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에 자려다가 잠깐 들어왔는데....
아들맘님 왜이러셔요....??
우히히...뻘쭘한게 ......
제가 쑥질을 늦게 시작했시요...
아이들 가르친답시고 모아서 가르치다보니
글올라오면 그애가 내애같고...
뭣도 모르는게 잘난척 하는 것 같아 지우기도 참 많이 했시요...
ㅎㅎㅎ 저도 요즘 쑥에 안들르면 하루가 안간거 같아서..
누군 하루라도 책을 안 읽으면 그렇다는데..저는 쑥질이 그러니 참 병이여요......
그래도 늘 댓글에서 만나는 우리들...가족같고 친구같고...좋아요...^^*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아들맘님은 참 솔직한 분이세요...
위에 이름 열거한 분들 다 좋은 분들..ㅎㅎㅎㅎ
에고고나.... 제 이름이 놀라서 그냥.... 별 하는 것도 없는데 ^^
아마도...lazy님이 무방위 발언이후 더 그래진 거 같고
또 그 이전에 lazy님 좌담회로 더 똘똘 뭉쳐진 거 같고
또 유게서 초게로 넘어오신 맘님들도 계시고
또 그 이전에 초게가 활성화 안 되었을 초기에 소리 없이 여기를 꾸준히 지켜준 여러 맘님들이 계셨기에
지금 그런 게 아닐까 합니다.
요 분위기로 걍 쭈욱--- 고3까지 밀어부치면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고3발언 넘 자주 하나 봐요. 자제해야지...
......아들맘님...
저는 쑥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지요.. 초자가 헤집고 다니는 거 아닌가 늘상 부끄럽기도하고, 자제해야한다는 생각도 하곤했지요.. 그래서 로그인 한다고 보다가 또 같이 수다떨고 싶어서 로그인하고 했답니다..
끝자락에 이름불러주시니 너무 황송하구요..
늘 올려주시는 좋은 책들과 삶의 단상들 잘 읽고있습니다...
저도 다보자님처럼 르네상스시기를 잘 타고 들어온것 같아서, 참 기쁘구요.. 이곳에서의 인연들이 참 소중하답니다.
몇달동안 슬쩍 슬쩍 둘러보면서 감히 로그인할 엄두도 못내다가
꼭 내 자슥이 영어잘하지 않아도 글올릴수 있다는 나름(?) 판단하에 조금씩...발담그는 중입니다
같이 아이들 키우는 고통(?)도 나누며...이런 저런 수다에...웃기도 하고 눈시울을 적시기도 하고...
이러다 보니 잠깐 이라도 안들어오고 하루를 보내면 웬지 밥잔뜩 먹고 화장실 못간 찜찜함이...남는다는...ㅋㅋㅋ
어떤 쑥쑥맘의 영어책1000권읽기 기사를 보고...방학동안 진탕 놀았으니 2학기동안 영어책100권(맘같아선
1000권하고 싶은데 애잡고 엄마도 기절하지 싶어서 대폭 줄엿지요...ㅋㅋㅋ)읽어보자 맘먹고 책선정 중입니다
쑥쑥이 아니였으면 갈팡질팡 애만 잡고 소리만 지르고 있었을뻔한...(아즉도 갈팡질팡인가?)
무식한 맘이 여러 선배맘들한테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또 발담급니당
진짜 뻘쭘하네요^^
떠든 것 밖에 없는데....
걍 이거 들고 왔어요. 진짜 할 말 없네^^
영화 <빌리 엘리어트> 다들 보셨죠?
제가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하고 보기에도 너무 좋은 영화죠.
권투장에서 크리스마스이브에 친구 마이클과 몰래 춤추며 놀다 아빠한테 딱 들키죠.
겁은 나지만 아빠 앞에서 용기를 내어 저렇게 당당히 춤을 춘답니다.
돌아서는 아빠....뭔가 느끼죠.
아~우리 애가 저렇게 춤을 잘 추고, 좋아하는구나~하구요.
선생님과 함께 본격적인 댄스 연습을 합니다.
보세요. 얼마나 즐기는지.
저 아줌마, 영국배우고 이름은 줄리 월터스인데 우리가 잘 아는 영화에 나와요. 맞춰 보세요~
ㅎㅎ 노래도 참 좋죠? T-Rex의 I love to boogie 랍니다.
영화 마지막 부분이데요. 성인이 된 빌리의 모습이예요.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 장면이죠. 진짜로 무용수인 아담 쿠퍼가 연기했죠.
매튜본의 백조의 호수, 남자 백조들을 등장시켜 유명하지요.
영국에서는 뮤지컬로 지금 엄청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죠.
