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으~ 어쩜 이렇게 맛깔나게 쓰시는지 긴 글 한 템포로 쭈욱 읽었답니다~
엄마만이 아는 감으로 이렇게 정리를 해주시니 마치 영화보는 것 같은 느낌마저 들구요~
미샤가 정말 더 커서 돌아올 거란 확신이 드네요~~
거기까지 가서도 입을 다무는 아이들이 많군요...미샤 나이대만 해도 아이들이 말하기를 두려워 하는지?
벌써 유명인사가 된 미샤~ 꿈을 착실히 이뤄나갈 거라 믿어요~~ ㅎㅎ
미샤는 정말 방송을 아는 거 같아요.
방송에서 원하는 멘트를 어쩜 그리 잘 날리는지..
너무 부럽사와요.
울 아들,딸 놈들은 전혀 저런 기회가 없을 거기에,,,
(미샤처럼 자발적으로 하는 애가 아니라서
저렇게 영어를 잘하려면 애들을 잡아야 할 거 같기에...
아니, 잡아도 안될거 같아서..)
대리 만족 이라도 하렵니다.
무엇보다도 즐기면서 사는 호주사람들이
눈에 그려지네요.
히히히히 넘 재미있어서 또 또 읽었네요. 바로 2부가 올라와서 넘 좋네요.
꺙 깨물어주고 싶네요. 살짝... 예쁜 처자 큰일나면 안되니까 ^^
아이들끼리 있으면 성격이 다 드러나지요. 특히 집 떠나 있으면 그래서 더 궁글게 키워야 하지 않나 싶어요.
울 녀석이 다른 친구한테 피해주는 아이가 안 되도록요.
까칠한 놈이라 늘 걱정스럽지만....
진짜 내 딸같아... 자랑스럽고 뿌듯하고 예쁘고....미샤는 쑥쑥의 딸같네요. ㅋ
미샤의 여유있는 모습....부러워요. 저보다 여유로워보여서 ^^
아침부터 일 멈추고 여기 들어와있네요. 방학증후군인갑다 생각하고 있슴다.
근데 이 예쁜 영상들을 -호주나 외국이라서가 아니라, 정신적으로 마구 자랄 나이의 아이들이 저리도 신나고 겁나는(? ^^) 경험을 자력으로 하고 있어서 참으로 예쁜 -, 저녁에 딸내미하고 같이 보려고 휘휘 돌렸습니다.
쑥에 드나든지 한 2년 되어갑니다만,... 그간 오잉? 하는 동영상들도 꽤 있었지만, 아이에게 섣부른 경쟁심이나 조바심 심어줄까봐 한번도 보여준 적 없었는데요... 아, 이건 오늘 저녁 책읽는 거 보류하고, 같이 보며 조잘조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아이가 받는 느낌은 외국에 한번 갔다왔다는 거 이상일 겁니다 ^^
영어는 국내에서 엄마 옆에 있으나 별 차이없을 거라는 그 자신감 그냥 나오는 거 아닐 거란 생각에
행간에서 많이 배우고 가구요...
한달 동안 "단내나는" 둘째 보내고 어떠셨을까... 아련하네요.
지 엄니는 27살짜리 유학보내신 후에 비지 않는 냉장고를 볼 때마다 -제가 워낙 잘 먹어서 냉장고에 뭐 남아있을 날이 없어서리...^^ - 한동안 우셨다는군요.
'내 딸 미샤'에서 풍겨지는 사랑이 개념원리로 들이밀어지는 건가요 ? ㅎㅎㅎ
건강히 잘 다녀오기를 기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타의 경험이 나의 배움이기도 하니 쑥스러워마시고 올려주세요.^^
가서 느껴보는게 가장 큰 동기유발일 것 같아요..
항상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가고 싶어 미치겠어...하는 그런 느낌을 미샤가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요...
어쩌나...^^
분명 조만간 다시 나가겠다 허것시유...
보는것만으로도 감정이입됨...
근데 미샤는 아무리 봐도 boy같어요....
귀여운 보이....
역쉬..^^
요거 2부 올라올줄 알았쥐..ㅎㅎ
역사는 밤에 이뤄지는구마요..잉...
느무 멋찌다..
자 힘을 내 보입시데이..
ㅋㅋㅋㅋ
우리는 온 가족이 다 봤다~~아.
남편이 그러네요.
아가 방송을 아네. 긍게 제주도랑 비교함서 방송 취지에 맞는 인터뷰를 잘 해준다 아가.ㅋㅋ
근데 쟈가 남자여, 여자여?
캭~~~~~~~여자여!!!!!!
미샤가 모자까지 눌러 쓰고 있어서요.ㅋㅋ 중성삘이 나나봐요.
왜 그런 아이들 또래 여학생들한테 엄청 인기 있는데 말이죠.
미샤가 두성이래요?
하여튼 톤이며 말투가 특이하긴 해요. 남편도 그러네요.
볼수록 참 부럽네요.
긍게 같이 갔어도 느끼고 오는 것들은 각각 차이가 지겠지요.
같은 것을 바라봐도 다들 느낌이 다를텐데, 아는 만큼 보이기도 할테고.....
그리고..
개념원리는 그만 잊어버리라요. ㅋㅋㅋ
긍게 내가 가기 전에 개념원리 보낸다고 해서 그거 안 될 줄 알았어요.
막상 가 보면 혼자 뭐 조용히 공부 할 시간도 별로 없어요.
특히 룸메이트가 있으니 더 그랬겠어요. 아마 가져갔어도 얼마 못 풀고 왔을 거예요.
