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영유1년, 초등2년째 다니고 있읍니다..
제가 요 1년간 학원에만 맏기구 집에서 듣기를 거의 안했어요..
요즘 정신차리구 봐주고 있는데.. 단어를집어줘야 하는 엄마표가 절실해 집니다..
학원에서 grade2를 하고 있는데.. 울아들 어휘가 많이 부족하드라구요..
그게 맨날까먹으니깐. 단어만 이야기 해주면 그냥 술술넘어가는데..
많이 반성하구 갑니다.
이제 엄마표 영어를 시작해보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방향을 잡는 좋은 나침반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학년 처음 방학이 오쩜 그리 짧은건지요.^^
막바지 놀다 와서 퉁퉁불은 얼굴로 쑥쑥들어오길 역쉬 잘했습니다.
놀다온게 후회막심스럽기도 하고, 남은동안 아이랑 숙제정리하려니 가슴이 뛰네요.
저희 아이 비디오보고, 책읽고 하는게 전부인지라..
항상 영어공부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요.
딱히 체계없이 해왔던 일이라 내놓을게 없어 더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줄창 비디오 본것들... 거의 200여장 정도 되네요.
아직은 그런것들 외에 달리 할게 없어보이기도 하는데...
학원보내는 엄마들 얘기듣고 있자면 흔들리느라 정신이 없네요.
집중듣기와 흘려듣기에 대한 정리에 공감합니다.
오늘 방학숙제정리하면서도 머리속은 온통 딴생각이지 싶네요.
만재아빠님의 자녀교육에 대한 열정에 항상 박수를 보내고 있습니다.
저도 항상 눈팅만하고 갔는데 정말 고마운 말씀입니다.
저도 영어에 자신은 없이 무식하게 듣기만 하라고 시키고 있었습니다.
항상 듣기만 시키면서 다른 아이들처럼 실력이 나아지기만 기다리고 있었고
마음 한구석은 이래도 되나?라는 의구심이 항상 있었는데
너무너무 고마운 말씀입니다.
친구 사이라도 해주기 힘든 말인데, 정말 도움되는 말이네요....
자식이 정말 공부면 공부, 인성이면 인성, 체력이면 체력, 욕심이 안나는 부분이 없네요.
엄마의 이 대리만족감, 이 욕심을 버려야 하는데....
역시 자식은 거저 크는게 아니라 엄청난 인내심과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리 한번 잘 키워봅시다.
고마워용~~~~
쑥쑥고수님들의 글은 항상 읽는 저의 가슴을 벅차게 만들지요. 또 왠지 모를 감동을 받고 가네요. 또 한번 감사드려요.
좋은글 너무 감사 드립니다... 엄마가 제대로된 방법도 모르면서 아이한테 바라기만 한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을 생각하기보다는 아이의 먼 미래를 위해서 더욱더 사랑으로 아이를 가르쳐야 겠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만재아빠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소리를 따라 소리냄으로 입에 붙더라구요 우리 딸이요
7살때 튼튼 시작해 10개월정도 하다 그만두고 그냥 비디오보고 오디오 틀어주고 런투리드 듣고 따라 말하고 인터넷프로그램으로 옥스포드리딩 듣고 따라하고 녹음하고그랬음다 EBS-e도 틈틈히 보고 듣구요
근데 사실 엄마표를 하자니 조바심이 나서 고민고민하다 윤선생 시작한지 1달입니다 파닉스 6개월만하려구요
님의 말씀처럼 아이를 사랑해줘야하는데 잡았습니다 후회막심 ...
지금은 옆에서 녹음하는 것 가르쳐주며 하고 있는데 초 2년인 딸이 좋아합니다 옥스포드 샘플로 해볼때 자기 목소리가 나오니 신기했는지 꼭 하고 싶다고 해서 해줬는데 요즘은 그건 좀 뜸합니다
무엇보다 무슨 일을 하는 함께 즐겁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해야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제게 큰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맘에 여러가지로 남는 글이네요....
저두 진짜 무식한 질문하나만 할께요^^;;
단어의 뜻을 한국말로 해줘도 되는거지요?
