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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쑥쑥짱
  • |
  • 2008-08-19 23:19
답댓글

아~~~~~~~~~~~~~~~~~

너무 아름다운 책들 소개가 많으네요.

이런 좋은글을 놓칠뻔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찾아서 어찌나 다행인지요.

늦었지만 저도 추천누르고 가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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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0 09:09
짱님도 오셨넹..댓글에 달린 책이 더 좋아 부네요..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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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채맘
  • |
  • 2008-08-19 22:04
답댓글

아웅ㅇㅇ ㅇ 당췌 응원하느라 정신없었는디... 이케 또 책까지...

우선 검색 들어가고....

이긍... 맨날 색종이나 가지고 놀지말고 이케 열쓈히 책 봐야게떠여....

앙ㅇㅇㅇ 베이징 넘 재미있겄는디요..

근디 폼페이....음....넘 맘에드로...후다닥~~~언넝 찾으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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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0 09:10
전 종채맘님처럼 그 화려한 엑티가 아조 감탄 또 감탄이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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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19 22:03
답댓글

세현마미님 직장이 정말 출판사 아닐까 싶다는....

집에 가믄 책이 ..데이빗 스몰의 '도서관'....같지 않을까요?

그 옆집에 살고 싶은 맘 굴뚝같습니다....

글구 핑..정말로 보고 싶어지게 만드시네요...

출판사 직원 아니면 책 외판원???ㅋㅋㅋ

저는 으째......중국하면 떠오르는게 마지막 황제 밖에 없을까요......

힝......글구 울딸 책..어스본 퍼스트 리딩....4단계

The Emperor and the Nightingale 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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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0 09:12
긍께요..외판원으로 나서면 또 못험시롱..
요러고 빈수레가 요란허네요..용서해 주삼..
아 어스본 퍼스트 리딩 있으시구나..
전 고거이 없스요..자 인자 바꿔 볼책이 생겼응께로..
일단 책 찜부터 허고
본격적으로 추진을 해 보입시데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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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소뿔
  • |
  • 2008-08-19 21:19
답댓글

 

그림으로 읽는 중국 신화

여러 작가의 이야기가 묶여있어요..

말그대로 그림으로 신화를 이야기 하네요..

 

그리고 요거...

 

빨간 표지가 참 중국 다운,,,ㅎㅎ

작가가 자신의 할머니의 이야기를 쓴 것이지요.. 실제 있었던 이야기...

 전통문화, 전통음식, 의복 등에서 선명하고 화려한 색깔과 묘사로 중국을 물씬 느끼게 합니다. 진나라 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소원 비는 연중 축제인 등 축제를 비롯하여, 계절마다 바뀌는 색색의 중국옷, 곳곳에 보이는 붓글씨 등 중국 문화와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았으며, '에즈라 잭 키츠 상'을 수상한 작품입니다.

 

한 권 더, 요거는 나온지 얼마 안된 신간..

황제와 연

 

 아주 오래 전부터 중국에서 전해 내려오는 옛이야기를 그림책으로 다시 만든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을 지닌 황제였지만 포로로 갇히게 되자 가장 작은 딸의 용기와 하늘을 나는 연만이 황제를 구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긍게로 작은 고추가 맵당게요..ㅎㅎ

일곱마리 눈 먼 생쥐와 론포포의 " 에드 영"이 그림을 그렸지요... 아, 조 밑에 론포포 올리셨구나..ㅎㅎ

.

.

.

요롷게 모이다 보면 중국 "통"되는 건 시간 문제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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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0 09:08
역쉬나 무소뿔님..멋찌당..ㅎㅎ 황제와 연..확 사로 잡는데요..요거 요거 또 장바구니 감이로군요..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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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8-19 20:39
답댓글

전 중국책하면 떠 오른 게 이 책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소개해주셨죠?

제가 목소리 변조해가며 읽느라 ㅠㅠ 옆에 아무도 없기에 망정이지 낯간지럽지요.

아이에게 가장 반응이 좋았던 책이에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의 중국판이라고 할까요? 글밥이 좀 있기는 하지만 ^^ 내용이 넘 좋더라구요.