살자면 긴긴 시간동안 이국에서, 한참 감수성 풍부한 청소년기에 부모 없이 낯선 경험을 누리고 온다는 것
자체만 해도 저는 충분히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곳의 바람, 공기, 햇살....아마 한참 동안 꿈속에 등장 할 거예요.
개가 shy 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들도...멋지다!!!!!
"나오면 넓은 세계가 보여요" 라자나요. 미샤가...
기대했던 영어에서의 레벨업은 아닐지라도 그것 보다 더 넓은 세계를 느끼고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미샤 나이에 정말 중요한 경험이라고 봐요.
것도 공짜로........으미..부럽다!!!!!!!
봐도봐도 부럽고 자랑스런(왜 남의 딸이 자랑스러울까나... ㅋㅋㅋ) 미샤도 얼마있음 돌아올끼고....
찬바람은 음.... 추울정도로 썡썡 불고....
이젠 레이지님 돌아오신거죠??? ㅋㅋㅋ
날씨 추워서 더이상 잠수하시면 감기~~~ 좀더 버티면 얼어주거여.... 언넝 다덜 나오세요 ^^
좀 살찐듯 나오는 미샤~~~ 원래 호주가 음기가 강한 땅이라 여자들 찝니다 ^^
정말 이뻐 죽겠쓰~~~
내가 봐도 이리 예쁜데 할머니는 오죽하랴..
정말 동네경사이지요.
그것도 12부로 나누어서 한다니 이건 완전 미니시리즈이잖아요~
이렇게 자라준 미샤가 너무 이쁘고,
그렇게 키워내신 레이즈님께서 새삼 존경스럽고,
정말 멋지십니다.
쑥쑥에 경사가 난 기분이어요.
정말 이런 경사가 자주자주 생겼음 좋겠네요.
아구 좋아라~~~
그리고 아구 이뻐라~~~~~~
징징..왜 우리 미샤 이렇게 쬐금 나오는겨....
아쉬워라..
맨마지막 인터뷰..정말 레이지님 말투랑 닮았네요..ㅎㅎ
아직도 아기같은데..이쁘고 당차보이고..기특하고...(방송을 아는겨...ㅋㅋ)
미샤가 내딸 같은 거이...
보는 내내 어디있나....찾으면서 봤네요...^^*
레이지님 늘 웃게 만드는 따님일듯..^^*
이뻐이뻐...
후기 이리 올려 주시니 넘 좋네요.
이럴 땐 근사한 말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와야 하는데
제가 넘 감동 먹었나 봐요.
울 큰아가 지금 아웅산 수지 읽고 독서록 쓰면서
뭐 영국의 옥스포드가 어쩌고 저쩌고, 여기도 간디이야기가 나오는데 어쩌고 저쩌고 해도
귀에 안 들어 와요.^^;;
이제 그곳 생활 마무리 잘하고 건강하게, 바램대로 키좀 커서 왔으면 좋겠네요.
미샤가 참 예뻐요.
나 요새 모니터 글 잘 못 읽은 게..ㅋㅋ
단락별로 키워드 한 개씩 정리해줘잉~~
미샤 짐작대로 참 잘지냈군요.
야무지고 당당한 청소년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게다가 찬바람도 부는데
어무이 쑥에 등장하실 소재로 마춤인 주인공 화면까정...
효녀네요.
부러운만큼 깃들인 노력을 배우고 싶습니다.
꼭 영어만 자유롭다고, 외국에서의 생활이 즐거운 것은 아니겠지요...
새로운 환경을 호기심있게 지켜보고, 활기차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참 좋아보이구요..
저번에 이비에스에서 자전거 타고 오지마을 같은 곳 돌아다니는 젊은이 봤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도, 축구공하나로 동네 아이들과 신나게 놀고, 동네 아주머니들과도 금방 친해지더군요..
아들아이와 함께 보려고 했는데, 씻고나서 그동안 밀린 그림일기 쓰느라... 오늘은 못보네요..
왜 밀린 일기쓰는 것까지 똑같은지...
레이지님 글 쓰신 중간에 '내 딸 미샤..' 이 부분에서 얼마나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울까... 이런 생각해봅니다.
남이 봐도 기특한데... 오죽하시겠어요..
헉헉... 막 달리면거 먼저 레이지님 글 읽는데 5분.. 뒤이어 동영상까지 거진 20분을 눈을 비비며 보았더니 띠이이잉~~~~ @.@
아.. 정말 부럽네요.. 정말 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들이 막 와 닿으니..
돈주고는 경험 못할 정말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값진 경험을 하는 미샤에게 남은 기간도 잘 지내라 화이팅!! 보내줍니다.. ^^
그나저나 저희 딸애도 뉴질랜드 선생님 홈스테이 받은 후 자기도 내년에 뉴질랜드 방문한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고 선생님도 올줄 알고 계신디.. 이놈의 땡전이 문제인지라.. -_-;;
그리고 그 참기름을 사기 위해 별별걸 다 팔아치웠다는 미샤가 왜 이리 귀여운지 콱~ 깨물어주고 싶당께용~ ㅋㅋ
근데 정말 한라산 발음이 안된 아이가 저리 똑똑하게 자랄 수 있는겁니까?
그럼 제 아들놈도 기대해도 될까요? 흑흑..
지금 발음 교정 기관 알아보는 중이라..ㅠ.ㅠ
너무 단란하고 친구같은 모녀사이.. 인상깊고 부러워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