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짱님 글보면 참 좋은 분일거란 생각이 들어요.글만으로도 느낌이라는게 있짢아요.ㅎㅎ
무튼 아이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는것에 절대 공감합니다. 아무리 왕도라고 해도 우리아이에겐 맞지 않을수 있는데 그걸 억지로 끼워맞추려고 하면 아이와 엄마가 모두 스트레스 받을 수 있거든요...
서점에 쿵푸팬더 들어오자 마자 바로 구입해온 1인이에요 저 ㅋㅋㅋ
단어들이 저희 아이에겐 좀 어렵긴한데 그래도 영화를 미리 봐서인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쑥쑥짱님 휴가셨군요~~ 저도 요 며칠 애들 아빠가 휴가라..
어디 멀리 가는 것도 아니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밥 먹고 점심 먹으러 미사리도 갔다가..
용산에 있는 국립박물관도 갔다가..괜히 바쁘게 지냈네요..
쑥쑥질도 못하고...내일도 복귀할 수 있을지..ㅎㅎ
암튼 쑥쑥짱님 이렇게 글 올려주시니 반가와서요~~
퍼시 잭슨..그 두꺼운 책을 듣고 있는다니 정말 용하네요~~
정민이는 뉴베리중에서 쉬워 보이는 The Hundred Dresses 를 구입해서 오디오가 없어서
그냥 읽어보라고 하니까 어렵다고 하네요...프래니같이 흥미있는 책만 좋아하는 것 같아서
요즘 고민이랍니다. 한글은 명작도 읽고 하는데 영어책은 명작이나 이런거 아직 좋아하지 않고
잭 파일스나 프래니..매직트리..이런 류만 좋아하는 것 같아요..
확실히 단어가 더 어려운 책은 읽길 꺼려하네요..^^ 그러니 퍼시 잭슨 듣고 있는 거 보믄
참 대견해요..금방 레벨이 쑥쑥 올라갈 것 같아요 ~~
쑥쑥짱님 올만에 보니 방가우이... 저도 애방학이라고 여그저그 싸돌아 댕기는통에 당췌 맘이 들썩거리네용
그동안 만재아빠님이 휙하고 다녀가셨나부네요... ...맘착하신 쑥짱님 글도 넘 착혀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쑥짱님 말 결코 틀린말아닙니다... 제니도 집중듣기 별로 해본적이 없는디요
무튼 성실하게 하는놈은 못이긴다는말 항상 쇄뇌시키고 있습니다 요거이 정답아닐까요잉
쿵푸팬더 책도 있었구만요 며칠전에 마고리엄의 장난감백화점이랑 정글북이랑 피터팬2랑 밥비 2랑 못구했던 디비디를 우연희 봐서 고자리서얼릉 사서 요즘 열심히 보고잇답니다
방학내 거의 여행만 다닌이유로 책을 거의 못읽었내요 개학하믄 그떄부터 열씨미 책구해다 줘야쥐 하고 생각합니다 글고 퍼시잭슨이 뭐여? 넘 무식한가? ㅎㅎ
자꾸 휴가댕기지 마세요...
쑥쑥짱님 없어서 찾으라 눈 티나왔잖아요...ㅋㅋㅋㅋ
근디 당췌...퍼시잭슨을 듣는당... 지는 안들어봐서 모르겄는디...책은 그 분량을 알기에...
음... 하여간 부러워주게떠여ㅛ
오래 기다리시고 책을 받으신 짱님께 너무 죄송스런 말씀드려요.
저도 인터**에서 장바구니에 담아두고 있다가 우연히 코엑스지하에 있는 반디앤루이스서점에
갔었는데 거기에서 소개해주신 책이랑 아이캔리드 2단계로 나온 쿵푸팬더 책 2권을 구입했어요
구입하고 싶으신 분들 한번 가보세요.
