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정말 귀엽네요..
저도 사실 저만한 때...방에다 모기장 쳐놓고...계속 책보고, 티비보고(사실 잘 보이지도 않는데..)
거기서 나오기 싫어서 매일 땡깡(!) 부린 일이 생각납니다..ㅎㅎㅎ
저도 도전하기 힘든 두께...^^ 여튼 화이팅!! 입니다.
걍 나는 딱 한마디만 하고 후딱 가야쥐~~
" 배, 아, 포,~~~~" 푸 하 하
(지홍아! 멋지다. ^ _____ ^ <--- 지홍이때문에 올만에 화장좀 했다 이 아줌마가!!!)
제가 보기에 지홍군의 듣기 레벨은 정말 듣기 테스트가 있다면 최고가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__^
저리 필이 꽂혔을 때 진도가 쫘아~ 나가주면 아이도 즐겁고 엄마도 좋고 효과 따따블인데 요런 시리즈들 계속 올라왔으면 좋겠어용~
표지도 너무 멋지네요...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호사입니다.
목빠지게 기다릴 터이니 꼭 후기 부탁드려용~ ^^
그나저나 둘째가 저리 집듣을 하려면 하루에 열 몇번을 엄마가 테잎을 계속 갈아주는 것인가요?
헉~ 그렇다면 진짜 대단~!!
얼렁 100권 채우고 엄마한테 이따시만한 가재 선물 받았으면 좋겠어용~ ^^
허거덕..같은 2학년인데 정말 수준이 틀리는 군요..헤고야..
지난 주 동안 정말 정신이 한개도 없었는데 아침부터 또 우리의 엄친아 쑥짱님께서 제 가슴에 불을 지르시는 군요..ㅎㅎ 대단하다..울 엄친아...^^
울 아들은 한글책으로(영어는 근처도 아적 못 갔네요..)
그리스신화 좀 여러버젼 섭렵하고 고담 코스로 아래 두권 시작해서 요 며칠 폭 빠져 있습니다..
제가 읽어 주기도 하고(한글책 아직도 읽어 줍네다..ㅋㅋ 미쵸요..아조..)
뭐 좀 내버려두면 집어 들고 읽기도 하고 심지어 반복도 하더군요..
초등학생을 위한 호머이야기. 로즈마리셧클리프 원작으로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일리아드'를 바탕으로 그리스와 트로이아 역사
오디세우스를 재구성해서 호메로스 서사시에 대한 입문서로 소개되어 있어욥..
입문서의 기분으로 아직은 책 판형도 시원하고 그림도 션하구요..
좀 어린 아그들이나 영어 근처도 못 가서 저처럼 배 아프신 분들 함 살펴보셔요..^^
저도 짱님이 소개해주신 책 열심히 살펴봐야겠네요..그 어느 훗날을 위해서..
제가 이 글을 보고... 도서관에 갔다가....물론 한글책이지요. 짱님 글 보고 궁금했었는데 마침 신간으로 들어와서 봤네요. 인터넷 서점 가서 보니 아마도 도서관에서 표지를 아예 빼 버렸네요. 아마 관리상 불편해서 그런 거 같아요.
2권을 읽고 왔네요. 총 시리즈는 6권이던데 권당 300페이지가 넘던데 읽는 순간 손을 놓을 수 없더군요.
울 녀석은 책 읽다 말다 독서록 한 편 쓰고 (아니 그리고 그림 그리기가 주인 학교 독서록이라 ㅋ) 디비디 한 편 보는 동안 제가 이 책에 빠져서 열심히 읽었네요. 엄청.....재미있던 걸요....
신화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 수 있던데 통사적인 흐름의 시간 순서는 아니구요.
중간 중간 에피소드처럼 나오는 내용이 꽤 재미있더군요.
또 작가가 넘 잘 써서.... 손을 놓지 않게 만드는 재미까지.... 화장실도 한 번 안 가고 쭈욱 붙박이처럼 읽게 만드는 그 무언가가 있더랍니다. 그림책을 떼고 서서히 그림보다 글이 주가 되는 책을 보는 특히 신화에 관심이 많은 초등이면 누구라도....푹 빠질 만한 책이더라구요.
빌려 오고 싶었으나 아이의 권장도서 읽고 독서록 써 오는 방학 숙제 때문에 포기했네요. ㅠㅠ
담 주 도서관 가면 다 읽고 와야지 하며 ^^ 원서를 사서 제가 보고 싶은 맘이 ㅋㅋㅋ
우왕..며칠 바빠서 초게에 들러도
휙..둘러보고 나갔었어요..
근데..이거...이거 뭡니까?
흑...같은 초2인데.....
이제 집중듣기 시작하는 울딸은 언제나 이런 책 가능할까요?
우와우와...넘 부러워요..
ㅎㅎㅎ(사실 글자수로 봐서는 저도 읽기 어려울듯..)
둘째도 집중듣기에 이제 도가 텄나봐요...
저도 작은 애 신경 좀 써야하는데...
에구..급 반성하고 갑니다..ㅎㅎ
오디오가 딸린 원서 어디서 구입하셨나요?
ㅡ.ㅡ;; 저 오디오 흘려듣기에 의미파악이 되었다굽쇼~~~ (배아포~~~앙ㅇㅇ ㅋㅋ)
해리포터 마지막 손꼽아 기다리며 빨리 좀 나오지 했었는데 마지막 읽고나서는 한동안 무지 허전했습니다.
근디 이젠 이넘을 지둘리게 되서....
백만스물하루...백만스물두울...되기전에 언넝좀 나와랏ㅅ^^
집중듣기 하루에 한 권수가....저케나 많이....음.... (앗...또 부러워서 배아퐁ㅇㅇㅇ^^)
저는 챕터북 시작한 아이들 시작이라 힘이 들수도 있기도 하고 저 또한 좀 심심하다 싶어서 이녀석들 챕터북 한권 끝날때마다 어케 표시를 해줄까...고민하다가
책표지 다운받아 코팅해서 주거든요..
근디 이걸 좀더 잼나게 해주고 싶어서...
매직트리하우스의 경우....마법도서관을 만들어서 그 책꽂이에 꽂아줄까나...(모건할매처럼 허연 드레스입고 꽂아줘야하나...^^)
아니면 트리하우스를 만들어서 나뭇가지에 매달아줄까.... 고민중이에요..
매직스쿨버스는 버스안에 넣어줄까나...
에효...이케 쓸데없는데...
하여간 요거 어느걸로든 완성되면 한컷~~~
우리 딸 둘은 노느라 바쁜데, 훌륭하고 예쁜 아들들이에요.
학원다니는 것보다 더 잘 하고 계시네요.
저도 따라가 볼께요.
돌 던질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쑥쑥짱님....
그나저나 그 책 너무 두꺼워서 정말이지 듣겠다는 큰아드님 너무 대단한데요.
전 몇 년 기다려야겠죠? 눈 도장만 찍고 ^^
텐트처럼 생긴 모기장에서 이 더운 날에 독서삼매경이라.... 부러운 광경이네요.
집중듣기도 이렇게 도장 찍기 포함시키는 것도 괜찮네요.
그럼 도장이 너무 많아지려나???
오늘 마이티 로봇을 한 권 읽고 나서 읽어주겠다더니 다 읽더라구요. 내심 기분 좋으면서 모른척 좀 하고 ^^
울 Dennis는 더 읽겠다는 거 내일 읽자고 재웠네요.
같은 아들 둘맘인데 비교되네요. 나는 오늘 다크 나이트 보고왔어요.
책 어려워 보인다.............저걸 읽다니....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