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정말요? 저도 지금 아니면 언제 실컷 놀까 싶어 고민고민했었거든요...
이 동네가...지금 중등 선행들어가는 분위기라...
귀를 틀어 막고 내린 결정인데, 자꾸 의구심이 생겨서요...
그놈의 '수학 감'을 잃을지 모른다는 조바심에 고민하다 글 올렸네요...
정말...감사합니다...^^
시기를 잘 잡으셨어요.
겨울방학 두달이 좋을 것 같아요.
호주가면 여름이네요.제가 호주 홈스테이 경험이 있는데,만족도가 상당히 높았어요.
홈스테이가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우기에는 최고입니다.
두달 정도 홈스테이하면 영어에 자유로워지는 모습에 자신을 갖게 될 겁니다.
날마다 일기를 대학 노트 한페이지 정도 써서 메일로 엄마에게 보내라고 하세요.
외국생활 하다보면 날마다 엄마에게 해 줄 이야기가 너무나 많을 것입니다.
영어가 가능하시면 날마다 첨삭해서 아이에게 멜로 첨삭분과,엄마의 일기를 영어로 써서 보내주세요.
이번 겨울방학은 자유부인 되시겠네요...부럽..ㅋ
기숙사 캠프등은 말하기를 배우기에는 좀 부족합니다.
호주 요즘도 홈스테이 프로그램이 있나요?
한국인이 하는 홈스테이는 보내지 마세요.
홈스테이 신청시 아이들이 있는 가족으로 해달라고 부탁하시고 노인 부부가 하는 집은 피하세요.
5학년 올라가는 시기면 방학 두달 공백기 별 문제되지 않아요.
단 보내기 전에 수학 5-가 확실하게 해 두세요.
저도 보내면서 수학 문제집을 한권 짐속에 넣아주었는데,한문제도 풀지 않고 가져왔어요.
그냥 맘껏 놀다 오라고 하세요.
아이에게는 최고의 경험이 되고 그동안 배운 영어가 살아서 움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