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두 사실.. 담장 너머로 지켜보는 아저씨가 매번 등장해서 궁금했습니다. 심지어 고양이도 항상 담장에 앉아서 있어서 언젠가는 한번 크게 일을 내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했었는데 고양이는 1+1단계에서 한번 비중있게 다뤄지지만 아저씨는 2단계에서 물벼락 맞고 나서 3단계까지는 담장밖에서 여전히 엿보지만.. 4단계 이후 어드벤처가 나온다음부터는 자취를 찾아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학교에서 일하는 아저씨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편이구요. 작가가 왜 그렸는가도 저도 가끔씩 생각을 해보았는데.. 우리 이웃에서 지나치기 쉬운 사람이지만 항상 함께하는 사람이라서 빠뜨리지 않은 세심한 배려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ㅋㅋ 하지만 질문이 참 엉뚱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