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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속의 인물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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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댓글쓰기 본문보기

  • 카라
  • |
  • 2008-08-12 16:21
답댓글

울 아들이 어릴 때..그림 참 많이 그려댔는디..

나름 섬세하기도 했고..참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는 것이

아이 그림에서 많이 보였어요..

요새는 어릴 때만큼 그려대지를 않아서 쪼매 섭섭합디다.

준서가 오래도록 그림 그려댔으믄 좋겠다는 생각^^ 해봐요~

공룡그림은 정말 무슨 스티커를 보는 것 마냥 생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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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준맘
  • |
  • 2008-08-11 19:34
답댓글

저 작년에 준서가 그린 말 그림 보고.., 옆에서 딩굴거리며 " 나나나~나" 노래 부르던 준도령을 한 대 쥐어박고 싶더라는.. ^^~~

준서는 정말 색감도 뛰어나고 표현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이건 준서맘님의 액티비티의 힘들이 모여져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엄청난 미술활동의 시간들로 이루어진걸까요, 아니면 .... 걍 스스로 타고 난걸까요~

아무래도 맨 마지막 같습니다 ㅋㅋ ^^

전 자기 색깔이 많은 아이들이 너무 이쁘고 부럽습니다. 특히 남자아이가 섬세한 그림을 그릴 때 더 기특해 보이는 것 같아요. 전 제가 미술에 영 소질이 없어서 붓과 물감을 들고 있는 사람만 봐도 멋져보인답니다. ㅜㅡ

결론은... 준서는 멋진 아이라는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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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23:40
말 그림이라 그거시 뭐시기더라...
말그림?
호준이가 누구더라...
음 제 기억엔 뭔시험이 떡허니 걍 우수한 성적으로....그 아가 맞을터인데...
호준이가 준서랑 동갑이지요..
저도 호준맘의 글을 눈여겨 봤었나 봅니다..
기억이 다나네요..(흑...아님 어쩐다지요? 이해하시겠지...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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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8-11 16:41
답댓글

역시 대단한 준서..

저 공룡들 그림보고 정말 넘어가겠습니다.

어쩜 이리 잘 그리나요?

색감도 너무 뛰어나구요.

캬.. 감탄사만 계속나옵니다.

 

준서의 실력을 익히 알고있어서 볼기전에 심호흡을 한번 하고 보았지만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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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23:38
색감이야 지가 사진에 레벨 한번 넣으면 저리 되는거고..ㅎㅎ
애 그림 하나 올려 놓고는 이리 답글 주욱 달고 하니
것도 기분전환이 되네요..^^
쫌 봐줄만 한 걸로 올리니 그리 보이는 겁니더..
낚인것이지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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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11 16:09
답댓글

ㅎㅎㅎ 우리 준서 이제 걍 공룡만 보면 딱이름 나오는겨?

난 아무리 봐도 모르겠던데..

어제 도서관서 공룡책을 빌려온 울아들...

읽으면서 물어보는데 뭘 알아야지.....

준서 생각이 절로 나더만...ㅎㅎㅎ

메이플 소토리도 참 잘 그렸다..

물고기 하얀터치는 그래서..어케 살린건데???

궁금하기 해놓고 말이읎네..........

맨 밑에 사진은 왜케 준서스러운겨...ㅎㅎㅎ공룡 붙여놓고 번호 붙인거...

늘 그 집가면 보던 그림이네...

보고싶다..준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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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23:35
그려그려 공룡 그림 딱 보믄 이름이 나와부러....ㅎㅎ
젤로 긴 공룡이름이 파키케팔로사우르스인가 뭔가...
나한테 맨 날 퀴즈내서 기억이 나네요...
물고기 그림...
거 함부로 방법을 못알려주지...
알면 뒤로 까무라칠겨~~
준서스러운 스타일이 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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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케시스
  • |
  • 2008-08-11 15:08
답댓글

어머나~ 준서의 그림솜씨가 정말 놀랍네요~~

나중에 멋진 애니메이터가 될 수 있겠는걸요~~

다즈니 픽사에서 데려가는거 아니에요? ㅎㅎ

멋진 책소개와 준서의 그림솜씨에 눈이 휘둥그레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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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23:33
디즈니 픽사....와 그거 좋네요...
생각만 해도 멋진....
준서에게 아주 좋은 동기 부여가 될만한 획기적인 사건이구먼요...
한창 픽사의 애니매이션들을 보고 있는데...
음 좋아...상상만으로도 참 멋진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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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8-11 15:04
답댓글

준서 그림 드디어 떴네요.

준서그림 보고 싶어서 올~~~~메~~~~에~~~나  목이 빠졌던지 기린목 되었다는....ㅋㅋ

처음 맛보기로 준서 그림 보았을때도 느낌이 많이 왔는데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보고 그리는 것도

그냥 눈썰미만으로 이리 그려 내기는 힘이 든다는 거요,....정말 잘 그려요.