전 아이가 원하면 해석도 해주는편인데 보통 글들을 보면 해석해주면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진짜 어처구니없는 질문이지만^^;;;
제가 답글을 잘 달지 않고 얌체처럼 고개만 끄덕이다 갔는데 도저히
그냥 갈수 없는 말씀을 해주시와서 이렇게 감사하다는 인사라도 하는게
예의라 생각됩니다.
항상 제가 하는게 맞는지 의구심이 들었는데 한번더 자세를 다 잡게 하는 글귀였습니다.
엄마표로 성공하고픈 마음 간절한 엄마가.....
엄마표 영어를 하시는 분들 중 집듣에 대해 한번 쯤은 고민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 아이에게 어떤 방법으로 접근할까 고민을 많이 하고 있었으며 섣불리 덤볐다가는 오히려 부작용이 날까 두려워 주저하고 있던 찰나였습니다. 엄마표를 진행해오며 나름대로 저도 함께 공부를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깨달았던게 무작정 듣는게 대수는 아니다였습니다. 어느 정도 대략의 줄거리를 알아야 재미있게 빠져들수도 있고 공부하는 맛도 나더군요. 이제 제 나름대로의 확신이 선 것 같습니다 read along 이 말이 참 가슴에 와 닿고 이거다 싶더군요. 오늘 쑥쑥에 들어와 모처럼 크나큰 횡재를 한 것 같습니다
몇 달 못 오신다니 벌써 부터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만재아빠님.
너무 감사 감사.
만재 아빠님 글을 읽으면 왜 그리 속이 후련한지...
가려운곳 긁어 주시는 효자손(에고 만재 아빠님을 겨우 효자손에 비유 하다니..)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이해력 부족인가요? 정중히 질문 올리니 꼭 꼭 답해주세요
저도 요즘 단어 인지없이 마냥 듣기는 어딘가 허하다는 느낌을 갖고 있던 터라 읽기와 단어를 병행하고 읽는데
만재 아빠 말씀은 듣기를 한책으로 따로 읽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들으면서 동시에 읽기를 하라는 얘기인것 같은데
맞나요?
그럼 이때 읽는다는 것은 소리내어 한구절씩 따라 읽기 아니면 눈으로 따라읽기 중 어떤것을 말하나요?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바른길로 이끌어주세요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된 엄마표를 해보지도 못하고 방학이 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집중듣기와 흘려듣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말입니다. ^^
길고 깊은글 고맙습니다.
혼자 가는 것같아도 여러 선배님들이 곁에서 길정리 해주시고 보살펴주셔서 든든합니다.
초3남아 영어로 말하자면참 할말이 많구요. 제가보기엔 듣기는 꽤 되는 듯합니다.듣기만 완전 빵빵~
무서워서 학원 레벨테스트도 못해봅니다.
호리드 헨리 글씨보며 집듣하다가 아닌것같아 따라 읽으라고 했는데 만재아빠님글을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런데 읽기는 이제 파닉스를 떼고 리더스를 서너권씩 읽구요.
못 읽어서 그렇지 읽기만 하면 뜻은 다 알구요......
어려운 책도 읽어주기만 하면 다 알아듣는데 읽기과정이 참힘듭니다.
궁금한점은... 읽기 어려운 단어를 숙지시켜야할가요? 아니면 모를때마다 그냥 읽어주고 넘어가나요?
읽을만한 수준의 책은 톄잎주면 소리로 외워버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지나면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터널속에 있는 것같아 갑갑합니다..
초등고학년일경우에도 단어확인작업을 엄마랑 같이 해야 할까요..스스로 할려면 사전찾는 작업이
필요한데 그러면 책읽기의 즐거움은 없어지는 거 같애요.. 언젠가 고학년은 단어를 꼭집고 넘어가야
된다는 말을 들은 거 같아서 책읽기와 어휘숙지를 어떨게 병행하면 될까요..집중듣기하면서 책읽는거는
좋은데 사전찾는 거 싫대요..만재아빠님 시간에 쫒기는 고학년 엄마들을 위한 집중듣기 아니 집중읽기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정곡을 콕 찍어주셨네요~
요즘 한참 헷갈리고 있는 터였는데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오디오의 중요성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디오 보여줄때 아이 혼자만 보게했었는데 이젠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
아이는 늘 엄마~~같이 봐하고 외쳤는데 전 그냥 설거지며 청소하느라 아들의 말을 외면했었네요
이제 바꾸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제 일생에 요즘처럼 영어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한 적이 없습니다.
