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로드' 기사를 보고 영어로는 힘들 것 같고..ㅎㅎ 한글책을 구입해서 읽으려다 잊어버렸는데
아들맘님이 알려주셔서 구입하고프네요.. 알려주신 싸이트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쓰신 것만 보면 '나는 전설이다' 나 주제 사라마구의 '눈 먼 자들의 도시' 같은 느낌이네요..
저는 나는 전설이다 책도 책이지만 영화도 어찌나 무섭게 봤는지...
그런 미래를 상상하기만 해도 끔직해 지네요 저도...
영어를 완전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한 번더 하게 하는 책이더군요... 확 원서로 봐불게..ㅎㅎ
정말로
"쾌속의 독서"를 즐기는 나같은 사람은 한 장 한장 넘기기가 왜 일케 힘들던지요...
읽다가 만 나머지 절반을 다시 읽어볼랍니다. 덕분에..ㅋㅋ
아이들 캠프 가서 일 박하고 오는 날
우리 부부는 결혼 후 첨으로 둘이 영화를 봤었지요..적벽대전..ㅎㅎ
요것도 아그들 빼고 꼭 봐야것으요..
혼자는 무셔서 못봐...
책으로 읽을라믄 언제 끝을 볼지 몰라서....
화악~땡기네요.
노인을 위한 나라에서.. 하비에르의 단발머리 포스에,, 포스터만 보고도 넘 넘 무서웠었는데요.
요 것도 아주 재미나게 무서울 거라는 예감을 주네요. 기대만빵^^
나는 전설이다를 보고선 그 찜찜함이 일주일을 넘게 가던데....
음... 이 책은 더 할거 같네요...
전 안 보렵니다...
영화는 더욱더...무서운 거 정말 싫더라구요....
그래도 책소개는 고맙습니다...^^*
책소개는 좋아요...ㅎㅎ
이 작가............의 다른책들도 궁금해지네요..
저는 미래소년 코난이 생각나네요.
오래 된 만환데.
지구의 자전축이 바뀌었다 이런 얘기가 앞에 나오는데...
그땐 이 말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그럴 수 없다고 생각했죠.
요즘은 지구가 점점 해 쪽으로 끌려 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날이 너무 뜨거워져서)
그러다 지구도 금성처럼 되거나(뜨겁게)...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르죠.
워낙 겁이 없어서 그래도 무섭지는 않습니다.
자기 할 일만 하면 된다...생각하죠.
ㅇ아마 또 한 바탕 지나가면...또 다른 게 나올 겁니다.
<괴물> 선전할 때 정말 무서워 했나요?
옛날 만화에서 나오던 환경 오염의 시대에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거니까
경각심을 가질 필요는 있습니다.(아주 많이...)
그래도 영화는 감동과 재미로 보시기 바랍니다.
무서워서 잠 못 자면 본인 건강과 아이에게 영향이 갈 지도...모릅니다...
ㅡ.ㅡ;; 가뜩이나 잠이 모자란디.... 이럼 안되요...
어제밤에도 거실에서 뭔 소리 나는것 같다고 했더니만 신랑 자다말고 온집안에 불 다 켜주고...ㅡ.ㅡ;; 콱~~그람 어케 자라고...
글만 보고도 무서운디....땡기는 이유는....흐흐흐흐흐
며칠 고민좀 해보고.... 밤에 불 다 끄고 독서등켜고 다 같이 야간독서시간에 함 읽어봐야하나...
아웅ㅇㅇㅇ 고민되게 왜 이러셨어요.....^^
헉...내용이 넘 무서워요...아들맘님..
저는 책을 아직 보지도 않았는데...잠깐 들어도 이리 무서운 책...흠...
그치만 책이 보고 싶기는 하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해요.
근데 이거 보고 몇일 시달려야 하는건 아닐까.. 걱정.
전 지구온난화 이야기만 조금 깊이 보면 꼭 꿈을 꿔요.... 해수면이 높아져서 땅이 잠기고 뭐 이런. ㅠㅠ
지금 주문하고 왔어염!!
넘 보고시퍼서리.....
덕분에 좋은 책 봅니당~감사해여~~~
저도 인간 종말에 관한 책 -읽다 다는 못읽었으나-소개합니다.
환경과 지구의 미래에 관심 있으신 분 일독을 권합니다.
'전세계가 함께 읽어야 할 올해 최고의 논픽션'이란 찬사를 달고 있습니다.
작가는 한국의 DMZ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전쟁이 종을 살린 경우라고 하더군요.
묻혀있는 지뢰 때문에 인간의 접근이 어려워 외려 생태의 보고로 자리잡은 비무장지대.
지구상에 인간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차차로 자연의 변화가 어찌되는지 보여줘요.
그런데 무섭시리 인간이 남긴 라디오와 텔레비젼 전파는 영원히 외계를 부유한다고 하네요.

너무 무섭당..전 이리 무서운 책의 잔영은 너무 오래 남아서..
당분간 스킵해야 할거같아요..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많은지라..
헤고..무서버..그래도 책 소개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