준서가 느끼는대로 자기 느낌만큼 많이 많이 그리고, 품어져 나오게 도와 주실거라 믿어요.

준서가 자기 그림의 세계를 이대로 열어가면 아주 큰 빛을 보리라 생각해 봅니다.

초등학교에 들어가 보면 일률적인 기교를 배워온 아이들의 그림이 당분간은 순간 잘 그린,

그림에 타고난 재주가 있는것으로 보여지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결국엔 중학년 넘어가면서부터 기교는 기교로 끝나더군요.

길들여지지 않은듯 야생마같은 그 느낌을 충분히 가지고 자기의 세계를 품어내는 그림 앞에서는

결국엔 다들 혀를 내두르게 되더군요. 

준서가 자기의 느낌을 손끝으로 잘 품어져 나오게 준서맘님께서 잘 도와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걍 감수성 넘치는 이성 앞에서는 나이불문 이리 흥분되는 제가 참 주책바가지같지만,...어찌 하리오....^^;;

준서그림 또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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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19:56
루피님이 보고싶어혀서 지가 이리 떡허니 올렸지요..ㅎㅎ
평들을 참 흐뭇하게 해 주셔서리...
그 맛에 이리 한번씩 올리게 되지요..
감수성이 좀 풍부하긴 합니다요..이성이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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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8-11 23:55
제가 준서랑 동성은 아니잖아요~~~긍게 이성 맞지요~~~^^**
암튼 담에 또 준서그림 멋지게 글로 걸어 주세요. ^^*
배아픈 분들이 넘 많을려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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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2 10:39
긍게 요즘 쪼매 남자의 느낌이 납니더..ㅋㅋ
어제 준서가 내 발바닥에 자기 발을 가져다 길이를 재더라구요.
준서발이 200정도 되니까
230정도 되는 제 발과 많은 차이를 느낄수 없었지요...
순간 ' 많이 컷구나' 싶은게...
아이들은 정말 빨리 커요..
그래도 손은 아직 저보다 훨 작더군요..히히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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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14:38
답댓글

준서랑 같이 댓글을 보고 있어요..

제가 칭찬 글들을 읽어주니 준서 얼굴이 걍 함박이 되네요..

"그냥 보고 그린건데..." 하면서 살짝 으쓱거리매..ㅎㅎ. ..

엄마 이거 누가 쓴거야..

댓글마다 물어보네요..

음 아들맘 이모가 쓴거야...

준서 칭찬해 주라는데?ㅎㅎ

자기 마음을 잘 표현하는 아이가 되었음 좋겠네요..

아직은 보고 따라 그리길 좋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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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8-11 14:22
답댓글

준서 그림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와... 대단한 걸요...

울 녀석은 내내 그리는 것만 쭈-욱- 그려서 제발 딴 거 그려봐라 하는데 울 녀석은 넘 산만해서 ㅠ.ㅠ

아마도 준서는... 어쩌면.....무지 학습적인 아이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봅니다. ^^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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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23:32
준서도 그리는 것만 주욱 그려요..
삼년 넘게 공룡을 주류로 그립니다..
공룡의 모양이 다 거기서 거기 같은데,,,
보고 또 보고, 그리고 또 그린 결과
왠만한 공룡의 특징은 다 섭렵하더군요..ㅎㅎ
아덜 이름이 뭐더라....호짜가 들어갔던것 같은데..
그집 아덜도 인물이더만요..
걍 어려서부터 포스가 느껴지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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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체
  • |
  • 2008-08-11 14:11
답댓글

진짜 준서가 그림을 너무 잘그리네요~~

우와~~미술가가 꿈인가요?? ^^

여튼~ 너무 이쁜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준서는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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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23:29
흐흐
아는게 아직 화가 정도라서
화가가 된다고는 합니다..ㅎㅎ
일러스트가 더 어울린단다 하고 말해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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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11 13:32
답댓글

허거덕..

오랫만에 초게 와서 아조 꽈당 꽈당 넘어지느라 바뻐서..

저 좀 누가 일으켜 주슈..엉..

 

정말 그림 잘 그리네요..시상에..

다시 보고 허거덕 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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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23:29
오랫만이셔요..
이제 휴가 끝나시었지요?ㅎㅎ
그리 과감?하게 칭찬 해주시니 웃음도 한번 더 짓게 됩니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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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맘
  • |
  • 2008-08-11 13:01
답댓글

준서가 참 잘그리네요.

천재 아닌가요.

정말 잘 그렸다고 감탄한다고 꼭 칭찬해주세요

 

아들, 딸, 정말 부러운 모습입니다.

준서, 이름도 준수하고........ 멋져요.

우리 애는 공룡은 그다지 관심밖인데, 공룡도 정말 캐릭터있게 잘 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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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11 23:27
준서가 이 글 보면서 무척 좋아하네요..^^
때론 준수라 불리운 적도 있답니다..ㅎㅎ
공룡은 아주 그리고 또 그린 결과 랍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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