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빈엄마같은 상횡에 빠져서.. 문법책을 다시 봤는데요. 영작이 가능해지면 실전에서 말하는데 시간이좀 걸려서 그렇지..생각해서 말은 할수가 있겠더라구요. 바로바로 말하려면 역시 회화책을 외워야하겠지만요.. 외운거에 살을 붙이고 새로 영작하는 능력은 문법책을 보셔야만 가능하답니다. grammar in use 책으로 한번 해보세요.
한꺼번에 여러가지 상황들의 영어대화를 시도할 생각보다는 밥먹을 때, 혹은 화장실에서 등 특정한 시간이나 공간에서만 영어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규칙으로 해서 시작해보세요. 그러다가 점차 다른 부분까지 확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회화가 다 되는 엄마들이 어디 있겠어요. 자꾸 들여다보고 외고 해야 가능하답니다. EBS 라디오 프로그램 시간날 때마다 청취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요. 아침 7시 20분에 하는 초급영어회화 강추합니다.
음.. 일단은 문장을 많이 아시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여러가지 엄마영어회화책을 참고하셔서 상황별 회화들을 많이 익혀두시고, 그 문장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확한 표현을 위해서 문법이 필요하긴 한데요, 집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영어는 정확한 영어가 목적이 아니라 영어로 대화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자는 데에 있다고 보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 않을까...
저 역시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많이 고민 되는 부분이었답니다... 지금도 많은 분들께 자문을 구하고 고민하고... 그런데 아직까지는 문법보다 더 외우고 실생활에서 써먹고 하는데 많은 치중을 하다보면 말이 는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리말을 할 때 문법을 생각하고 말하지 않는거처럼요. 그래서 전 문장을 통째로 외우는 것과 단어 확장을 같이 하고 있답니다... 잉잉잉.. 프리토킹 되시는 분들 얼른 말씀해주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