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글 이제야 댓글 답니더....
항상 읽어도 재밌는 생생한....
저 맨아래
How are you?’
‘Good, how are YOU?’
요 이야길 지인에게서도 들은적이 있어요..good하나면 된다고..
그 교과서적인 자동으로 나오는
‘I’m fine. And you?’ ㅎㅎ
준서에게 그러지 말라해도 자꾸 그러네요..
갸도 입에 그게 배었나..우씨...콩글리쉬...
전에도 그랬지만 글을 읽다가 혼자 웃게 됩니다..ㅎㅎㅎ
seven...
정말 재미있어요...
전에 날울린 남자......그 제목도 무지 인상적 이었어요...ㅋㅋㅋ
글쓰는 재주가 남다르셔요...^^*
늘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다음편도 기대기대..
어제 부천역에서 택시 타러 가다 어떤 외국 사람이 아이 뒤에서 앞으로 지나가려다
아이 때문에 못 가고 있자 말하자면 비집고
실례를 했습니다.
뒷모습을 계속 쳐다 봤습니다...의아해서...
외국인들은 실례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이런 말 습관화 되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이런 경험을 하니 또 색다르더라구요.
그래서 외국인들이라고 다 그런 건 아니구나...
그렇게 생각해서는 안 되겠구나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살아서 익숙해 진 건가...(그건 모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도 우리를 좋게 생각하는 외국인들 많으니 용기를 내고, 힘내고...그럽시다.
올림픽 선전하는 모습 보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끝까지 잘 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식당 앞에서 웨이터가 몇명이냐고 묻는거에 적응되다가 한국 오시면,
식당 앞에서 자기가 찾아서 테이블을 찾아 들어가는 식당이 대부분입니다.
게다가 테이블로 빌을 가져오지않고 나가서 계산하는 식당이 대부분이구요.
그래서 막 한국에 귀국하면 그게 헷갈려요.
계속 식당 앞에 서있는데, 자리를 안내해주지않는 웨이터에게 어디 앉느냐고 물으면 생뚱맞게
빈자리 아무데나 앉으라고 할때.
그리고 미국에서 막 돌아왔는데,
백화점 문 앞에서 그냥 쾅 닫고 나갈때나 문을 잡아주지않는 경우
그리고 탁 치고도 그냥 지나치는 경우.
막 비집고 나가고 비집고 들어오는 경우.
막 오셔서 아마 이런 경우 난감하실거에요.
아마도 아이들도 그런경우 난감해할거에요.
한국사람들이 못돼서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거 알려주세요
아 진짜 그렇더라니까요.
님 말씀처럼 완벽한(?) 좋은 문장 쓰려고 몸짝쓰다보면 시간 다 가고
단어와 억양의 변화로도 대화(?)가 가능하더라니까요.
물건 바꿀 때 change?하고 그가 끝을 올려 물으면
Yes. change.하고 나는 끝을 내리니 바꿔주더라구요.
can i 어쩌고 길게 안해도.
-에궁 몰라서 짧은거랑 기능상 짧은거랑은 진정 다를터인데
제가 몰라 짧은 다짜고짜 영어를 우기구 있음다.
여튼 통한다는거 ㅠㅋ~
amy님 글 실전편으로 참 도움됩니다. 감사!
또 읽을거리 싸 가지고 오셨네요^^*
언젠가 마트에서 한 덩어리(^^;;)의 가족이 비좁은 진열대를 비켜 가야하는데
이때다 싶어 "Excuse me"를 아주 상냥하게 날려 주었답니다.
그런데 오잉! 노랑 머리, 파란눈 이 아줌마, 저 아저씨 모두 무반응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씩씩대며 한국식으로 한덩어리가 뚫고 나가려는 순간,
앞의 또 다른 한 덩어리 가족은 "Excuse us" 하더라는,.... 그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네요.
"생략의 미학" 이 말속에서 생활의 미학을 배우고 갑니다. ^^* 담편도 계속되어진다.~~~~~~
아미님..곰방 또 오셨군요..^^
저번에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에 제가 댓글을 달면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빼불고 엉뚱한 소리 한 바람에
너무 죄송했습니다..용서해 주실꺼죠? ㅎㅎ
이번 이야기도 참..소중하고 재밌는 이야기입니다. 감사드려요..
Excuse me..하나로 참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
일단 머리속은 복잡한 문장을 만드느라 정신이 없다지요..
자주 이렇게 재미난 얘기 해 주실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