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저희 강현이랑 비슷해요. 신체놀이보다 공부를 더 좋아하죠. 특정 책을 좋아하는것보다 모든 책을 좋아하고 앉은 자리에서 몇십권을 읽으니까요. 요즘은 글씨를 알아서 혼자서도 한시간은 보는것 같아요. 둥이 엄마도 물론 잘 교육하시겠지만 제아이의 경우엔 제가 열심이라기 보다 타고나는게 맞는것 같아요. 혹시 영어는 어떤교재나 책을 보여주시는지 궁금해요..
저 영재교육에 한때 종사했던 사람인데요.. 엄마께서 앞으로 아이를 키우시는데 많이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부모가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에 따라 아이의 타고난 영재성이 꽃을 피우기도 하고, 아님 사장되기도 하니까요.지금 아이가 어리니까 정서적인 부분을 좀더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좀더 월령이 높아지면 아이의 객관적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능검사를 비롯한 검사를 한 번 받아보시기 권해드려요. 내아이 지능지수가 높다는 것만을 판단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아이의 현재 상태, 성장의 정도 등을 좀더 객관적인 검사자에게 듣는다면 아이를 양육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겠지요.
쑥쑥에 들어올때마다 님의 글을 클릭했습니다. 왜나구요? 혹시라도 방법을 올려주셨는지 해서요. 그런데...오늘 올라온 글에서도 역시 노하우는 안나와 있네요. 워낙에 뛰어난 영재라 대충대충해줬는데도 그럴수 있으니 노하우가 없을 수도 있겠지요. 오늘도 기대했다가 실망하고 갑니다.
11개월에 한글시작하실때 플래쉬기법으로 엄마가 직접 해주셨나요? 아니면, 동화책 읽어주는걸로 스스로 떼던가요? 한글및 영어문자 가르쳤던 방법좀 올려주시면 안될까요? 만약 플래쉬카드로 한글,영어문자를 떼었다면 어느회사 제품이었는지도요...저는 민지사 한글카드를 가지고 있구요, 영어플래쉬카드는 아직 없거든요. 님처럼 아이를 영재로 키우겠다는 생각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쉽게 문자를 가르칠수 있는때가 어릴수록 좋다하니 다시한번 시작해 볼까 하구요..하나도 키우기 힘든데, 쌍둥맘이 대단하시네요..육아체질인듯..^^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