만재아빠님의 절절한 호소가 참으로 와닫습니다.
글을 차근히 읽어보니 짧은 동안이나마 제가 헛길로 디뎌오지는 않은듯한데요,
님의 10번째 경고,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몇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대목에서
힘이 주르륵 빠집니다.
사실 최근 아이 나이대비 그 임계량의 문제로 고민하다
나날이 흰머리에 불면의 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올림픽이고 뭐고 오로지 영어학습으로 머리뜯고 있다보니
다른 식구들 복지수준이 떨어질만큼 아무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인쇄한 님의 글 파서 읽고 또 읽으며 부디 건승하고 싶습니다.
감사함다~
요즘 어설프게 엄마표를 진행하는 맘인데요.
흘려듣기와 집중듣기에 대해 요즘 한참 고민도 많고
힘든시기에요.
그런데 이런 좋은 글을 올려주시니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기게 됩니다~
저두 아이도 모두 더 분발해야겠슴다.
땡유
훌륭한 글 잘읽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께 질문 좀 드릴께요,꾸벅~~~ 저희애는 오디오,비디오를 통한 듣기가 많이 된 상태에서 언제부턴가 책을 펼쳐들고 듣기를 하고 있더라구요.시키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모르는 단어를 오디오가 읽어주기 때문인지 그렇게 하고 있는데 문제는 없는지요? 그냥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두면 되는것인지요?님 말씀처럼 그렇게 다 읽으며 듣도록 하고나서 요약해서 말해보라고 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가요? 그리고 이건 부가 질문인데요,아이가 일기쓰는 것을 너무도 싫어하는데 억지로 시키진 않고 잇습니다.그런데 이젠 써야할때가 온것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희아이는 영유3년차 6세입니다.
늘 시원한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요약하면, 문서는 오디오와 함께 읽고(눈으로든 입으로든) 이외의 매체를 (뉴스/ 영상) 통해 듣기환경을 만들어주라는 골지인 듯 합니다.(조야한 요약의 대상이 아닌데,... 죄송합니다 ^^) 그 사이사이 부모의 역할에 대해 언급하신 부분이 참 어렵기도 하지만, 실제로 영어권의 (중상위층) 아이들이 말 배우고 글 배우는 과정을 그대로 말씀하셨기에, '선'자 빼고 대형무당이심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나이다 !
그.런.데.요 ... 만재아버님께서는 일하고 사회생활하는 사이사이 얼마만큼의 시간을 내시는...지요.... ?
물론 부모의 영어실력 여하에 따라, 단어 정리해주거나, 캐주얼하게 내용 체크하는 대화 시간이 천차만별이 되리라 생각되지만.... 가르치고 액티 등등을 하기는 커녕, 단순 가이드만으로도 그 시간이란 복병이 만만치 않아, 이 우문에 대한 현답 기대해 봅니다. 글 읽다 보면 왠지, 만재보다 아빠의 시간관리 능력이 탐나는 거 우짭니꺼? 언젠가 좀 풀어보시길 기대해 마지않으며. ^^
듣기를 통해서 읽는 아이들...엄마가 읽어주고 오디오로 듣고 티비로 듣고...걍 무식하게 듣고 또 읽어대고...
마자요...공짜로 영어 잘할순 없지라...
어른한테 내용도 모르는거 듣고 읽으라 하면 고문중에 상고문이지라...
글 읽고 방향을 다시 잡습니다...
감사함다~~~
전 언제쯤 영어 흔들리지 않고 쭉 밀고 나갈수 있으려나 ㅎㅎㅎ
컴에 올려놓고 읽기엔.....
그래서 프린트해서 두고두고 읽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차근히,,
찬찬히,,
잠수 중에 잠깐 호흡하러 나왔더니,,
월욜 아침부터 숨이 턱-- 막히네요...