쑥쑥짱님 ^^
어쩐지 며칠 안 보이길래 어디 가셨나보다 했더니만 ㅋㅋㅋ 요렇게 또 책 소개를 가지고 오셨구만요. ^^
책 줄창 보지 않는(?) 울 녀석은 별로 걱정이 안 됩니다만
자꾸 누워서 만세 자세로 책을 들고 팔 아프다 해서 ㅠㅠ
제가 기대서 보라고 잔소리만 하네요. 울 집에서 좌식의자가 있는데 요렇게 활용해봐야겠어요.
퍼시 잭슨
이거 저번 주 일요일날 제가 붙박이가 되어서 달아서 3,4권 다 읽고 5권 조금 남기고 집으로 왔네요.
빌려오면 제가 집안일에 소홀해질까봐 ㅠㅠ 아니 방학숙제 권장도서를 많이 빌려와서 ㅠㅠ
하여튼 다 못 끝내고 왔더니만 자꾸 궁금해서 ㅋㅋ 아이가 아니라 엄마가 중독입니다.
원서는 제가 더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오디오가 꽤 긴 편이네요. 하긴 워낙 책이 두꺼우니 그럴만도 합니다.
소리는 어떤가요? 분당 어느 정도인지 ^^ 궁금해서요.
저는 공부할겸 영화대본 출력해서 해석했는데 하는동안 재미있었어요. 반복되는 문장이 많아서 그리 어렵지는 않더라구요. 책으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대본처럼 대화체가 아닌 문장으로 해설할듯 한데...
오히려 아이들책이 더 어려울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암튼... 반가워서 몇자 적고 갑니다.
우왕 짱님.....
넘 보고 싶었어요...
어디 좋은데 다녀오셨나요? 전에 올리셨던 것도 같고..ㅎㅎ
정말 울 엄친아 넘 앞서가는데요?
이젠 따라잡기 힘들겠어요...
저도 쿵푸팬더 사고 싶은데..
서점에도 없다던 링링님 말씀땜에 고민만 하고 있답니다..ㅎㅎ
글구 책 많이 읽는 아들 둔 엄마다운 고민이시네요...
하하..반가워요...^^*
아... 휴가를 다녀오시느라 그리 뜸하셨구나.. ^^
역시 쑥쑥이 뭔가 썰렁해질 땐 짱님이 부재중이라니깐.ㅋㅋ
마지막 빅백의자는 정말 편해 보이네요..
근데 저도 약간 디스크기가 있는 사람이라 아이에겐 정 자세를 권해주곤 싶은데 엄마가 모범을 안보이니 뭐.. --;;
구입하시면 써보시고 후기 올려주세용~ ^^
쿵푸팬더는 칼라책에다 하드커버라니 아주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퍼시잭슨 책도 저리 맛나게 읽어내니 참 지홍군 착하고 대견합니다.. ^_^
찬바람이 솔솔부니 이제 살 것 같네요..
짱님 겁나 반가워부러요..
제가 계속 짱님 휴가기간동안 씨게 부르고 있었던거 아시쥬? ㅎㅎ
짱님도 반갑고..울 왕자님 사진도 반갑고..허걱..모델은 패쓰 해주시고..
쿵푸팬더 반가워서 아래 댓글로 따라쟁이 했시유..^^
짱님 다녀오셨슴껴!
저 의자..울 아들넘 애기때 구입했던 거랑 비스끄무리합니다.
때 잘탔던거 같은디..부지런한 짱님은 그런 걱정 안하시나봅니더..으흐흑..
모델이 앉아있는 의자보다 아이 엉덩이에 깔려있는 빨간거에 눈이 @@
저거 유아용소파인가요?
저희집도 집중듣기나 책 읽을때는 거의 누워서 하는데
아이아빠는 눈 나빠진다고 질색을 하네요.
아빠출현과 동시에 듀오백의자위로 잽싸게 공간이동 해야하는 딸냄입니다.
저도 노리고 있는 의자가 있는데 방이 작아서 사왔다가는 의자와 함께 집밖으로 퇴출될까봐
남편 눈치만 보고 있는게 벌써 세달째라는.........ㅠㅠ
지난번 월- E 책 받았는데 숙제는 어느세월에 하게될지 모르겠네요.