 

세현마미님 글은 다 스크랩해 놨다가 하나씩 꺼내보기 목록에 다 들어있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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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0 09:13
론포포 야는 갠적으로 아가 첫 표지 들자마자 울어버려 개지고 끝까정 못 읽었시요..어릴적 운것 근다치고 아니 아가 초2인데 아직도 표지를 들면 울대요..엊그제 다시 시도혔다가 울두만 ..참 신기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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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8-20 13:40
저는 제가 무서워서 이책을 못 사요.
나이는 먹을만치 먹어가지고 울 아그보다 더 겁이 많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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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0 16:11
반가운 루피님 요렇게라도 뵈니 겁나 오마무지 반갑네요..^^
울 아들이 신기헌것이 아니군요..하긴 저도 저 눈빛 겁나긴 혀요..
저는 아가 그래서 그런가 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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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링
  • |
  • 2008-08-19 15:33
답댓글

정말 아이들 그림과 노래,율동까지 액티해주는 엄마들 보면 정말 한두번 좌절하는 게 하니지요..

 

첫째는 눚었다치고 둘째라도 해줘야 하는디..

둘째 방학 숙제가 산더미처럼 나왔는디 그냥 안내고 입닦고 있으려 했건만 내일까지 숙제를 내라하시니 어제 오늘 이틀동안 한달치 독후감에 일기에 나름 프로젝트 주제 연구에 몇시간을 아이랑 끙끙거렸는지..

이제 4살짜리 애를 델꾸도 이리 벼락치기 공부를 한당께여.. 미쵸 미쵸.. ㅠ.ㅠ

 

게다가 둘째 감기도 아직 안나았는데 어머님이 근 한달 째 현기증에 가슴 답답함을 호소하시니 같이 동네 병원 드나들다 결국은 오늘 아침에 삼성의료원 원래 검진 다니시는 곳 응급실을 통해 들어가서 각종 검사하고 24시간 심전도 검사까지 시켜드리느라 입원시켜 드린 후 겨우 지금에야 애들 받으러 들어왔네요..

 

그 동안도 원래 한달에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병원이 몇군데인데..

이제 연세가 있어서 의사 선새님 손만 붙잡아도 나은 것 같은지라 자꾸 더 여러 방면으로 병원 순례를 시작하실 것 같아 쪼매 제 마음도 답답...해져 오면서.. --;;

 

그래도 검사해서 이상이 없이 그냥 노환..내지 더위 때문이라고 해주시면 좋겠어요..

어른 모시는일이 건강할 때는 몰라도 편찮으실 때는 자신이 없네요..

 

 

헤헤.. 그래도 집에 들어옴과 동시에 쑥쑥에서 Asterix 책선물이 도착했어요..^^

 

제가 숨고르는 동안 딸아이가 우선 한권을 읽고 있는데 어떠냐 물어보니 아무래도 시리즈 중 중간 중간 섞여오다보니 아직 등장인물 파악이 안되었고 무엇보다 글자가 모두 대문자라 ^^;; 뭔가 어색한가봐요..

내용도 많이 어렵다 하는 것 같고..

 

우선은 오늘은 동생 숙제 마저하고 내일까진 어머님 병원때문에 정신이 없을테니 좀 느즈막히 후기 한번 올려드릴께요.. ^^

 

왜 세현마미 중국책 소개 댓글을 쓰는데 제 일기버전으로 글을 썼는지... --;;

그냥 세현마미가 너무 편해서 제 맘투정 한번 한거다.. 그리 받아 주세요.. ^^;;

 

아.. lexile지수는 정말 종잡을 수가 없지요.. ㅋㅋ

심지어 베렌스타인 베어스도 쉬운건 2-300L에서 시작해서 어려운건 800L까지 간다니까요..

800L이면 로알드달 시리즈내지 쉬운 뉴베리를 넘는 정도인데..

그런데 그 지수가 높은건 정말 접해보면 어휘가 어딘지 모르게 어렵더라구요..

그 지수라는 게 그렇게 미묘한 차이를 잘 잡아내는 것 같아서 제가 요즘 모든 책에서 도움을 받는 중이랍니다..

 

심지어 그 유명하다는 "The hundred dresses"라는 정말 예쁜 그림책도..

예전에 서점에서 아이에게 골라주니 아이가 너무 어렵다길래..

저는 속도 모르고 아니 이런 그림책이 뭐가 어렵냐고..

너가 다른 책 보고 싶어서 그렇지..라며 그냥 다른 책으로 바꿔줬는데..

나중에 lexile에서 넣어보니 무려 870L이나 나오더군요..

거의 명작 원서급이었더거죠..

