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시다는 말씀에 약간은 얼굴이 붉어집니다..오늘은 아이들과 무작정 책만 읽었습니다.아무 걱정없이 말이지요. 어느새 잠들어버린 아이들을 바라보며... 살포시 감긴 세 아이들의 두 눈에 입을 맞추며..다시한번 천천히...라는 말을 가슴에 새겼습니다. 말한마디를 던지더라도 정말이지..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끼는 아이들로 키우고 싶네요. 이밤!!! 다시금....
정말 대단하셔요~! 가까운 곳에 계심, 좀 배우고 싶습니다. 문화센터 리터러시플레이스클래스랑, 유아를 위한 스토리텔링 클래스를 1년 정도 맡아서 경험, 공부삼아 해 본적이 있습니다. 요즘 도서관에 스토리텔링 봉사하러가면 고정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학부형님께 많은 걸 배웁니다. 정작 bebe920님의 반의반도 저희 애들 한테 못해주거든요. 오가는 정성만도 저는 너무나 높이 평가하고 그런 부모님들 늘 존경해 왔습니다. 님의 글을 보니, 원칙도 분명하시고, 아이도 너무 잘하고 있는듯합니다. 엄마만 원기 회복하시면 되겠구만요! 같이 힘내요~! 그 500권, 이명신 선생님 말씀이잖아요. 공감해요, 그치만 거기에도 즐겁게 즐기는 것이 상위원칙임을 상기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