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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월E,쿵푸팬더 챕터북,우주인 체험 전시,유명산 캠핑 후기

컨텐츠

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카라
  • |
  • 2008-08-12 16:31
답댓글

우린 지난 주에 오션월드서 하루 놀고..저녁에 언니네가 묵고 있는 숙소로 갔어요

숙박비 없이 하룻밤 보내서 을매나 뿌듯했는지..ㅋㅋㅋ

그 숙소서 밤에 무신 라이브 까페를 열어게지구 음악 들으며 션한 맥주도 마시고

담날, 둔내 근처 돌다가 계곡 있어서 물놀이 또 징하게 하다 왔구만요

보트에 바람 넣어서 즉석 래프팅까정 하고 ㅋㅋㅋㅋㅋ

긍게 앞으로는 무조건 다른 가족들에게 업혀야 겠다는 생각이 들드만요..ㅋㅋㅋ

우리도 담엔 유명산으로 한 번 떠야겠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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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2 18:19
딱 카라님 취향대로 잘 댕겨오셨구먼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보내고 라이브 공연에 액티브한 래프팅까지? ^^

아.. 나도 좀 업혀가고 싶은디 왜 우린 주로 업어주는 입장인지.. ㅠ.ㅠ

유명산으로 가시면 정말 몇 팀이 함께 가셔도 부담 없이 잘 즐기고 오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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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8-11 23:29
답댓글

오늘 저도 이제서야 쿵푸팬더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인터%%에서 품절되었다고 주문 취소해달라고 멜이 자꾸와도 귀찮아서 그냥 두었더니 결국 오긴 오누만요.

(도대체 얼마만에 온거야?? ㅎㅎ)

저는 글씨많고 그림큼직한 영화스토리북이 왔는데 큰아들네미 아주 잘 봐주어서 뿌듯했다는 ^^

 

저닭의 자세를 보고 처음에는 헉~! 소리가 나더니 이제는 입맛다시고 있습니다 ㅎㅎ

 

나도 링링님처럼 놀고파요~

글 읽는내내 와~ 탄성만 나오더이다.

나름 울집도 잘 놀고다닌다 생각했는데 링링네가족과 비교하니 비교가안되구만요.

그래서 아이들이 그리 이쁘게 잘 크고있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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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2 09:49
광주도 이리 덥겠지요?
요즘 연일되는 폭염에 정말 미치고 환상하고 돌아가시기 일보 직전이네요..새벽에 비가오니 밖은 나아졌는데 집안은 그대로라 어여 한 열흘만 후딱 지나가길 바라고 있지요..
노는 거에 돈을 쓰려니 다른 곳에서 아무래도 지출을 막아야 해서 참 지갑이 여의치 않아요.. 백화점은 가본지 몇 년 되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애들 옷도 만날 반에 반으로 세일한거 아님 쳐다도 안보고 ^^ 외식도 최소한 저렴한 걸로 하고선 그냥 몰빵으로 주말에 쏟아붓는 실정이지요..ㅋㅋ
그나저나 쑥쑥짱님도 요즘 책값이 만만치 않겠는데요? @.@
하지만 만재아빠님이 쏟아부으라 하셨으니 저도 그 길을 택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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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맘
  • |
  • 2008-08-11 19:26
답댓글

링링님 말씀만 들어도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는게 느껴지네요 ^^~

저도 토요일날 근처 계곡으로 남편 회사 동료들 가족까지 여섯가족이 놀러갔다 왔는데요 ^^;;;;

애들은 밤이 되어도 물속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고 정말 쓰러질때까지 놀더군요.

여섯가족이 삼겹살 8근과 대하 여러접시.., 소시시 바베큐 다량..을 밥과 함께 가볍게 구워먹고, 소주와 맥주와 복분자를 무한공급 받으며 마시고 돌아왔답니다. -_-;;;;

물론 저녁에는 술이 깨기 위해 가볍게 닭백숙과 닭도리탕을 뱃속에 밀어 넣어주는 쎈쓰... ~

덕분에 시골도령으로는 먼가 2% 부족해 보였던 준도령은 이제야 비로소 완벽하게 그 모양새를 갖추게 되셨답니다.

