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도 지니주니님 동감이요. 좋기는 커녕 괴로울 것 같아요.
이런 것이 바로 "모르는 것이 약" 아닐까요.
남들의 아름다운 맘에 감동도 하겠지만, 나쁜 맘들을 보게되면 너무 괴로와서 미치지 않을까..
내가 해결할 수도 없는데 이를 어찌하랴..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있나 없나를 알기 위해 속마음을 알았으면 하는때가 있었지요.
정말 궁금하잖아요? 그렇지만 짝사랑이 외사랑인 걸 알면 더 속상했을테니.. 전 그런 능력은 사절할래요 ^^
2. 사람피는 안먹는 뱀파이어를 말하지요.
사람피가 더 영양가 많고 맛도 있을라나요?
3. Bella 같이 어느정도 드러난 상황에서는 조심스럽게 얘기했겠지요.
Edward의 맘도 어느정도 알게되었으니깐요.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저를 좋아한다는 어느 정도 확신이 있어야 조심스럽게 얘기했던 것 같아요.
짝사랑은 그저 혼자만의 가슴알이 대상 ^^
4. 당근 시작합니다.
목숨을 여러번 구해준 은인 아닌가요? Edward 말마따나 Bella처럼 사고를 몰고다니는 사람에겐
뱀파이어일 망정 혼자 있는 것 보단 안전할 듯.
이렇게 피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라면 전 그 유혹에 전 빠져주고 싶어요.ㅋㅋ
물론 Bella의 입장이라면 말이지요.
5. 딸애가 고등학생때까지는 이성에게 인기 없는것 부모에게 아주 좋을 듯합니다.
그런데 나이들어서도 이성에게 전혀 인기가 없다면.. 그 또한 고민이 되겠지요.
6. Alice와 함께 사냥을 갈 예정이었지요.
다음 날 Bella와 둘이서 시애틀에 가기위한 준비과정으로 말이지요.
1,무조건 몽땅 다 들린다면 성가시겠지만 에드워드처럼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다면 아주 요긴 할 것 같아요. 저라면 범죄수사 취조실에 취직을 해서 범임을 몽땅 다 색출해 내고 싶네요.
그런데 어떤 특별한 능력을 가지는 것이 .. 그것이 무엇이건간에 .. 축복이기 보다는 형벌이 아닐까란 생각이 요새 듭니다.
2. 인간의 피 대신 동물의 피로 식사를.. 아무래도 맛과 영양면에서 떨어지겠지만 괴물로 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그리 살고 있는 착한 뱀파이어들이네요.
3. 저는 진짜로 가슴 떨리게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에 꽁꽁 두고 오히려 연예인처럼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선 막 떠벌렸던 것 같아요. 가슴 떨리게 만드는 사람은.. 대부분 짝사랑이어서 제 감정이 드러날까 싶어 친구들에게도 말 못했다는...
4. 제가 참 많이 보수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사랑에 모든 것을 내던질만큼 낭만적이지도 못하고 한번뿐인 인생 즐기자! 하지도 못해요. 사귀는 건 자신 없고.. 근처에 맴돌게 될 것 같아요.
근데.. 저도 에드워드 같은 사람이(영화의 그 말구요. .제 상상속의 에드워드.. 인간 같지 않은 외모. 숨 막힐 듯한 황홀함..)얼굴 가까이 들이밀고 다가오면.. 어휴.. 그걸 또 어찌 밀어낼까 싶어요.
5. 제 과거 경험상..저의 부모님은 제가 청소년기에는 이성과 철처히 멀리 다니기를 바라셨던 것 같아요.
알아서 제 때에 연애를 해 주었으니 다행이지요.. 만약 늦게까지 연애도 안하고 결혼도 안했으면 그게 얼마나 답답한 일이었겠느냐고 말씀하시대요..
울 딸 4학년 되니 남자애들이 앞에서 얼쩡거리며 좋아하는 감정이 다 드러나도록 행동하나 봅니다. 솔직히 딸 가진 엄마이다보니 자꾸 문자 보내는 녀석이 곱게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무도 내 딸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면 그 또한 서글플 거 같아요.. (아.아.. 어쩌란 말이야. 그럼~~~!!)
결론은... 착하고 멋지고 매너있는 녀석한테 인기 있는 것은 괜찮고 찌질이한테 인기 많은 것은 좀 그렇다는...ㅋㅋㅋ (열라 이기적인 엄마의 이중적인 마음...ㅋㅋ)
6. 사냥을 하러 가요. 먹이 찾으러.. 잘 갔다오라고 인사하기가 민망한 상황이죠?
7.put your seat belt on--이런 쉬운 문장이 생각이 안 날 때가 있어요. ^^
1.좋기만할까요?좋은마음보단 나쁜마음읽기가 더많을수있고 괴로울것같아요.
2.인간의 피가아닌 동물의피를
먹다보니 욕구충족도안되고 마치 채식하는것같다는 비유를하죠. 으..피만먹고산딘면.징그러워요.
3.저는 드러내지 못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젠 그렇진 않아요. 꼭 남녀관계를 떠나서 인간이 관계를 맺는데 있어서 어느정도 표현은 하고살아야겠더라구요.
4.글쎄요. 에드워드가 너무 멋져서 그냥 빠져들었을지도 몰라요. 특히 17살이라면 더욱....
지금같으면 너무 많은 생각을 하겠지만 10대의 사랑은 그런거 저런거 따질까요?
5.저는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없는거보단 나을것 같은데... 너무 인기있으면 좀 곤란하겠죠?
6.식량을 구하러 갑니다. 에드워드네는 한달에 몇번 사냥을 하러가는데 사람들에겐 캠핑을 간다고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