딸냄이 오됴 틀어놓고 5분 지나니까
'이바~~~~~는 안 나올거 같은데' 하면서
개학하면 등교전 집중듣기 할 지 생각 좀 해보겠다네요.
학교 다니면 아침시간에 한 20분 정도 집중듣기 하고 아침 먹거든요.
시디 여러장으로 된 책들은 한 챕이 고정도 시간이라 아침시간에 듣기 딱 좋아요 ^^;;;
p.s
저희집은 월-E 보고난 다음에 '이바~~~~' '뭘 봐~~~~' 이러고 두 모녀가 유치하게 놀고 있습니다.
저 책도 저 의자도 눈이 확떠지는 군요..
저도 아이가 책읽을때의 편안 자세에 대해 신경이 쓰이던데..
저는 주로 밤에 이불 깔아주고 읽히는데..
지가 그리 이불 깔은데 누우면 뭐든 잘하거든요..ㅎㅎ
낮에도 그리할 순 없고...
의자 근사해요...
쿠션에 파뭍힌 지홍이도 꽤 편해 보이는데요...
휴가를 또 한번 다녀오셨구먼...
왜 이리 안 보이나 했음니더..ㅎㅎ
저 빈백체어에 대한 정보는 아니라서 죄송하나...(빈백체어로 검색해보심 어떠실지...)
퍼시잭슨 진행기 알려주시니 반가워서요. *^^* 즈이 딸도, 신화, 팬터지, 과학모험 이런 데 푹 빠져있어서
캠프 잘 끝낸 기념으로 그 책 사주었는데... 요지부동으로 읽더니(들으며 읽기) 좀 무섭다네요. 그런가요 ? 단어 어렵지 않다니 더 좋습니다. 제가 보기엔 빈백보다 저 엄마표 의자가 더 근사해보입니다. 빈백도 30분이상 부동자세로 있으면 허리에 무리가 간다 하더군요. ...
짱님... 저도 디스크환자거든요..
저도 아드님 사진보고 허리에 좋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들었어요.
시력만큼 허리도 중요하지요.. 비스듬한 자세가 꼬리뼈그리고 그 위쪽 척추들에 무리를 주는 것 같아요..
차라리 자세를 바꿔가면서 뒤척뒤척보는게 나을수도 잇구요.
무릎이 골반보다 살짝 올라가는 자세가 더 좋은 걸로 알아요...
빙그레!!
글안해도 책 읽을때 저런 소파하나 있음 딱이다 싶었는데 저도 궁금해지네요.
적당한 가격임 더 환상이겠구요^^**
도움글 아니어서 죄송요^^
공부 오래 한 사람치고 허리 디스크 있는 사람이 많아요.
가장 좋은 방법은, 베개에 누워서 손으로 들고 읽는거에요. 이게 가장 허리에 부담이 적어요. 우리 허리가 에스자인데, 저 의자 보기에는 무지 편해보이지만, 성장기 아이들에겐 쥐약일거 같애요.
누워서 책 읽어서 박사된 사람이 제 옆에 있거든요. 디스크도 없고 책상도 좌식으로 씁니다. 그래서 디스크가 없어요. 참고하세요.
저도 우리 애들 집득할때면, 베개 가져다가 두꺼운 이불 깔아서 리모콘으로 조정하면서 들어요. 그게 세상 편하고 허리에 좋아요. 허리를 생각해보세요. 가장 부담 없는 자세.
그리고 고등학생 중에서도 의외로 디스크 애들 많답니다.
전교 1등이었는데 디스크로 망친애들 봤어요. 고3때 공부를 못해요. 허리가 아파서리.
짱님과 살짝 같이 묻어 가야 겠네요... 판매처 알려주시는 분이 계시면. 저 점박이가 맘에 듭니다.!!
로알드달의 Danny the Champion of the World는 씨디가 4장이나 되는데 수학이 하기 싫어서 핑계로 오늘 하루 책한권을 모두 끝내겠다며 이불에서 뒹굴대고 있는 꼴을 보다가 짱님의 글을 보았는데 딱 필요한 물건이 들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