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키우는 것도 정말 헉헉 대다 매일같이 "오늘만 무사히"를 주문거는 제가 참 많이 반성되네요.
저도 매직스쿨버스는 눈감고도 고르라면 당연 dvd입니다.
아마 아이가 물리고 질리도록 볼 거예요.
얻어가는 것도 엄청 많을거구요.
아그들 넷이라..!!!
걍 너무 부러워서 댓글 답니다..
정말 정말 가진 재산중 가장 부러운 것이 아그들 재산이지요..^^
그리고 다른것은 저보다 훨 더 잘 하시니 드릴 말씀 없고..
슬비님 말씀처럼..매직스쿨버스의 꽃은 당연코 디비디임다..그냥 한표 찍고 나갈라네요..
화이팅 입니다..^^
아이넷이라.. 그아이들은 어린시절이 얼마나 풍족할거며, 앞으로 내내 얼마나 든든할까를 생각하니 정말 부럽습니다.
저는 딸아이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하면서도 아들 두명으로 끝냈는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멋지셔요.
그리고 큰애도 너무 잘 키우셨구만요.
읽기가 어떻게하면 그정도가 되나요?
저는 그나마 듣기를 같이 병행하면서 읽기가 조금씩 올라가는 느낌인데 듣기도 없이 어찌 그런 읽기수준에 도달했는지 저는 그게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그만한 글밥을 읽으면서 뜻을 이해할정도의 내공이라면 듣기도 말을 안해서 그렇지 아주 잘 들릴듯합니다.
언어라는것이 모두 연결되어있다 생각하거든요.
지금부터라도 듣기노출을 많이 해주시면 조만간 엄청난 성장을 또한번 하겠네요 ^^
(그때 꼭 소식 알려주셔요 ㅎㅎ)
아이가 네명이면 그 아이넷이 모두 자율적으로 자기일은 자기가 할듯합니다.
부끄러운 글이라니요.
많은 분들이 많이 부러워할만한 그런 환경이시구만요.
그쵸? ^^
글을 읽다 왠지 흐뭇해져서 끼어들었습니다.^^
제가 답변드릴 처지는 못되고, 아래 링링님 말씀 무척 공감이 되구요...
매직 스쿨버스, 워크북 이런거 하지마시고 (돌 맞을라...)
무조건 DVD 추천입니다. 매직스쿨버스의 꽃은 단연코 DVD라고 봅니다.
제가 멋보르고 매직스쿨버스 "챕터북"으로 저질렀다가 아직도 진열대 신세인 중생이지요.^^ (올여름에 먼지 좀 털어보려나...)
공기 좋은 곳으로 옮기셔서 아이 넷과 전원생활을 시작하시다니 은근히 부럽습니다..
아이가 언어적으로 감각이 많은 것 같네요..
몇개월만에 1.4 -> 3.6을 학원의 도움없이 올리기가 정말 버거운 단계인데 너무 잘 해오신것 같구요..
그 정도 능력이 읽다면 듣기도 제가 보기엔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습니다..
제가 듣기를 늦게 시작한 경우라 항상 발목을 잡는 느낌이지만 그래도 들인 기간에 비해서 많은 발전이 있는 경우거든요.. 읽기에 관심이 있는 아이는 집중 듣기로 책과 오디오가 동시에 나오면 역시 읽기의 일환으로 받아들여서 빠져 들게 되어 있어요.. 다만 CD를 엄마가 잘 골라서 부지런히 틀어줘야 하는데 엄마가 그 습관 들이기가 쉽지가 않더군요..더군다나 밑에 동생들이 많으니 아마 환경 조성도 쉽지 않을테고 방해 공작도 많으리라 봅니다.. ^^
저 같은경우 처음 듣기 시작할 때는 일부러 하루 중 가장 정신 맑은 시간에 시키느라 8시에 일어나면 40분간 CD부터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더니 처음 습관으론 꽤 잘 잡혔던 것 같아요..
요즘은 제가 듣기에 올인하느라 하루 종일 소리로 승부하는데 지금은 하루의 어느 시간에 시작하든 내용만 재미있으면 본인이 직접 CD를 선택 하루 2시간 이상씩도 거뜬히 듣곤 합니다..
CD에 익숙해 지더니 요즘은 영화로도 눈을 돌려 하루 한편씩 보고 있는데 무자막으로 보다보니 이해도는 높지 않지만 역시 시간이 해결해 주리라 믿구요..
나머지 동생들이 일어나기 전에 엄마 아침 식사 준비하실 때 큰애에게 그날치 CD를 듣게 해주시면 넉넉잡아 2-3개월이면 자기 수준의 레벨까지는 올릴 수 있을거예요..
자기 수준보다 약간은 높게 듣는걸 추천하시는데 자기 레벨까지 올리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그 이상이 어려운거지..
그리고 처음 CD는 녹음이 최대한 재미있는걸로 틀어주셔서 본인이 직접 읽는 것보다 오디오 소리에 더 관심을 쏟을 정도로 흥미를 유도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열공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