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목표를 어디에 잡느냐에 따라 영어의 끝이라는 생각도 많이 틀릴줄로압니다.
사실 저는 어렸을때 아이가 듣기와 읽기에만 자유로워도 그걸로 만족해야지~했는데..
아이가 점점 자라면서 저의 영어에 대한 목표가 많이 틀려졌네요.
좀더 넓은 방향으로 욕심이 늘어나는거지요.
노출이 아무리 같다고 하지만 아이마다 받아드리는것도 너무 틀리고,
또 받아들인것을 표현하는것도 너무 틀리기에 아이가 어느정도 가있는지는 엄마만이 알수있지 않을까싶네요.
(제 둘째도 영유1년차 지금 다니고있고,
집에서 듣기, 읽어주기하고있는데 아웃풋을 안보이거든요.
하지만 머물러만 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작은것이지만 그 작은 변화는 저만 알아차릴수가 있지요 ^^)
그리고 아이의 아웃풋은 초등고학년때 절정을 달하지않을까 나름 생각해보는데..
읽기, 듣기에 왕창노출되어진다면 고학년때쯤이면 원서를 편하게 읽고, 어떤 영어소리도 잘 캐치해서 들을테고,
말하기 역시 어느수준까지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그 노출이라는것이 워낙 틀리더군요.
어느분은 영어노출 2시간 하고 많이했다 하는분,
어느분은 4시간하고도 너무 적다는 분등..
차이가 많은것같습니다.
그래도 유아기때부터 꾸준히 해온아이들은 초등때 시작한아이보다 쉽게는 가는것같지만,
초등때 융단폭격처럼 노출이 많이되는 아이는 또 따라가기 힘들것같다는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