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신화를 좀 알고 나서 읽으면 좋습니다. 신들의 특징과 관계를 좀 알아야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주 좋은 교육책자라고 생각합니다. 만재는 4권 모두 몇 차례 읽어 보았습니다. 만재가 가장 좋아하는 책자 중에 하나입니다. 만재 본인이 horn을 들고 있는 percy의 모습과 lightning thief라는 제목에 영풍에서 짚어 들었고 처음에 1권에서 몇 챕터는 제가 읽어 주었습니다. 이 책자가 무슨 마법이 있는지 2학년때 3권까지 읽었는데 3학년 5월에 4권 나오는 것을 정확히 기억하고 사달라고 난리를 치더군요. 나오자마자 아마존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매직트리하우스의 저자인 매리 폽 어스번이 쓴 그리스신화와 만화로 읽는 그리스 로마신화 20권짜리 먼저 읽고 나서 읽으면 쉽게 접근 가능하겠습니다. DVD 그리스 로마신화도 도움이 됩니다. The Story of the World Volume 1에서도 반복되는 이야기 많이 나옵니다.
이 책자와 더불어 후에라도 그리스 로마 신화에 대한 오리지날 책자인 호머의 책자를 첨가하시면 좋습니다. 호머의 오딧세이와 일리아드 영문번역본 중에서 Samuel Butler 번역본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번역본 별로 거의 다 구입을 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사무엘 버틀러 버전이 좋습니다. 시적인 운율과 리듬이 있고 반복되는 문장,문구가 많이 나와서 영어 공부하기에는 정말 좋은 책자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다 읽어 보는데 30시간정도 투입해야 합니다. gutenberg 에 있으니 나중에 꼭 한번 챙겨 주십시오. 번역본마다 다 맛이 틀리고 운율과 단어사용이 틀립니다. 여러가지를 읽어 보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초등에서는 축약본(usborn classics retold에 두 권 있습니다.)으로 하던지 혹은 사무엘 버틀러 버전으로 읽어 보면 됩니다.마음 독하게 먹으시고 한번 독파하시고 꼭 한번 아이와 함께 읽어 보십시오. 사무엘 버틀러 버전만 읽고 나면 나머지 번역본 책자들은 나중에 읽으면 됩니다. 트로이 전쟁에서 살아난 메너레이우스가 아빠 오디세우스를 찾아 나선 오디세우스의 아들 텔레마커스와 Athena를 만난후 Athena(지혜의 여신..제우스가 머리가 아퍼서 대장장이에게 머리를 쪼개라고 해서 머리쪼개고 나온 딸..퍼시잭슨에서 딸인 에나베스 가 주요등장인물입니다...언제나 오디세우스편이고 그리스 편입니다..)가 신(God)임을 알고 나서 Athena 신에게 바치는 heifer (3년 이하의 암소)는 1년 이하의 아기 암소입니다.3000년 전에 이미 소는 3년 이하가 좋다 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신에게는 1년 이하짜리 뿔달린 것을 바칩니다. 뿔에 금칠 하고서요. Rosy fingered dawn 이라는 표현은 정말 호머의 시적 감각을 느끼게 합니다. 쑥쑥짱님 지금부터 하시면 충분히 초등 졸업전에 한번 이상 완파하실 수 있습니다. 꼭 힘내셔서 여기까지 부드럽게 진행해 보십시오.목표를 높이 세우시고요. 세세한 부분 아이와 함께 웅변학원을 대신해서 읽어 보십시오.나머지 번역본들은 화려한 단어의 사용이 초등에 무리인 듯 싶습니다.
오늘 교보에 잠시 가 보았는데 펭귄클래식의 호머 번역본을 보았습니다. 오딧세이는 오디오가 4만5천원 정도 입니다. 그리스신화 책 먼저 꼭 접하시고 퍼시잭슨 접하시고 (교보에서 4권 절찬리 판매되고 있더군요.)그리고 나서 꼭 호머의 일리아드, 오딧세이 한번 접하게 해 주십시오. 호머의 책자 이후에 중학생,고등학생이 되면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집트쪽 신화책자 몇 권과 율리시스 무어 시리즈, The Egypt Game, The Gypsy Game그리고 스칸디나비아 신화책자 및 Nancy Farmer 의 최근 책자인 The Sea of Trolls 시리즈를 접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신화들이 Gutenberg에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Download Best Book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요즘 책자들보다 쉬운 책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잘 찾아 보십시오. 제가 예전에 추천드린 작가 Andrew Lang의 신화책자도 인기리에 다운로드 중입니다.
신화가 좋은 것은 역사,지리의 이해에 큰 도움이 되고 인간의 고민과 윤리의식등을 배우게 되며 문학과 비문학의 경계선에 놓여 있는 내용이면서 아이들이 접근하기 좋게 판타지한 요소가 듬쁙있어서 정말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문학과 비문학을 동시에 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적인 운율과 리듬이 영어학습에 큰 도움을 줍니다.
위와 같은 방향으로 신화를 접함으로써 don't know much about mythology 와 world myth 그리고 만화로 읽는 중국 신화는 리스트에서 제외시키기로 하겠습니다.
어 새로운 분인가보다 하고 위를 봤더니 쑥쑥짱님~~!! ㅎㅎ
정말 모르고 클릭했었네요..ㅋㅋ
와 지홍이의 한글레베루도 정말 높은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것들은 정말 고학년것들도 쉽게 읽어내죠..
아이가 원하면 한번 구입해 보세요~~ 지홍이가 좋다니 이 한글책 저도 한번 눈팅해 봐야 겠습니다 ^^
쑥쑥에 처음으로 여쭤볼려고 들어왔다가 최근에 저희 아이들이 읽은 책이라
한마디 더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3 학년과 6 학년인데요
책읽기 엄~청 싫어하는 큰 아이가 손에서 놓지 않고 읽었어요. 재밌어서 그런지
어렵다 쉽다 말안하더라구요. 결국 4 권까지 사 주었어요. 참 동생도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제생각엔 번역본은 같이 안 읽히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아이들의 성향이 다르니까
잘 모르겠네요. 저도 이참에 여쭙니다. 뉴베리 비스므리한 건 절대 안읽으려고 남자아이에게 뭘 좀 읽혀볼까요?
쑥쑥짱님 제가 궁금해 하던책인데 올려주셨네요. 에듀카에서 보고서는 궁금해 하던 차였습니다.
번역판이 있구..영화로도 제작되는 줄 첨 알았습니다.
항상 초게 지킴이 처럼 모든 질문에 친절하고 진심어린 답글 달아 주시는 것 보며 더불어 도움받고 감사합니다.
말복인데 이 더위도 지나가겠지요..
건강유의 하세요!!

원서는 언제나처럼 지혼자 읽고 언제가는 이넘들이 읽겠지...하염없이 기다립니다..
도끼자루 썪기전엔 읽겠죠...ㅡ.ㅜ
쉿~~~~ 비밀인데요... 원서에는 여기저기 만원짜리 끼워놨습니다..
먼저 찾는넘이 임자~~^^
아.. 글고... 이책도 재미있는데 하긴 벌써 읽으셨겠죠??
이책도 저만 읽었습니다...ㅜ.ㅜ
이 책 재미있어요...^^
아이들보다는 제가 더 좋아라 읽은 책이예요
쑥짱님 아들이 흥분할만 합니다...
아... 예전에 만재아빠님께서 이 책에 대해서 소개해주신 기억이 있는데....
만재아빠님~~~을 크게 외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