이 여름이 가기전에 링링님께서 다녀오신 곳에도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그리고... 쿵푸팬더 책 탐나는구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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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1 21:17
확실히 야외에서 먹으면 집에서 먹거나 식당에서 먹는것보다 훨씬 많이 먹는 것 같아요.. 저희도 캠핑때는 어른 한명당 최소 400g이상씩 고기 예상하고 부수로 이런저런 메뉴를 또 넣는데 2일 내내 고기 구워먹고 돌아오면 정확히 1kg씩 몸무게가 불더이다.. --;;
그래서 주말에 1kg 찌우고 주중에 0.5kg쯤 빼고 하는식으로 봄,여름,가을에 냅다 나가는 생활을 했더니 제가 1년간 약 5kg 체중이 불어서리..-_-
그래도 애들 크면 못한다고들 하시니 앞으로 몇 년은 이 짓을 하려고 계획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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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8-11 15:05
답댓글

저희도 나중엔 캠핑을 하려고 해서 너무 유용한 팁까지~~ ㅎㅎ

정말 저 닭...너무 맛나보이네요..자세는 웃기지만..ㅋㅋㅋ

 

저희는 토요일에 용인레저 물놀이장이란 곳을 갔답니다. 입장료 50% 할인권이 있다는 이유로..

시댁식구들과 모였는데 거기에도 야영장이 계곡옆에 조그맣게 있는데..

캬..정말 야영장비 희한한건 다 봤네요..우리 옆자리에서 장장 4시간동안 고기, 생선, 야채,

정말 별거별거 다 구워드시더라구요..장비도 무지 훌륭하고..아마 차 한대값은 다 들였을 것 같은

여러 장비들 텐트들..ㅎㅎ  부러운 눈길로 쳐다봤는데 먹어보란 소리 한번 없더라구요..

농담이구요...정말 그 중년의 부부들이 너무 부러웠다는...친구부부들끼리 온 것 같더라구요..

 

암튼 링링님 솜씨도 정말 대단하시네요..저희는 점심 한끼 불고기 볶아오신거랑

시엄니표 반찬으로 떼웠는데..돗자리만 달랑 깔아서 하려니 너무 자세도 힘들고..

링링님도 레저용 접이식 의자도 구입하셨는지요..

 

암튼 책소개도 잘 봤구요~ 프린세스 다이어리즈는 모 서점에서 공구할때

구입할까 망설였는데 내용이 재미있는지 나중에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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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1 15:37
으흐흐.. 원래 아웃도어가 돈 잡아먹는 귀신이예용..
저희도 작년부터 하나 둘씩 모으기 시작한 게 그릴을 4대째 구입 위 사진의 57cm짜리 웨버까지 장만하고 요리 도구며 향신료며 말씀하신 접이식 의자며 각종 캐리어에 베란다가 거의 꽉 차고 있어요..
아마 옆에 오셨다는 분들은 차 한대 값이면 테이블에 침대에 각종 기구 추가해서 콜맨이나 이런 명품 브랜드로 도배하셨을 가능성이 높네요..
전에 정모때는 듣도 보도 못한 캠핑카에 나중엔 앰뷸런스를 구입해서 캠핑카로 개조한 회원까지 본적이 있어요.. ^^
글구요.. 바베큐가 위의 비어캔이니 통삼겹이니 다 간접구이 훈연한거라 결과물은 작아도 대부분 과정이 3시간 이상이 소요된답니다.. 성질 급한 사람은 허기져서 돌아가시기도 한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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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8-11 16:01
아~~ 이제야 의문이..그래서 옹기종기 모이셔서 그리 오래 맥주를 기울이며 구우셨구나..ㅎㅎㅎ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참 좋아보였어요~~
정말 접이식의자도 무지 고급스러워 보이는..장비도 딱 봐도 어마어마했어요..ㅎㅎ 저도 그런 카페에 나중에 가입하고 싶었는데..
휴..돈이 정말 많이 들어가겠네요..찬찬히 링링님께 물어가며 구입해 봐야 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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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8-11 14:20
답댓글

링링님의 재미있는 말솜씨와 당장 캠핑 가고 싶게 만드는 사진과 저기 미끄럼틀.... 무지 맘에 드는 걸요.

뜨악... 하게 만드는 닭사진까정.... ㅋㅋㅋ

며칠 전에도 쿵푸 팬터 재탕 삼탕 사탕 째 보고 있는 울 녀석 땜에 고민이었는데 챕터북 찾아봐야겠어요.

링링님 따님처럼 혼자 보진 않을 꺼 같고 제가 읽어야 겠지만 벌써 목 아파오는 느낌 ㅠㅠ

중간에 컬러풀한 사진 한 장으로 아마도 혼자 볼 꺼 같은 막연하지만 강한 느낌이 제게 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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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1 15:40
자꾸 팬션비로 지출이 크다보니 텐트를 구입한 후론 그냥 부담없이 시간만 나면 떠나게 되네요..^^
저희도 어둠의 경로를 통해 받은 쿵푸팬더가 벌써 며칠째 나오고 있는지..ㅋㅋ
요 챕터북으로 소기의 목적 달성하리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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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11 16:16
ㅋㅋ 어둠의 경로가 대세구나..전 아직 고걸 못 구해설라무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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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11 13:29
답댓글

하하하하하..링링님..정말...^^

닭...모습에 또한번 뒤집어 집니다..

