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야야야야~~~아자아자 화이링~~~^^
다른분들이 좋은 이야기는 많이 해주셨으니 전 용기내서 바꾼 엄마표 용기 잃지 마시라고 응원만 ^^
책이 많지 않다고 하셨는데... 저 책 무지 많거든요...^^ <==도서관 세군데 쭈욱 돌아댕겨서 도서관책 다 제꺼예요.ㅋㅋㅋ
엄마표 흔들리기도 하고 겁도 나고 참 더디게 가는것 같은데요..
어느 순간에 뿅~~~하고 레벨업 됩니다...
믿습니당ㅇㅇㅇ..<==역쉬.. 난 사기꾼 기질이...ㅋㅋㅋ
다시한번 아자아자~~~화이링~~~~^^
어휴 주니비 읽는 아이 학원 가서 배울 것 없습니다. 주니비를 그냥 듣고 알거나 읽을 정도면 정말 집에서 해야 잘할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는 한계가 있기에 집에서 하는 것입니다. 주니비 이후에 국내에서 회자되는 챕터북 전부 다 읽어 버리십시오. 딱 1년에서 2년 정도 걸립니다. 그 다음에 고전으로 들어가시면 학원, 과외레벨을 확 뛰어 넘는 레벨로 들어가시는 것입니다....저의 강한 의견이었습니다...많이 읽으려면 꼼꼼한 성격 고쳐 주셔야 합니다....그냥 무식하게 융단폭격 그것이 지름길입니다.....행복한 책읽기를 꼭 성공하십시오. 영어만 집에서 놀이형태의 접근및 환경 조성으로 해결하면 국어,수학,예체능이 자유로워집니다.
만재동생 만순이 (초1) 쥬니비,로알드달 좔좔 읽는데 학원 보내는 와이프 정말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만재는 학원 체질이 아니라 집에서 그냥 책 읽고 있습니다...엄마표 하시는 부모들이 선무당이 아니라 학원 선생님들이 정말 선무당이라는 생각을 지워버릴 수가 없습니다....그러면서도 학원이 무언가 하겠지 하는 생각을 하지만 결국 집에서 하는 것이 빠르다 라는 생각을 줄기차게 하고 있습니다.
아차 책값은 학원비이상으로 그냥 질러야 합니다. 지름신과 함께 늘 하십시오.
전 tintin이라고 우리나라에는 땡땡이의 모험이란 만화책이 있어요. 이거 예전에 공구할대 사놨는데 이 오디오가 거의 라디오 드라마에요. 그냥 테입 들려주고 책을 책상 위에 펼쳐놨더니 어느날, 그걸 내리 5권을 읽더라구요.
책을 사다놓으면 그래도 읽더라구요.
저도 개학해도 학원은 안보내면, 저학년이라 읽기 시간이 확보될거 같습니다.
불안증은 기자들이 자꾸 학원 가길 재촉해서, 학부모들을 학원 강박증으로 내보내는 게 아닌가 싶어요.
라케시스님. 더운데 리플 잘 보고있어요. 쑥쑥은 라케시스님이 지키는 거 같애요?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어딘가에 파묻힌 책들도 많이 꺼내서 빛을 보게 하고 있습니다..
좀 쉬워 보여도 다시 한번 읽으면 아하~ 이게 그거구나..할때도 있고..아이도 부담없이 하루에 열권씩
읽을 수 있어서 좋아하구요..그 중간에 챕터북 주니비 존스를 24권까지 다 집중듣기했고..
요즘은 잠깐 다닌 학원에서 했던 텍스트북..Reading Triumphs 가 단어정리가 좋아서
이걸로 우리 1학년때 한글받아쓰기 할때처럼 하루에 열개씩만 하고 있어요..
그리고 본격적인 텍스트가 나오기 전에 짧은 글이 나오는데 그걸 베껴쓰기 하되
한문장씩 일단 눈으로 보고 그 다음에 안보고 쓰자고..자꾸 보면서 쓰지 말자고 하고 있어요..
강압적인 태도 아니었구요..ㅎㅎ
학원 그만두면서 아쉬운게 요런 스펠링 잘 쓰던것도 잊어버린다는거..
말이나 쓰기가 정체되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도 저학년때 책을 많이 읽는게 곧 꾸준히 끌고 갈 수 있는 힘이라는걸 의심치 않아서..
저도 더 많은시간 확보를 위해서 엄마표로 계속 매진하렵니다.
3학년말까지는 이 방법을 하면서 적당한 교재가 있으면 풀기도 하구요..
아 참 우리딸은 2학년입니다.
당분간은 위의 책으로 단어 ,써머라이즈, 본문이해 등을 같이 해 볼 생각이구요..
집중듣기는 물론 따로 ...저도 챕터북은 다 사대기가 힘들어서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고 있기도 해요..
그런데 2회 연장인가 하면 거의 3주 빌릴수 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