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지난 주에 오션월드서 하루 놀고..저녁에 언니네가 묵고 있는 숙소로 갔어요
숙박비 없이 하룻밤 보내서 을매나 뿌듯했는지..ㅋㅋㅋ
그 숙소서 밤에 무신 라이브 까페를 열어게지구 음악 들으며 션한 맥주도 마시고
담날, 둔내 근처 돌다가 계곡 있어서 물놀이 또 징하게 하다 왔구만요
보트에 바람 넣어서 즉석 래프팅까정 하고 ㅋㅋㅋㅋㅋ
긍게 앞으로는 무조건 다른 가족들에게 업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드만요..ㅋㅋㅋ
우리도 담엔 유명산으로 한 번 떠야겠땅!!
오늘 저도 이제서야 쿵푸팬더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인터%%에서 품절되었다고 주문 취소해달라고 멜이 자꾸와도 귀찮아서 그냥 두었더니 결국 오긴 오누만요.
(도대체 얼마만에 온거야?? ㅎㅎ)
저는 글씨많고 그림큼직한 영화스토리북이 왔는데 큰아들네미 아주 잘 봐주어서 뿌듯했다는 ^^
저닭의 자세를 보고 처음에는 헉~! 소리가 나더니 이제는 입맛다시고 있습니다 ㅎㅎ
나도 링링님처럼 놀고파요~
글 읽는내내 와~ 탄성만 나오더이다.
나름 울집도 잘 놀고다닌다 생각했는데 링링네가족과 비교하니 비교가안되구만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리 이쁘게 잘 크고있나봅니다 ^^
링링님 말씀만 들어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는게 느껴지네요 ^^~
저도 토요일날 근처 계곡으로 남편 회사 동료들 가족까지 여섯가족이 놀러갔다 왔는데요 ^^;;;;
애들은 밤이 되어도 물속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정말 쓰러질때까지 놀더군요.
여섯가족이 삼겹살 8근과 대하 여러접시.., 소시시 바베큐 다량..을 밥과 함께 가볍게 구워먹고, 소주와 맥주와 복분자를 무한공급 받으며 마시고 돌아왔답니다. -_-;;;;
물론 저녁에는 술이 깨기 위해 가볍게 닭백숙과 닭도리탕을 뱃속에 밀어 넣어주는 쎈쓰... ~
덕분에 시골도령으로는 먼가 2% 부족해 보였던 준도령은 이제야 비로소 완벽하게 그 모양새를 갖추게 되셨답니다.
이 여름이 가기전에 링링님께서 다녀오신 곳에도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그리고... 쿵푸팬더 책 탐나는구만요 ^^;;;;;;;;
저희도 나중엔 캠핑을 하려고 해서 너무 유용한 팁까지~~ ㅎㅎ
정말 저 닭...너무 맛나보이네요..자세는 웃기지만..ㅋㅋㅋ
저희는 토요일에 용인레저 물놀이장이란 곳을 갔답니다. 입장료 50% 할인권이 있다는 이유로..
시댁식구들과 모였는데 거기에도 야영장이 계곡옆에 조그맣게 있는데..
캬..정말 야영장비 희한한건 다 봤네요..우리 옆자리에서 장장 4시간동안 고기, 생선, 야채,
정말 별거별거 다 구워드시더라구요..장비도 무지 훌륭하고..아마 차 한대값은 다 들였을 것 같은
여러 장비들 텐트들..ㅎㅎ 부러운 눈길로 쳐다봤는데 먹어보란 소리 한번 없더라구요..
농담이구요...정말 그 중년의 부부들이 너무 부러웠다는...친구부부들끼리 온 것 같더라구요..
암튼 링링님 솜씨도 정말 대단하시네요..저희는 점심 한끼 불고기 볶아오신거랑
시엄니표 반찬으로 떼웠는데..돗자리만 달랑 깔아서 하려니 너무 자세도 힘들고..
링링님도 레저용 접이식 의자도 구입하셨는지요..
암튼 책소개도 잘 봤구요~ 프린세스 다이어리즈는 모 서점에서 공구할때
구입할까 망설였는데 내용이 재미있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
링링님의 재미있는 말솜씨와 당장 캠핑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과 저기 미끄럼틀.... 무지 맘에 드는 걸요.
뜨악... 하게 만드는 닭사진까정.... ㅋㅋㅋ
며칠 전에도 쿵푸 팬터 재탕 삼탕 사탕 째 보고 있는 울 녀석 땜에 고민이었는데 챕터북 찾아봐야겠어요.
링링님 따님처럼 혼자 보진 않을 꺼 같고 제가 읽어야 겠지만 벌써 목 아파오는 느낌 ㅠㅠ
중간에 컬러풀한 사진 한 장으로 아마도 혼자 볼 꺼 같은 막연하지만 강한 느낌이 제게 오네요. ^^
하하하하하..링링님..정말...^^
닭...모습에 또한번 뒤집어 집니다..
쿵푸팬더 쪼기 쪼 책..저 샀지요..헤헤..
무비 스토리북 인줄 알고 냉큼 샀더만..챕터북이대요..거기다 해외배송이라고 12일이나 걸려 받았다지요..
아직 다 몬 읽었슈..다 읽고 나믄 쿵푸팬더 후기 써야징..헤헤
벌거벗은 닭, 너무 작나라하네요. 저도 지금 저 닭을 슬로우쿠커에 넣어서 오늘밤은 삼계탕이네요.
날도 더운데 밥하기도 힘들구만.
이렇게 놀라면 너무 좋을거 같애요.
예쁜 딸이 저렇게 자진해서 책 읽겠다고 그러면 참 좋겠수다.....링링님....
링링님...이뿐줄만 알았더니...
이거 바베큐 요리 넘 맛있겠다..
글구 유명산이라..우리도 접수..^^*
저는 이번에 송추 유원지 다녀왔는데...
음.............70점도 못주겠더라는...쩝.
글구..쿵푸팬더 책....사고 싶다.......................................
ㅎㅎㅎㅎㅎㅎㅎㅎ
똥꼬가 끼인 저 닭 좀 보세요..
우와 슬프고도 맛나 보이는..어쩜 좋아...
쿵푸팬터 책 보고 띠옹했네요..
유명산 캠핑장 낼름 접수합니다. 반드시 꼭 기필코 가봐야지~~
특히 새로지은 샤워실과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말씀에 완전 꽂혔어요. 혹시 연락처 알아둬야 하는곳이면 슬그머니 쪽지한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근데, 닭만 가져가면 저런 바베큐가 가능한 시설이 있나요? 아님 바베큐도구들도 가져가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