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튼튼주니어1단계 하고 있어요. 선생님이 오시구요. 틈만 나면 틀어놓고 있어요. 다른 걸 하면서도 듣구요. 집중해서 듣기는 자기 전에 한 번 정도. 중간에 따라하기는 하루 두세번 정도. 그래도 선생님 질문에 대답하더군요. 처음엔 어느정도 듣고 외워읽기를 시켜봤는데, 은근히 싫어하더군요. 안 그래도 선생님이 전화로 확인하는데 엄마까지 그럼 안 되겠다 싶어 몇 번 하다 그만 뒀어요. 그냥 맘 편히 듣게 하고 있어요. 제가 읽어주고 해석해 주는 건 처음에 딱 한 번만 합니다. 약간의 문법 설명을 곁들여서. 예를 들면 왜 여긴 is가 나왔고 저긴 are가 나왔나 정도. 100% 이해 못해도 그냥 한 번 얘기해주는 정도로. 제 딸이 원래 노래를 흥얼거리는 아이가 아닌데 요즘은 노래도 따라 흥얼거리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