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ohrab은 Assef의 눈을 다치게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고
신이 자신을 벌하여 지옥에 가게될 것이라 생각하네요.
누군가를 다치게한 자신의 행동이 그릇되었다고 느껴서 이렇게 더럽혀진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사랑한 가족들에게 보여주지 않아도 되니 다행이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악독한 사람이었지만 그를 다치게해야했던 상황은 어린 Sohrab의 마음에
또 다른 큰 상처를 주었네요.
2) Sohrab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Sohrab이 고아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아프카니스탄 정부에서 발행한 Sohrab 부모의 사망진단서가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거리에서 무참히 처형당한 Hassan 부부의 사망진단서가 있을리 만무하지요.
또한 사망진단서를 위해 위험한 상황의 아프간으로 다시 갈 수도 없구요.
Andrews는 또 다른 방법으로 명망높은 구원단체에 기부금을 내거나,
피난민캠프에 자원해서 들어가는 방법도 있다고 말해주지만...결론적으로 미국정부는
아프간 아이를 입양하는 것을 권고치 않는다고 말해줍니다.
3) 지금 머물고 있는 이슬라마바드의 고아원에 Sohrab을 위탁한 후,
고아원에 입양을 원한다는 서류를 제출하고 부모의 자격을 갖추기 위해
자택 학습을 받고 정신감정의 심사도 받아야한다고 말합니다.
4) 입양의 절차를 위해 고아원에 들어가는 것이 어떻겠냐고 Amir가 넌지시 꺼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은 Sohrab은 욕실에서 자살을 결심하고 손목에 상처를 냅니다.
다행히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몸의 상처는 회복되지만 마음의 상처가 깊어지네요.
5) Amir는 공원에서 열리는 아프간인들의 모임에 Sohrab을 데리고 가족 동반으로 참석하는데
여기서 사람들이 연을 날리는 모습을 보며 어린 시절의 추억에 잠겨 연을 날리게 됩니다.
그리고 Sohrab에게 함께 연을 날릴 것을 제안하지요.
어린 시절에 Hassan과 Amir가 그러했듯이... Sohrab과도 연을 날리며 화해모드가 조성됩니다.
그리고는 연싸움에서 이긴 후 예전의 Hassan이 그러했듯이...이제 Amir 자신이 kite runner가 되어
Sohrab을 위해 떨어진 연을 잡기 위해 뛰어갑니다.
드디어 마지막 미션을 끝냈습니다. ^^
정말 깊은 여운을 남긴 결말이었어요.
기회가 된다면 영화로도 보고프네요.
앨랜맘님 감사합니다~^^
저도 읽기 마쳤어요~ 앞으로의 책들도 정말 기대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