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테잎을 들어보았는데, 주니어 처럼 영어로만 되어 있음 참 좋을텐데,
한글해석이 달려 있더군요.
그런데, 지금 당장에는 아이들에게 한글해석 해줌으로써 수업이 원활해지고
이해가 쉽게 될지 모르지만, 옳은 수업 방법이 아닌듯싶네요.
좀 천천히 가더라도 한글 해석은 그냥 선생님 수업때 만으로 그치는 것이 좋을듯 싶어요
영어를 한후에 한글 해석을 들어버릇하면, 한글에 귀를 더 귀울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다른 책이나 다른 영어 환경에 처했을때,
아무래도 난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최대한 한글해석은 배제하시는것이 좋을듯싶어요.
한글해석이 없는 테잎도 있다고 하시니 그것만 들려주심이 좋을듯 싶어요.
저도 오렌지북하는데 우리아인 테이프 학습일정에 맞춰서 틀어줍니다..
그림으로만 이해할때보다 해석을 들은후 더 잘따라하고 문장도 잘외우는것 같아요..
선생님이 수업할때 영어를 우리말로 또는 우리말을 영어로 통역하게 하더군요..동시통역사처럼..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일주일 내내 영어로만 틀어주다가 선생님 오시기 전날 하루만 한글들어있는 테잎 틀어줍니다.
저희는 핑크북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아이가 모르는 문장이 있던 것을 그날 다 이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고는 선생님 오시는 날은 오시기 전에 토크북 테잎 틀어줍니다.
제 방법이 옳은지 저도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게 하는 편입니다.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