만재아빠님,
호흡이 짧아 다 읽기도 버거워요....
간혹 나타나서
장외홈런(?) 때려
호흡 곤란 만들지 마시고 ㅎㅎㅎ
자주 자주 단타로 부탁드려요. 네!!
추천과 함께 스크랩 들어갑니다.
님. 고맙습니다. 어지럽던 머리가 좀 정리가 되는듯합니다. 지금 프린트중이고요. *^^* 저도 저희아이 심할적엔 흘려듣기 (걍 테잎 틀어놓고 아이 딴짓하며 놀기)를 7시간도 해보았고.. 요샌 하루 2시간정도 해주는데요. 이건 아닌것도 같다는 생각이 요새 문득 문득 들곤 했었답니다. 그러다 잠수네에서 새로나온 책을 보니.. 흑흑.. 거기서도 흘려듣기라면서 비됴보라고 하고, 보고난 비됴의 소리만 따서 아이가 들으면서 집중하게 해주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허걱.. 햇답니다.. 그래서 우리딸이 1년넘게 들었는데도 걍.. tv 떠들듯이 틀어놔서 아직도 제자리인게야.. 하면서 후회하고 있던중이었어요.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가끔 이런 귀한 글 올려주시어요..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출근길 조심하시고요(벌써 하셨을시간이네용. *^^*)
항상 행복하셔요.
우리애들 아빠도 만재아빠 반만 닮았으면.......
모든 교육에 관한 일은 제 손으로 해야 하니, 할일이 넘칩니다.
바쁘실텐데 이렇게 요약.정리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3-4년전에 윗글을 읽었다면 우리 큰 아이 영어교육에 엄청난 힘이 되었을텐데........아쉬움이 있지만....
우리 큰 아이는 마지막 그래프의 세가지유형을 모두 겪었거든요.
빨리 오셔서 만재진행기 계속 부탁드려요.
프린트해서 읽고 또 읽겠습니다. 한 글씨도 빠짐없이 달달 읽겠습니다.
만재아빠님 ^^ 유쾌 상쾌 통쾌한 글은 늘 제게 빛이 되시네요.
가슴에 깊이 깊이 새기겠습니다. 꾸벅.... 늘 감사드려요.
스크랩! 프린트!...
다른 분도 보시라고 추천!
숨한번 쉬지 않고 읽게 만드는 만재아빠님의 그 흡인력 큰 글솜씨는 어디서 나오는건지....
역시 포스가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읽고 있는 사람 속이 어찌나 시원해지는지...*^^*
늘 얻기만 하는 어설픈맘은...감사의 인사만 드릴뿐입니다.... 꾸~뻑~
정말 감사합니다..^^
역쉬나 참 경험이 잘 녹아나오는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
숨도 못 쉬고 읽어 내렸네요..시원하신 말씀 감사드려요.

스쿠터를 빌려드리는 거이 아니었어요...
그거 인네들 동네 한바퀴용이지 장거리 여행용이 아니외다...
돌려주시옵소서~~~^^
그래프가 참 많은 말을 하는군요...
제가 쑥을 전혀 들여다보지 않을 때 만재아빠님께서 활동을 하셨던지라 가끔 게시판에 만재아빠님이 회자되고
또는 가끔 만재아빠님이 글/댓글 달았다가 소리없이 삭제하시는 것(^^*;;)을 본 저로서는 참 궁금하신 분이였는데
오늘 확실히 감이 오네요.^^*
전에 쓰신 글들도 읽어 보았지만 그 시절 그 자리에 없었던 그 시간.공간상의 괴리감때문에
항상 "X 맨"(^^;;)같은 분이였는데 오늘은 참 많이 시원, 통쾌한 글로 다가오네요.
말이라는게 참 어렵고 "아" 다르고 "어"다르게 자기 뜻과 달리 전달될 수도 있다는 걸 경험해 본 저로서는
정말 너무 상쾌. 통쾌한 말씀이시구요
만재와 만재아빠님의 웃음, 감동, 콧물 뺀 눈물, 갈등, 고민의 시간들 또 다시
글로 많이 많이 접해 보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타이밍도 좋게 어제부터 어찌 이리 날씨도 시원하다 못해 밤에는 이불 끌어 안고 자야 하는지
아무래도 만재아빠님의 재림을 시원하게 받쳐주는 뜻은 아닌지 잠시 모르는 아줌마가 심하게 떠들다 갑니다.
