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읽기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은 아이라면 당연한 현상입니다.
한 단어 한단어 파닉스 규칙적용시키랴, 눈으로 외운 단어 되새기랴 힘들거든요. 다음 단어와 연결(연음)시킬 겨를이 없답니다.
이럴 때는 집중듣기보다는 아래의 선배님들 말씀처럼 따라읽기가 더 필요함다.
"우리 테이프 소리와 똑같이 읽어보자" 하시고, 오디오에서 쉬는 부분에서 pause하시면서 (읽기 초기인 아이들은 문장 단위로 끊어 읽기는 좀 무리임다.) 연음되는 부분을 시범을 보이시면 같이 읽어보세요.
그리고 휴대폰의 스톱워치 기능으로 timimg (읽는 시간재기)을 해보세요. 빨리 정확하게 읽어야 하며 끊어읽지 않고 연음하여(?) 읽으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아이가 느끼도록 해주세요. 여러명이 경쟁적으로 하면 아주 재미있어합니다. 친구가 없으면 엄마랑 경쟁해도 되지요. 엄마가 적당하게 느려져주면? 아이가 좋아하지요.ㅎㅎ
이것은 fluency (능숙하게 읽기)를 높여주는 방법으로 원어민 아이들의 읽기에도 활용되는 방법으로 알고 있어요.
제 아이가 처음 문자 해독을 할 때 너무 끊어읽어서 저도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어릴 때부터 스토리북 오디오를 많이 들었는데도 그렇지 않은 친구보다 연음을 못해서, 아, 이것도 선천적 능력이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엄마와 함께 노력하면 됩니다.
뚱피오나님....
아이가 어떤 종류의 책을 읽고 있는지 진행을 어느 정도 했는지 아무런 말씀이 없이
그냥 이렇다고 하셔서 어떻게 말씀 드려야 할지 개념이 잘 서지는 않지만....
먼저 아이가 word by word로 읽는 건지 아니면 group of word로 읽는 건지 자세히 지켜보세요.
파닉스를 떼고 난 다음에 아이들이 많은 그런 경향을 띠는 걸 봤는데 초기에 그렇더군요.
단어 하나 하나를 떼서 읽은 건지 아니면 단어를 묶어서 또는 구형태로 또는sentence(문장)으로 읽는 건지를 정확하게 아셔야 한답니다. 아이를 살펴보세요.
만약에 단어로만 읽으면 오디오를 들려주시면서 reader가 어떻게 읽는지를 잘 들어보게 한 다음 흉내내어 읽어보기를 함께 진행해 보세요. 또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지도 살피시구요.
아이는 잘 읽어보려는 마음에 또 엄마에게 잘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그럴 수도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구요.
혹 sight words나 high frequency words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를 살펴보세요.
유연한 리딩이 될 수 있도록 많이 듣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거 같아요.
조금만 여유를 가지지고 접근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나아집니다. 넘 걱정 마세요. ^^
과정중이라 생각되네요 테이프 듣고 따라하기 반복 그것도 귀잖으심 엄마가 한줄 아이가 한줄 ...
금방 극복할거 같아요. 조금 시간이 나신다면 녹음하기 도움됩니다. 반복 많이한책은 금방 좋아집니다.
모두 해봤습니다^^ 오래 안걸립니다
아이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울 둘째도 끊어읽는답니다.
둘째는 아직 읽기에 능숙하지 않아서 파닉스법칙대로 읽거나 생각하며 읽거나..
무튼 읽기가 능숙하지 않아서 그러지 않을까요?
읽기가 능숙해지면 자연스럽게 읽을거예요.
처음부터 잘할수는 없는것같습니다.
둘째 유치원에서는 매일 한글책한권, 영어책한권을 보내줍니다.
그책들을 소리내어 읽어보기를 시키고있어요.
영어책은 런투리드3단계를 보내주는데 매일 한권이라도 소리내서 읽기연습을 하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한꺼번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매일 조금씩하다보면 그 힘이 훨씬 더 크다는것을 큰애키우면서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