하게되는거라 고 그래서 저 처럼 될까봐 사실 아이영어지도에 잘못된 접근을 할까봐 노심초사입니다. 근데 따님은 성공하셨네요
쑥쑥짱님과 여러분의 의견과 약간 달라서 약간은 혼란스럽지만 많이 참고 할께요.. 긴글 감사합니다.^^
링링님의 글을 접하다보면 도저히 범접할수없는 그런 포스가 느껴집니다.
아이가 참으로 영특해요.
7살에 로알드달 소설을 듣고있다니~ ^_^
그만큼 엄마의 물밑작업.. 다시한번 새기고갑니다.
저역시 듣기레벨은 갑자기 팍~! 올려서는 안된다생각되요.
아이의 수준에 맞는것이 항상 최고인듯합니다.
큰아이 수준에 맞게 들려주다보니 울 둘째는 항상 뒷전이되네요.
수준에 맞는것을 넣어줘야 아이도 관심있어하고 재미있어한다는 것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요즘은 둘째를 어떤방식으로 영어읽기,듣기를 해줘야하나 항상 고민입니다.
큰아이, 둘째가 워낙 틀려서 다시 아이를 키우는 느낌이라니까요~
그래도.. 둘째는 마음을 비우고 키우니까 보고있노라면 참 편하게 세상 산다~싶더군요. ^^
무튼..
좋은방법 잘 보고갑니다.
역쉬 보통엄마가 아니시구나를 느끼면.. 존경하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