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박가을
7월 한달이 너무나 바빠서...이제야 밀린 SQR을 한꺼번에 올리고 있는 엄마입니다.
그래도 가을이는 시험끝나고 열심히 해주었는데 말이죠~

정말 의미있는 , 소중한 것이네요.
저에게도 의미있는 것이 꽤 있는데...
남편과의 첫 데이트부터 결혼하기 전날까지의 모든 스케줄들을 적어놓은 수첩...
어디서 만나 뭘 했고,
무슨 영화를 봤고,
몇 시에 통화를 했고.....등.
둘이 있을 때 한번씩 꺼내 오래 전을 추억합니다.
기말 끝나고 밀린 것들을 한꺼번에 했습니다.
이젠, 또 추스려
열공 모드의 방학으로 끌고 가려면
많은 계획이 필요할 것 같아요.

초5 프린스
와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저한텐 한장한장 찍은 사진들이요..
그리고 지금 모아놓은 아이들이 쓴거나 그리고 만들것들..
아이들에겐 많은 꺼리를 만들어줘야겟단 생각이 드네요 ^ ^


초5/ 잭
어머나 오리친구님의 미술선생님 정말 멋지셨군요^^
진작 본인께서는 까맣게 잊고 계신거...
그래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이해가 되네요
저한테 의미있는 물건은 아들이 특별한 날때 보내준 카드,편지예요
내용이 훌륭한 것은 아니지만, 학교에서 강제로 쓰라고 한 것들이지만
이렇게 무탈하게 커서 부모생각하면서 써준게 너무 감사해서요~~

초4 앤젤라
드디어 저번주에 기말고사 끝났습니다.(홀가분 하네요)
의미있는 물건이라...... 예전에는 별것도 아닌 물건들에 의미를 두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보관하곤 했었는데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 수록 의미 찾기가 힘드네요^^
곰곰히 생각해본 결과 신랑의 연애편지로 낙찰 했슴다.
연애초 딱 1년간 일주일에 2,3통씩 편지를 보내더라구요.(저는 편지쓰기를 별루 안좋아해서 총10통도 안썼네요 ㅋㅋㅋ)
지금 애들은 연애편지 쓰려나....
그 이후로 지금까지 생일 카드 조차 주지 않아요T.T
희소성을 감안해서 의미있는 물건 하기로 했어요.


19
7/2
19”76
19”68
19”45
19”05
18”49

초6 규빈
이제 얼마 안있어 방학이라 생각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한편에선 두 녀석을 데리고 있을생각을 하니
갑갑하기도 하고......
지난주에 새로운 사실을 한가지 발견했습니다.
저희가 sq하나를 빼먹었다는 사실을 #18올리는데 저희가 올린것은 #19더라고요.
내참 황당스러워서 그래서 하나하나 앞으로 앞으로 가니 세상에 #15를 빼먹었더라고요...
근데 아무생각없이 하고 있었으니 정신을 어디다 빼고 사는건지....
그래서 저희는 오늘 #15했습니다.
롸이팅은 9번째 것이니 다음주 10하면 한궈 끝나겠네요. 우와 그럼 2권진입이네요..
오리친구님 미술선생님 정말 멋지시네요. 저런 멋진 그림에 시까지...선물을 해주시다니.
전 귀하게 보관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집 어딘가에 있을 규빈이 낳았을때 애기누워있는 침대에
꽂혀있던 카드라고 해야하나 그런거 있잖아요. 아직 아기니 이름도 없고 산모 *** 출산일 몇년 몇월 몇일
몸무게 2.96kg ** 산부인과... 이런거 써있는 카드있잖아요. 그 카드랑 손목에 채워준 비닐 팔찌 같은거..
애기보러가면 팔찌보이고나서 애기 보여주고....정말 드라마처럼 애 바꿔치기도 가능할꺼라는 생각도 들고..그거 보면 정말 새삼스러워지더라고요.
아..한가지 더 생각났어요. 제가 대학다닐때 미술은 아니였지만 4b연필로 스케치를 하는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바른손 머루그림이 있는 철 필통에 한가득 몽땅 4b연필을 모아두었던것이 아직도 있어요.
왠지 소중하게 간직되는 것들이예요. 요즘은 보기힘든 몽땅연필 수십자루..... 그래서 제 이름도 몽땅연필..

초 6 Selina
와웅~~저그림과 시가 선물받으신 거군요
정말 의미있네요
첫발령후 의욕넘치는 샘이셨다는걸 감안해도 말이죠
근데 오리친구님만 받으셨던 거예요?그렇담 더더욱 인걸요
좋은 이야기꺼리로 문열어주셔서 감사해요
의미있는 물건 갑자기 생각해보니 젤먼저 떠오르는게 저희둥이들 태어났을때 받은 사진이네요
워낙 아기낳고 제왕절개라 회복도 늦구 우여곡절이 있어 젤처음 사진으로 먼저 만났었거든요
결혼하고 3년을 기다린 아이들이기도 했구 태어나기까지 과정도 수월치 않았어서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런거 생각하면 지금아이들도 뭘하든 다 사랑의눈으로 봐줘야 하는데 그때 그맘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셀리나는 QR,BB,writing 물흐르듯이하고 있어요





초 4 jason
시험기간동안 2번 빠진건 보충하지않고 그냥 이번 시트로 넘어왔더니 로또 맞은 것처럼 기뻐하며 해줍니다 ㅎㅎ
오랜만에 라이팅교재도 하고...정말 오랜만...
의미있는 물건이라...저는 좀 무미건조한 편인거 같아요
생일이라고 생일선물 받는것도 사실 별로...필요할때 사서 쓰고...뭐 그런편이라...의미있는 물건 생각하기가 어렵네요...음....
의미있는 물건은 아이 어릴때부터 잘 정리해놓은 사진 정도 되는 거 같아요~
다른분들 소중한 보물 이야기도 빨리 듣고 싶어요~
초4 지니
어제 기말고사 시험지를 가져와서 사인받아 갔어요,
국수사과영,,,
4학년 전체적으로 국어와 영어의 평균이 좋고 수학이 제일 어려웠나 봐요,
수학은 평소 단원평가 보다 약간 어려운 문제들이던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수학학원을 다니고 있고,
심화수준의 문제집을 풀면서(수학문제집을 제출하거든요)
그런 점수가 나온것에 대해 선생님들은 실망이 큰가봐요.
아이들은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그랬다고 변명같은 투정을 하고^^
지니의 다섯과목 시험지를 보고 있자니..만만치 않구나,,,
점수를 떠나서 이 많은 문제를 풀어내야 하는 게,,,
그러니까 방학주는 날까지는 열심히 놀~아~라,,,
방학첫날부터 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