괜히 뉴베리상을 받은 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My father's dragon같은 책도 역시 보기엔 그냥 2.0-3.0대 챕터북같은 느낌인데 넣어보면 990L이나 나오죠..역시 뉴베리상 받은 건 몇가지를 빼놓곤 아무리 쉬워보여도 최하가 7-800L에서 시작하더이다..

 

그런데 매직트리 같은건 쉬운건 300L도 안나오거든요..읽어보면 글밥은 길어도 단어 막히지 않고 자~알 읽히는 책들이구요..

 

그야말로 어휘의 수준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사이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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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19 19:14
링링님이 편하시다니 저도 다 맘이 편해 지네요..
어른들 아프신것이 늘 걱정이지요..저희 집도 어른들이 돌아가면서
종합병원 하시는 지라..늘 걱정이 많아요..링링님 어른도 별일 아니라고 빨리 판명나시길 바랄께요..

렉사일 기준..아직은 좀 헛갈려요..그런 기준이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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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19 22:13
어른들 편찮으시다하면 벌써..맘이 짠한게..
정말 별거 아니시길....
선물은.....언제나 받아도 받아도 좋은 거 같아요...
그쵸...

저도 렉사일로 검색해볼 책이 많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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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8-19 13:57
답댓글

    Tye May and the Magic Brush

이 책도 좋다고 몇 번 읽던데. 중국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를 '소피가 화났을때'의 작가가 쓴거라고하네요.

Tye May라는 고아소녀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는데 가난해서 도구를 살 돈도 없었지요. 어느 날 꿈속에서 요술붓을 받게되구요. 그 붓으로 그린 그림은 뭐든지 현실화 되는 신기한 요술붓이었어요. 그런데 그때 중국은 마침 욕심 많은 황제가 다스리고 있었는데, 당연히 그 황제는 붓을 탐내서...   그런 얘기랍니다.

 

맨 마지막책 엄청 멋지군요. 게다가 시.리.즈...

Ping의 오디오가 글케 잼나다니 부럽네요.  우리집은 책만... 쎼~쎼, 짜이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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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19 19:12
정원님의 멋진 책 소개 릴레이..감사헙니다..바로 검색 드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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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 |
  • 2008-08-19 19:40
저도 베이징 검색 들어가서 폼페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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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08-08-19 13:21
답댓글

책소개도 좋지만,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더 좋아하는 저같은 분들 많이 계시지 싶어요..

저희도 큰아들, 둘째아들 티비보느라 정신 없구요... 할머니집 가서도 저한테 전화해서 중계방송하느라 정신 없답니다. 제가 집에서 야구 안본다고 어제는 매국노 취급하더라니까요.. 우리 아들이...

올림픽과 네셔널리즘 ...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울 아들한테 평상시에 애국에대한 이야기 별로 한 적없는데, 어디서 주워들었는지, 독도가 일본이 안뺏어 가고 거기 그대로 있다고 안심하기도 하고(갸는 그 독도를 일본 사람들이 자기네 땅으로 끌고 간다고 생각하나봐요), 메달따면 너무너무 좋아라하구요..

 

만사 심플하게 감정 없이 사는 울 큰아들(남편^^)도 장미란 바벨드는 장면에서 눈물 찔끔하는 거 옆에서 눈물 닦다가 훔쳐보았지요...

이제 올림픽도 며칠 안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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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19 19:15
그죠..하하 올림픽 얼마 안 남았네요..쪼매 많이 아쉬워요 그래서..
울집 두 아들들은 저 보다 더 아쉽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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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체
  • |
  • 2008-08-19 13:19
답댓글

요즘 올림픽 때문에 다들 응원에 열중하느라 정신이 없을꺼에요..^^
자랑스런 우리의 건아들~~

사실 저도 평소에는 보지도 않다가..요즘은 재방송도 보고...다운도 받아서 보고...

다시 들어가서 보고...^^
여튼 이상하게 관심을 가지면서 보고 있답니다..

한가지 소망이 있다면 금을 한 20개 정도 더 땄으면 어떨까..하는데...욕심이 큰가요??

 

여튼 중국관련 책이 굉장히 흥미를 자극하는데..대가족..우리도 예전에는 대가족...제도 였는데..

횰~

사실 가끔 그때가 좋은 점도 많았을 꺼라고 생각이 되는데..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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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19 19:15
20개 좋지요? 하하 상상만으로도 넘 즐거운..에고 양궁에서 두개를 추가혔어야 쪼까 비슷해졌을꺼인디..우찌나 아쉬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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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19 22:00
으미..양궁 지금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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