정말 궁금했던 건데 후련하게 말씀해 주시니 감사해요.
말씀대로 하도록 노력할께요.
오늘 기분이 좋네요.좋은 열쇠하나 손에 쥔듯^^ ㅎㅎㅎ
짚어줄 단어 선별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만재군은 읽을책을 지정해주시고, 미리 준비해두신건지요? 아니면 만재군 읽은 책을 후에 단어만 정리해주시는건가요?
설마 댁에 있는 모든책을 만재군보다 앞서 전부 다 읽고 준비해 놓았노라....이러시면
잠시 급좌절했다가, 다시 많~이 사랑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쑥쑥에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그간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리딩레벨 4.0정도입니다. 듣고 따라하라 하셨는데 한문장씩 듣고 따라해야하나요? 아님 한바닥, 또는 한챕터? 어느쪽이 효과적일까요? 소리내어 읽으라 하면 몹시 귀찮아하는 아일 읽히려면 또 시끄러워지겠네요. 전쟁시작이라...ㅋㅋ
안녕하세요?만재아버님. 어디가시나봐요? 질문이 뚱 한가요?
좋은글 넘 감사합니다 저같이 아직 길을 못 찾아 헤메는 맘들에겐 어두운 터널에서 촛불입니다
만재아버님 질문이 있어요!
초4 아들의 길을 잡아주고 싶은데 엄마가 영????
왕 초보라 지금 그림동화로 한번듣고 따라하고 짧은 문장이라 두번정도 들어면 바로 같이 따라도 하고요?
비디오도 방학이라 하루한편 두편은보고요.....
흘려듣기는 아이가 읽는 책을 들어야 하나요 아님 글밥이 많은걸로 하는것이 좋은가요?
읽는 책은 너무 짧아서요??? 그리고요 정말 왕왕 초보라 생각하시고 어떤 단계의 책을 읽어야 할지
추천 부탁합니다 우리아이가 축구선수가 꿈이고 넘 좋아해요 유명한 선수의 개인기는 거의
알고요 매일 연습을 합니다 근데 축구에 관한책이 레벨이 낮은것이 없더라고요
저희 딸 리딩레벨 3~4 정도 되는 초등 4학년입니다. 이 녀석의 문제는 듣기만 훌륭하다는건데 이대로 놔두어도 되는걸까요? 학원에서 레벨테스트하면 듣기만 거의 최고점입니다. 스피킹 라이팅에서 점수 확 깍지요. 처음 테스트했을 때는 우연인가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학원마다 거의 이런 결과네요. 이 아이가 한 일은 영어디비디 보기 테잎 듣기 일주일에 두번 영어학원가기입니다. 디비디는 처음 보면 70프로 정도 두세번 반복하면 90프로 이상 알아듣는다고 지가 말하는데요. 해리포터도 두번 정도 듣더니 거의 알아듣겠다고 합니다. 근데 다른 것들은 언제 따라올라올까요? 단어 외우고 그런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디비디는 엄청 좋아합니다. 귀가 굉장히 예민한 편이고요. 이 상태의 영어 공부를 지속해도 좋을지 아니면 이제 다른 것이 받쳐줄 수 있도록 다른 것을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저는 사실 영어 실력이 딸려서 도움 줄 형편이 못됩니다.
음.... 언제나 만재아빠님의 글을 보면 댓글을 다는것이 민망스럽게 느껴집니당ㅇㅇ
고수님의 포스....^^
둥둥 떠다니던 것을 확~~~잡아 정리해준 느낌이랄까....
이궁.... 감사합니당ㅇㅇ 여러번 반복해서 읽고 실천해야겠습니다..
몇달뒤.....음.... 언넝 도라오세용ㅇㅇㅇ
언제나 좋은 글 나눠주시는것 감사합니다..
숨가빠라 읽어 내렸습니다.
