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넝 쓰고 동영상 보러 휘리릭~~~
얼마전 저희 아이들 도서관 간다는 소식에 막내친구엄마가 아들을 데리고 도서관으로 왔더군요..
두세시간 이책 저책 지들이 골라가며 앉아서 책 읽고 간간히 엄마가 주는 수학문제집 푸는 아이들을 보며 그언니
"너도 책 읽어라"
" 책봐"
" 야... 돌아다니지 말고 책읽어"
책 읽으라는 말만 수십번 한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책 한권 안읽는 아이가 도서관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을수가...
음.... 처음 도서관에 갔을때..
가만히 있지도 못하고 책도 별로 안읽어라 하던 녀석을 데리고 매일 학교 도서관을 갔었습니다..
책 한권 앉아서 같이 읽고 운동장으로 바로 달려나가 2시간 같이 축구를 해주었죠..
그렇게 6개월쯤 한것 같습니다..
축구를 하기위해 도서관을 갔던 아이...
이제는 축구 하지 않아도 가만히 앉아서 두세시간 책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 다 무시하고 책 읽어라...
막내딸 책 내용 이해못한다고 구박하지말고... 끌어앉고 책 읽어줘야겠습니다..
가은님 동영상 보고나서 ^^
저도 좀전에 그 동영상 보고왔답니다.
가은맘님이 너무 재미나게 읽어주신 목소리에도 놀라고,
그리 올려주신점도 참 감사하더군요^_^
저도 새로산 그림책들 읽어줄라면 버벅대서 도저히 안되곘더군요.
그래서 제가먼저 단어찾아보고 공부할겸으로 전자사전을 구입헀구요.
(그리 많이 사용하지는 않고있지요 ㅜㅜ;)
엄마가 미리 한번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주는것과, 그렇지 않은경우는 하늘과 땅차인것같습니다.
갈수록 책읽어줄시간이 없어져서 그게 제일 안타까운데..
어찌 아이들 어렸을때의 그 오붓했던, 행복했던 그림책읽어주는 시간을 많이 만들수있을까 하네요.
깨우침을 얻으시고 이렇게 전파해주시는 님도 참 멋지십니다.
아이보다 더 영어를 즐거우하는 엄마라~
그러게요.. 가은맘님 글보면 영어가 즐거워 그리 열심히 하셨다는데.. 전 그리 즐거워본 기억이 없습니다.
저도 영어좋아하고파요~ ^^
저도 홧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