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네요. 어쩜 저랑 똑같아요.^^;; 사실 제 아들도 님의 아이랑 동갑이에요. 그런데 님의 아이는 미안해하며 말하죠? 제 아들은 대놓고 떠들고 다닙니다.^^;; 어제는 애아빠랑 미용실가서 "저는 영어를 잘해요. 그런데 울 엄마는 발음이 나빠요."라고 대놓고 떠들고 다녀요.-..-;;녀석. 그 발음 나쁜 엄마랑 영어공부하는 주제에...-..-;; 하지만 전 충격 안받고요, 그러려니해요.^^;; 제가 영어를 못해도 아들은 나름대로 잘하고 있거든요. 아참,전 테잎으로 해요. 테잎없으면 큰일납니다. 제가요...^^;; 저보다 영어실력 엄청 좋으시니 걱정마시고 해보세요.^^
ㅎㅎㅎ 세상에 아빠가 해주시니 얼마나 편하시겠어요.. english time이 있을 정도면 부러울 따름입니다.. 아무래도 엄마의 입을 열려면 외워서 활용해주는거 말고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테잎을 들으면서 외우면 더 좋겠지만요.. 전 다른건 몰라도 제 공부 시간은 변동이 없는 시간을 꼭 정해 놓고 한답니다.. 맘님 시간 중에 절대 변동이 없는 시간을 한시간 꼭 정해서 그 시간을 투자해 보세요.. 시간이 보입니다.^^;
그동안 않하던걸 하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일단 아빠랑도 영어로 대화가 가능하고, 제법 잘 하니까, 엄마가 매일 한두마디씩 늘려서 해보심은 어떨까요? 먼저 오늘 할말을 정하는겁니다. 이 상황에서는 반드시 이말을 해야지,, 하고요. 그런다음 그말이 입에좀 붙을때가 되면 말을 늘리는거죠. 이런식으로 하면 일년이 지나면 생활에서 그래도 많은 부분을 영어로 아이와 대화하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