우리나라에서도 간절히 공연되길 바라는 뮤지컬이라고도 하구요. 저도 보고 싶어요.
끝으로 저는 빌리 엘리어트 디비디 그렇게 사려고 노력했으나 중고로도 거의 불가능이라 안타까워 했었는데,
얼마전에 알라딘에 떳답니다. 당근 바로 샀죠. 할인행사가격으로 나왔어요. 착한 가격에...
저처럼 이 영화 좋아하셔서 디비디 구입하고 싶으셨는데 못 하신 분들 참고하셔요.
제 이름까지 적혀 있어 진짜 민망스러워 대신 이렇게 끄적이고 갑니다^^
저두 요즘 밤에 컴 들여다 보고 있으면 슬그머니 뒤에 뒷짐 진채 와서 신랑이 혀를 찹니다..
완전 쑥쑥에 빠졌다네요.. 그래도 짬 내어 들어와 애들 정보 살피는게 싫지 않은 모양입니다.
모두 친절한 맘님들 덕분입니다. ^^* (완전 아부~) 짝짝짝!!!
근데 제 필명 바꿔야겠어요.
레이지님 글 나중에 읽었는데 아들맘 딸맘 이런 필명,, 너무 식상하죠,,? 헵번, 트위기.. 이딴거 하면 돌 맞을라나..?
저도 쑥쑥 초기에 회원가입하고, 그냥저냥 다니다가,
석달쯤 전부터 거의 출근도장 찍고 있는데,
이 곳이 이런 분위기였나? 싶을 정도로 너무 정겨운 곳이어서,
요즘은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립니다..
딱히 영어뿐 아니라,
교육전반에 관해 많은 선배맘님들의 경험과 가치관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님들, 고맙습니다.^^
르네상스...ㅎㅎ
재밌어요..
저도 제가 이리 사투리 막 써가며 말 섞어 본적이 첨이라
참 재밌는 날들입니다..
껴주시니 더 신이나서리..^^
아들맘님 저리 출석 부르듯 주욱 말씀하시니 정말 출서 체크처럼 댓글이 주루룩 달리네요..
캬~~것도 재밌당...^^
허거덕..감사합니다..
우짜고 제 이름이 쪼그에..민망쿠로..
저의 쑥질이야 뭐..
어제의 뒤통수 사건 아니어도..
여그 계시는맘들은 다 아시지 싶네용..^^
안 짤려야 허니께롱..쉿! 쉿!
그 만큼 돔만 받고 사네요..
너무 너무 힘들때..그래도 이 쑥이라도 있으니
제가 살 맛이 납니다..여그 들어오는 재미 없으면
이 지옥같은..도살장 끌려오는것같은 직장을 우찌 왔을까 싶어요..헤헤
증말 그지같은 아침미팅(지들시간에 맞춰 아침7시에 한다네요..헐~~) 끝내고
제 쑥 생 시간은 9시 반쯤..죽을것같던 기분이 딱 고시점에 풀린당께요..ㅎㅎ
정말 감사드려요..쪼위에 이름불리우신 분들..
안 불리신 분들도 모두 모두 함께요..
정말 아름다운 영어..굳이 영어 아니어도 우리의 아이들이
함께 잘~~살아갈 수 있는 미래, 그리고 현재를 위해..다 같이 힘내요..
감사합니다 .....아들맘님..^^
쑥의 르네상스 황금기라...
알고보니 지가 시절을 잘타고 왔네라. 감사혀요.
얼릉 그 황금 잘 캐서 나도 살고 넘도 살리고 해야는디
내 괭이가 션찮은가 파고만 있어라.
민망하고로 무지몽매한 저까지 껴주시니 금캐믄 나눠디려야쥐~
1달안에 나완전 이곳을 사랑하게 되었어요..
쑥쑥폐인이 바로 납니다..한번꽂히면 중독성기질을 나타내는 이성격..
완전쑥쑥중독이예요 아예로그인해서 하루종일 이사이트 열어놓고 창줄임 해놓고 업무 봅니다..
마음이 완전 콩밭이 아니 쑥밭에 가있어요..
너무 좋은 곳이구요 님들이 있어 더욱 더 사랑스러운 곳입니다..
엄마공부를 시켜준곳이고.. 앞으로 아이공부도 시켜줄곳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정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모두들...
오--메
황송해라......
잠수 그만 타라는 말씀인 줄 알고,,
자주 자주 호흡하러 나올께요...
( 숨이 가빠서 더 잠수하라고 해도 못하겠네요..ㅎㅎㅎ)
큰애 낳기전에 한창 주부동호회 열심히 활동하고는 출산 이후엔 이런 모임 완전히 잊고 살았었는데..
