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원의 집 오디오랑 샀는디... 이것도 땡기네요~
저도 영화로 본 것 같아요... 추억이네요~~
나니아 읽다가 말았는데.. 그것부터 끝내놓고.,.ㅎㅎ
아름다운 어떤분이 뉴베리 첫 초입책으로 강력 추천 해 주셨는데,.....
참 많이 생각나네요. 그분 ㅜ.ㅜ
오디오가 참 좋아요. 참 편하게 읽어 주시대요.
리체님이 아이들때문에 바쁜 것만 아니라 계절감도 일찍 챙겨가는라 바쁘셨네요.
다들 아시는 것 같지만, 한마디 덧붙이자면,
plain이라는 건 예쁘지도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않은, 그냥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얼굴을 말하는 거지요. sarah가 시골 어디서나 흔히 보이는 별 특징없는 얼굴에 키가 큰 여성인거죠^^
(그렇다고 번역본의 제목이 잘못된 건 아니예요. 번역을 해서 책제목으로 뽑으려면 약간 원문과 다르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p.s. 이 책 좋아하신 분들은 빨강머리앤 영문판 보시면 아마 맘에 드실 거예요. 그 시리즈가 총 8권인가 있는데, 역시 앤의 어린시절이 나오는 1권이 가장 재미있지요^^ 조잘조잘 떠드는 앤의 모습의 요즘 유명세타고 있는 섬소녀를 연상시킨다는ㅋㅋ
도서관에서 얼핏 본 거 같기도 일요일날 가면 뒤져봐야지요.
책 소개 감사해요. 리체님 ^^
근데 진짜 분위기가 닮았지요. ㅋㅋㅋ
그러게 레이지님과 쪼매 닮긴 했네요..^^
엄마가 슬쩍 읽다 아이도 나중에 보면 좋을 그런 책이네요..^^
엄마 독서용으로 좋다니 관심이 많이 가네요..
전 아직도 준서 책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는데..ㅎㅎ
정말 시원해 졌어요..
밤엔 춥고....
이상타...늦더위가 한창일 쯤인데...
좋긴하네...
그러게,,이 책은 아들놈 취향은 아니지 싶어요..
울 아들 왈,
"엄마..읽다가 숨 막히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
하긴 저도 읽다가 쪼매 숨이 안 쉬어지더라구요 푸하하~~
왜, 스토리가 잔잔하면 한 번 터질 자리를 기다리게 되잖아요 ㅋㅋㅋ
근데,,끝까지 안 터져 ~~~
글게요..짱님 말씀처럼 남자아이들은 왜 주인공이 여자만 되아도 싫어하는지 원..
그래서 이 책도 저만 읽고 말았습니다.
그러게요..가을이라 다시 생각나네요..
리체님 덕분에 저도 다시 함 읽어 봐야것네요..
이번 여름은 참~~뜨겁기도 했는데
가을이 너무 빨리 와버린 느낌이예요..
그래서일까요? 벌써부터 와이리 스산하고 싫고 우울해지는 건지..
ㅎㅎ
작년에 구입했다가 몇번이나 들이밀고... 이제는 포기한책입니다 ㅎㅎ
저는 제가 읽어볼생각은 전혀 안해보았네요.
무엇보다 잔잔하게 읽어주는 오디오가 무지 맘에 들던데 아들은 그내용이나 오디오, 그림등이 안땡기나보네요.
남자들의 그 억센 취향들 ㅜㅜ;
이거 번역본으로 [수수하고 키가큰 사라아줌마] (맞나??) 나와있을거예요.
아직도 책장에 씨디랑 고이 꽃혀있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까운 생각보다 따뜻한 느낌이 먼저 드는이유는 뭘까 생각하게되네요 ^^
몇 년전에 3권 시리즈로 좀 싸게 팔때 구입해뒀었어요....
책은 아직 안 읽혀봤구 흘려듣기만 수십 번 하더니
건방지게 안 읽어도 뭔 내용인지 다 알아~~~~~~~~ 확인사살이 필요한 시점이지요? ^^
저는 딸냄한테 잘난 척 해야하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번역본 살짝 빌려봤는데
plain 이 번역본 제목에 나오는 그 뜻이 아닌가보네요.
사전 찾아볼 생각은 안 해봤는데...........
케이블에서 요거 영화로 하는 것도 우연히 봤어요.
Glenn Close가 영화에서 사라역을 했었는데 오됴도 이분이 읽어주시죠?
영화볼때는 몰랐는데 책 읽어주는 목소리가 참 좋더군요.
이 책을 두권이나 가지고 있어요.
제가 구입했는데,남편이 모르고 또 구입했더군요.혹시 리터러시 4 가지고 계신분은
이 책의 후반부에 나오니까 따로 구입하진 마세요.앞 부분이 조금 빠지기는 하는데,
읽는데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그림까지 환상적으로 깔려있어요.
이 책은 묘한 것이 쉽게 느껴지면서도 또 그렇지 않다는 것...
저처럼 정서가 메마른 사람에게 그런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애들이 생각보다 쉽다고 느끼는 것 같지만,전 결코 쉬운 책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뭐...이상한 풀이름이 나와서 기필고 그 풀이름을 알아야겠다는 일념으로 먼지 쌓인
브리테니카 영문백과사전까지 찾아보고.....추억이예요.
리터러시 플레이스에는 4.1-4.6 에 분류되어 고학년 읽기용으로 나와 있어요.
결코 가벼운 읽기 자료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이와 비슷한 분위기의 '초원의 집'시리즈는 술술 읽히는데,이 책은 리터러시 플레이스 3.4-3.6의
읽기 자료로 나오거든요...미국 교과서의 책 리딩 분류방식이 주먹구구식이 아니구나...감탄했어요.
이런 저런 추억이 있는 책이였기에 제목만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작년 겨울에 코스트코에서 요 책 3권짜리를 8900원에 팔기에 정말 사고 싶었지만 애 실력 생각해서 꾹꾹 참고 매직트리만 구입했건만..
막상 읽을 시기가 되니 다시는 매장에서 찾을 수가 없다는..
그 때 너무 싸게 봐서 정가주고 사기는 억울하고.. --;;
그래도 정가주고 사야겠죠? ㅋㅋ
요즘 장바구니에 모아지는 책들 중 하나..
글구 쪽지 너무 감사해요..
진짜루~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