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두번째로 쿵푸책을 읽어주었습니다.
길어서 둘째는 듣다가 잠들더군요.
' 학이 판다를 낳았을까? 라고 물어보면서 비밀은 다른 더 두꺼운 책에있데~ '
라고 운을 띄어놓으니 아들들 그책 사자고 조르네요.
아고..
매번 새로운책도 사기 힘들구만 ㅜㅜ;
그러니까 이책의 제목이
쿵푸팬더주니어노블
인거지요?
글씨가 좀 크면 좋겠다......
영어 고수의 비법은 없다.
캬~ 책과 함께 읽으니 정말 와닿습니다.
멋져라 ^^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세현마미님 원래 말 많으셨거든요? ㅎㅎ
쿵푸팬더에서 거북이 스승이 그냥 공중에서 사라지잖아요.
이게 이외수씨의 소설 "벽오금학도"에서도 스승이 그렇게 사라지거든요?
작품 제작에 한국인이 관여했다고 하든데, 벽오금학도도 좀 참고를 한거 같애요.
후권, 당랑권,,
울집에는 실제 쿵푸 유단자가 있다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