저도 요즘 제가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 같아요.. ^^
정말 너무 많은 좋은 맘님 경험 나눠듣고 위로도 받고.. 새로운 결심도 하고..
어딜가서 이리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까요.. ^^
그런데 아들맘님 공헌도 만만치 않아요~
전 요즘 제 교양을 위해 아들맘님 옆으로 가야할 지 애들 친구 만들고 액티 따라하러 종채맘님 윗집으로 이사가야할지 (옆집도 안되고 아랫집도 안된다네요..ㅋㅋ) 너무 고민이라니까여~ ^^
이렇게 많이 받았으니 더 베풀어야 하는데..
게으름 그만 부리고 얼렁 좋은 정보 촤자자작~ 올려야 겠어요.. ^^
좋은 글 접하니 비가 와도 마음이 훈훈하네요~
앗... 르네상스.... 그람 잠시.... 펄럭펄럭 드레스 입고 앉아서........ㅋㅋㅋ
글게요... 요즘 글 하나하나마다 다 내 일인양 달리는 댓글 읽는 재미에 애덜 공부하는거 눈에서 안띠다가 이케 낮에도 슬쩍슬쩍.....
스트레스도 풀고 정보도 얻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쑥쑥~~~~~
정말 울엄마...간혹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모두 박수~~~~
근디 아들맘님.... 이렇게 하신거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 당근주세요~~~^^
아침부터 신랑 똥침하다 또 혼나서 우울했는디....ㅋㅋㅋ
저도 몇 년을 있어왔지만
요즘이 가장 좋으네요..
저야 뭐~걍 구석이서 말 안 듣고 떠들어대는 족속인디
게시판을 지킨다고 표현을 해주시니 감사^^
오늘 비바람이 어마무시합니다.
아침에 걍 바람에 떠밀려 왔다니께요 ㅋㅋㅋ
나는 바람에 떠밀려진다~~~~푸하하하
아이고....
저는 정말 황송스럽구만유~~
근디
아들맘님~~
제가 그리 이쁘시던가요?ㅎㅎ
왜 제 이름은 두 번이나 부르셔가지구선 ,,,
앞으로 막 뭔가를 두배로
더 열심히 해얄것 같은...
ㅋㅋㅋ
짝짝짝 짝짝
올림픽 응원이 아니라 쑥쑥 응원이에요 ^^
거의 눈팅만 했는데~
셀 수 없이 많은 선배님들의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담는 후배맘들의 응원 소리... 새기시라고~~
쑥쑥에 올 5월에 첨 들어왔는데~~
매일 발걸음을 돌리질 못하네요
에고에고......민망스럽게...........
원래 눈팅족인데 요 며칠 수면위로 떠올랐더니
......아들맘님께서 불러주시는 명단에도 끼어보네요.
이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로 뻘쭘..............^^;;;
......아들맘님!
저는 순전히 제목이 넘 예술적이라 착각하고 들어 왔는데 얼른 나가야 겠어요.
요 있을 자리가 아니구요,...^^;;
쥐구멍 찾게 만드는 제 이름이 어찌 잘못 낑긴 것 같아서 저 도망가요.
그래도 이쁜분들 사이에 낑가 주셔서 넘 감사하다는 인사는 하고 가야 사람 아니겠어요^^;;
고맙습니다.
ㅎㅎ 아카데미 후보상이라는 말씀에 웃음짓습니다.
(하긴, 요즘은 동네학원도 "무슨 아카데미" 이긴 하던데===333 )
...아들맘님의 솔직하고 사랑스런 글을 좋아합니다.^^
에헤라디여~~레이지도 있네욤*^^*
쑥쑥이 르네상스를 맞았다고 느끼실 만큼 활기가 있다면 정말 고맙고 반가운 일입니다..
때가 무르익었나 봅니다...~^^
저도 박수요~~
짝짝짝
배울거리, 컴에 저장할거리, 그리고 감동거리
(거리라 하니 참 안어울리는군 ㅜㅜ;)
아들맘님 말씀처럼 정말 황금기인것같습니다.
그속에 저의 이름도 있어서 더욱 감동이구요
(눈물이 앞을 가려요~~~~~~~~~~~~ ㅎㅎ)
좀전에 죽어라 인터넷 뒤졌다가 결국 제가 원하는 자료 못찾고 그냥 자러갈려다 아들맘님의 따뜻한 글보고 자러갑니다.
아이 좋아~ ㅎㅎ
저도 같이 박수 짝짝짝...
근데 정말 궁금 아들맘님앞의 점은 몇개가 진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