 

쿵푸팬더 쪼기 쪼 책..저 샀지요..헤헤..

무비 스토리북 인줄 알고 냉큼 샀더만..챕터북이대요..거기다 해외배송이라고 12일이나 걸려 받았다지요..

아직 다 몬 읽었슈..다 읽고 나믄 쿵푸팬더 후기 써야징..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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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1 14:06
제가 위에 말씀드린 48페이지 짜리가 스토리북인 것 같더라구요..

그나저나 바닷가 시댁에서 고생하시고 올라오셔서 더운 날씨에 밀린 회사일 시작하실라면 정말 정신 없으시겠어요..
그래도 세현맘이 복귀하시니 제가 다 든든합니다.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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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11 12:59
답댓글

벌거벗은 닭, 너무 작나라하네요. 저도 지금 저 닭을 슬로우쿠커에 넣어서 오늘밤은 삼계탕이네요.

날도 더운데 밥하기도 힘들구만.

이렇게 놀라면 너무 좋을거 같애요.

예쁜 딸이 저렇게 자진해서 책 읽겠다고 그러면 참 좋겠수다.....링링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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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1 14:00
슬로우쿠커... 많이 애용했었는데 지금은 전기료땜시 벽장으로 들어갔지만서도... 슬로우쿠커에 삼계탕하면 진짜 국물 사골처럼 나오고 고기도 무지 연해지던데.. 아우~ 먹고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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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11 12:28
답댓글

링링님...이뿐줄만 알았더니...

이거 바베큐 요리 넘 맛있겠다..

글구 유명산이라..우리도 접수..^^*

저는 이번에 송추 유원지 다녀왔는데...

음.............70점도 못주겠더라는...쩝.

글구..쿵푸팬더 책....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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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1 12:34
송추에 수영장겸 취사 되는 곳이 4-5군데 있어요..
그 중 제가 자주 가는 곳은 일영레저타운이라는 곳인데 그 곳은 꽤 괜찮은데..
다만 샤워장이나 화장실같은 곳은 오래된 곳이라 열악하지만..
다만 그래도 바베큐가 되는 곳이니 저희 기준으론 합격.. ^^

어제 유명산에서 딸이 오는 길에 양쪽 엄지속가락을 치켜세우며 아빠 엄마 최고!! 라고 감사의 표시를 전했을 정도니 지난주 동해 바다보다 오히려 더 수선스럽지 않고 편하고 좋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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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12:20
답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

똥꼬가 끼인 저 닭 좀 보세요..

우와 슬프고도 맛나 보이는..어쩜 좋아...

쿵푸팬터 책 보고 띠옹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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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1 12:35
글쵸.. 슬프고도 맛나 보이는.. ^^;;
근데 제가 만들었지만 느므~ 맛이 좋아부러서 다음 주엔 두마리가 꽁꼬가 끼이는 희생을 감내할 예정이라는.. ^^;;
쿵푸팬더 책은 아마 온라인에서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확인을 안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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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8-11 11:46
답댓글

유명산 캠핑장 낼름 접수합니다.  반드시 꼭 기필코 가봐야지~~

특히 새로지은 샤워실과 화장실이 깨끗하다는 말씀에 완전 꽂혔어요.  혹시 연락처 알아둬야 하는곳이면 슬그머니 쪽지한번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근데, 닭만 가져가면 저런 바베큐가 가능한 시설이 있나요? 아님 바베큐도구들도 가져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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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1 12:05
ㅋㅋ 쪽지로 보내드리긴요..
기냥 홈페이지 남겨드릴테니 직접 사진보시고 결정하셔요~
http://www.sinsungvalley.com
사진에서 보는 것보다 실제가 훨씬 좋아요.. 아기자기한 곳이 많은데 사진엔 안나왔네요..
글구 주말에 설겆이 하다가수다떤 바베뷰 동호회이자 엄마들 동호회 회원 소개로 잘해 달라고 하시면 최소 1-2만원은 깍아주신다 했어요..
특히 사모님이 더 인심이 후하시구요..
저흰 내년부터 여름이면 무조건 이 곳으로 찜입니다.. ^^
바베큐 장비는 저희집에서 다 가져간거라 그 곳에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화로 예약하실 떄 물어보시길..
정원님 혹시 다음주에 당장 오시는거 아니예요? ^^;;
혹시 저희집이랑 마주쳐도 아는체 하지 말아주세요..
물에 젖은 제 실루엣이 거의 물에 삶다가 건져낸 족발같이 펑퍼짐하고 어찌나 추접하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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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8-11 12:15
푸하하...링링님도 참. 고맙습니다. 그리고 걱정마세요 ^^ 제가 눈썰미가 정말 꽝이라 옆자리에 유명연예인이 앉아도 못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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