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에 수영시켜버려~~~
근데 눈이 작아서리 울아들은 유도가 낫겟으요.
최민호 눈 작은 데도 귀엽더만..ㅎㅎㅎ
아들은 생각도 없는데 엄마혼자 별거 다하네..ㅎㅎㅎ
근데............못봤시요..........ㅠㅠ
재방 봐야지...^^*
저도 봤어요.
너무 멋지고 장하고
정말 대한민국이 자랑스럽고..
마지막 은메달 딴 박태환을 안찍어주어서 그게 한이되더군만요. ㅜㅜ;
웃는모습도 너무 이쁘고,
정말 가슴벅차오릅니다 ^____^
모두들 보셨구랴~
누군들 안 보셨을까.
참말, 이쁘고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태환군이어요.
실력도 보기 좋지만, 순진하고 밝은 모습도 신세대의 모습인 것 같아 참 보기 좋으네요.
우리는 딸내미가 연세가 연세인지라^^ 스포츠 중계를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네요.
태환이가 기록 2위로 결승에 올랐으니 봐바 5레인에 배정 받았다...하면서요.
기록 1위가 4레인.
기록 2위가 4레인 왼쪽인 5레인,
기록 3위가 3레인,
그 담은 6.2.7,1,8 순서예요.
중1 체육에서도 배워요. 기말에도 나왔어요.
그리고, 접영, 배영, 평영이라 그러구, 자유형만 이름이... freestyle 이라 型 자가 붙나봐요.^^
태환이 사귈려고 여자 연예인들이 줄 섰다는데,
어딜 넘보는지.... 제가 다 화가 나네요.
그래도 연아는 엄마가 떡 버티고있으니 열심히 하지만, 아들은 말 듣나요?
그래도 아버지같은 노민상 감독이 잘 지캬낸듯합니다.
지난번 노민상감독과 결별 이후, 다른 ###감독이 맡은후, 태환이 연습 안한다느니, 여자 만나느라 어쩐다느니,
언론에 대고 태환이 욕해대고, 다시 태환이가 노민상 감독 찾아가서 다시 감독 해달라고해서 다시 한거랍니다.
노민상 감독은 중학교 중퇴지만, 8세부터 태환이를 지켜본 노민상 감독이 몇개월만에 이뤄낸 큰 수확이랍니다.
중학교 중퇴지만, 독학으로 세계 유명 유학파 감독들 다 따돌리고
이런 수확을 낸 이번 노민상 박태환 팀 파워에 박수를 보내구요.
학벌위주가 아니라, 노민상 감독을 믿고 국가대표 감독을 맡긴
올림픽 위원회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노민상 감독이 8세때 박태환을 보고 막 가슴이 뛰었대요.
어쩜 저렇게 잘하는 애가 있나하구요
우리 엄마들도 자기 애들 보면 가슴 뛰던 시절.....있죠?
그게 꼭 공부나 실력때문이 아니라...
그런 가슴 떨림으로 여름방학 마무리 되기를 바래봅니다.
도핑 테스트 2번이나 당했다고 했을땐 정말 열받았는데,
이리 실력으로 당당히 자랑스럽게 서 주니 넘넘 멋져요.
얼마 안가 박태환 어록이 탄생할 것 같아요~
방금 은메달 딴 후 인터뷰 보셨나요?
소감을 한 1분 정도 말하는데 "너무나"라는 단어가 5초에 한번씩 튀어나오는데 우찌나 귀여운지.. ^^
은메달이어도 아시아 신기록이니 정말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글구 다른 선수들은 그 돌고래 피부를 본딴 전신 수영복을 착용하는데 태환군만 반신 수영복을 입으니 그 것도 또 괜히 더 맘에 드네여.. ㅋㅋ
근데 펠프스는 85년생인데 벌써 은퇴를 하나요?
와.. 수영 선수 생명이 엄청나게 짧다는 걸 지금에야 알았네요..
그랑께...
진짜 이 친구는 세계 최고의 엄친아인 것 같아요...
오매~ 저런 시동상이라도 하나 있었으면....!!!
말은 또 어찌나 이쁘게 하는지~~~
너무 멋있고... 자랑스럽습니다^^
방금 결승 경기 보고 뛰는 가슴 ..일부러 진정 안 시키고 있는디요..
이 동영상 ~ 우왕~~
지금처럼,,심장 방방 쿵쾅 뛰던 적..은제 있었던가 싶당게요
진짜 내 나이 스무살만 누가 덜어갔음 좋겄으요~~~ㅋㅋㅋㅋㅋㅋㅋ
멋졌나요? 헤고 못 봤는디 그래도 듣기는 했시유..ㅎㅎ
아 400미터땐 봤는데 정말 느무 느무 멋지두만요..
워쩜 그리 잘 생기기꺼정 할 수 있는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