많은 시원한 말씀들 감사히 읽고 실천하려 노력중인 맘입니다.
마지막 몇달 뒤에나 다시 오겠습니다. 라는 말씀이 왠지 서운키도 하고.. ^^;;
아이에게 챕터북 읽기를 시작으로 쑥질 얼마 안되는 초보맘이라 게시판을 두루 섭렵하며 메모하고 고수맘님들의 정성과 열성에 놀라 탄복이 저절로.. 이어 한숨이.. 몇날 며칠..
3학년 아들맘인데 며칠전 매직트리 사주고 하루 두세권씩 열심히 cd와 함께 읽고 있습니다.
영유나 기타 학원엔 보내지 않았지만 집에서 ORT와 2년간의 튼튼으로 듣기훈련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매직트리는 아이에게 줄거리 주요부분 물어보고 맞으면 칭찬도 해주고 줄거리도 요약해보라고 하는데 거의 알아듣는 듯 합니다. 스토리 때문인지 튼튼보다 작가의 목소리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합니다.
아, 요는 3학년 부터는 많은 생각 끝에 학원을 보내고 있는데 말하기와 쓰기가 레벨 대비 듣기 읽기에 비해 많이 낮습니다. 기타 맘들의 글들을 읽으며 학원을 관두게 해야 하나 하는 갈등도..
계속 읽기를 병행하면 말문이 트일까요? 첫 애라 보니 경험부족이 많습니다. 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도 될런지..
어쨌든 이런글을 보면서 쑥질 진작에 시작했다면 하는 후회도 들고..
아이들 잘 키워보고픈 맘에 이러저러 두서 없이 생각만 많은 맘이었습니다.
더불어 자리를 빌어 여러 조언들 무조건으로 주시는 맘님들께 정말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__) 꾸벅~
문득 들어와 봤더니 이렇게 만재아빠님의 글이 떡 하니 있네요. 얼른 정신집중하고 읽어보니 역시 갈팡질팡하는 제 머리속을 정리해 주시네요. 백지에서 시작한 작년9월, 엄마표로 지금까지.... 처음엔 영어 소리만 나도 짜증내던 녀석이 이젠 영어에 재미를 붙였네요. 이제 리딩레벨 2.0정도 인것 같아요. ^^ 아직 갈 길이 멀죠? 근데 오히려 지금이 처음 시작보다 갈 방향을 정하기가 혼란스러웠는데. 만재아빠님의 글 을 읽으니 갈길이 보이네요. 몇달 뒤에나 오신다니 넘 슬프네요 ㅠㅠ 하시는일 잘 하시고 꼭 후일 만재아빠님의 좋은 글 다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재아빠님. 안녕하세요 ^^
저도 한가지 여쭈어 볼께요.. 왜 흔히 '연따"라고 하는 것 있잖아요.., (저는 웬지 이 말에 정이 가지는 않습니다만..,)
'오디오 따라서 말하기'에 중요성이 있다면 그 중요성이 어느 정도에 위치할까요..?
'DVD 재미있게 보기'와 '책 읽기(읽고 내용 말하기 포함)' 그리고 '집중듣기(소리와 함께 읽기)'들 사이에서요.
아이와 가끔 한페이지씩 번갈아 읽기를 하기는 해도 오디오 따라서 말하기는 아직 시켜본 적이 없어서요.
스피킹을 위해 필요한 부분인지.., 아니면 또 다른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만재아빠님.
한가지 질문을 드립니다...
울집은 보통 하루에 책 한권을 오디오 2번 듣고 혼자 1번 읽는데....
혼자 읽는것보다 오디오를 따라 읽는것이 더 효과가 좋은것인가요...?
지금 오디오 따라 읽어보라니깐... 거의 오디오와 싸우고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요 아래보면 집중듣기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제 글을 읽으신것처럼 만재아빠님의 글이 너무 도움이 됩니다 참 감사합니다 아직 아이가 수준이 초보이기 때문에 아이는 참 맘 편한데 제가 머리가 좀 아프고
(여기 저기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참조하느라고) 복잡합니다 빨리 호이를 위한 학습모형을 구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