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작은 아이도 곧잘 그립니다.막내는 아직 돌이 갓지나서 도화지에 싸인펜으로 그어대기만 합니다.이제 온 집안에 가득차서 다 떼어내서 화일에 묶었더니 아이도 놀라고, 저도 놀랐습니다.아이가 모를줄 알았는데 신기하게도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거라선지 다 알더라구요.영어를 중지하지는 마시고 잠시 우회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심이 어떨런지...너무 길었네요..^^
지나가다 제 아이와 나이가 같아서 읽어봤습니다.우리 아덜은 책도 너무 좋아하구 말하기도 제법 좋아하고 완전한 문장으로 말하려고 노력하는 아이입니다.그런데 문자에는 별 관심이 없어서 약간은 걱정이 됩니다.그래서 아주 흥미롭게 관심을 끄집어 내고 있습니다. 8절 도화지에다가 하루에 하나씩 그림사전을 만드는 것입니다.첨에는 거의 아주 쉬운 단어로 시작했었고, 그 단어와 연관이 되는 그림을 그린다기 보다는 쬠 이상한 그림을 그리기 일쑤였지만 지금은 다릅니다.오히려 단어에 대한 궁금증도 많이 확대가 되었고, 단어에 대해 정확하게 표현할 정도로 그림 실력도 많이 늘었습니다.단! 그날의 단어는 아이가 선택하게 기다려줍니다.지금까지 7개월동안을 진행해오고 있지만 아이가 그림사저 ㄴ만들기를 지겨워한다거나 짜증을 내본적이 없습니다.지금은 자연스레 쓰는 법을 알아가고 있습니다.욕심에 더 깊게 알려주고 싶지만 그냥 아이에게 스스로 깨우치는 기쁨을 안겨주는것도 한가지 선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더 진행시켜보구 싶습니다.맘님도 저랑은 다르겠지만 아이가 문자에 흥미가 없다면 저와 같은 방법으로 서서히 기다려 보세요. 너무 느릴것같지만 의외로 아이들이 좋아하더라구요.큰아이 하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