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완전 중요합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엔,, 책보다 오디오를 먼저 접했는데요. 나중엔 자기가 답답해서 책을 가져 와서 보더라구요.ㅎㅎ 오디오 듣고 깔깔거리고 웃기도 하고 어떤 부분은 대사를 통채로 외웠다지요.
그래서인지 writing실력도 좋아지고(책에 있는 표현을 그대로 옮기기도 하고) 흔히 말하는 out put에 이만큼 도움이 될 만한 것도 없다고 생각될 정도랍니다. 꼭 오디오 들려주세요. 특히 쥬니비는 성우의 음성이 톡톡 튀어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답니다.
저도 챕터북에서는 테잎필수라 생각됩니다.
그냥 읽는것은 읽게나두시고, 밥먹을때나 잠들기전 뭐 그런 틈틈의 시간에 읽었던책들 흘려듣기.
이게 아주 큰 성과를 낼수있다생각하네요 ^^
초등5학년과 6학년 아이들이 지금 거실에서 매직트리 듣고 따라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우리때와는 다르게 단지 리딩으로만 하기보다는 듣기를 꼭 하시라고 권래드리고 싶습니다.
저희도 학기중에는 한두시간.... 사실 한시간 내기 힘들때도 많습니다..
그래서 아예 방학중에 3시간...오전내내....
반드시...병행하시라고 ~~~ 이 연사 힘차게...켁켁^^
저의 짧은 생각으론,,
부담이 되시더라도 테잎이나 시디가 필요하리라 봅니다.
5학년이라 시간상 제약이 많겠지만,
읽은 거 틈틈이 시디로 들려주다 보면
"어떤 건 알겠고, 어떤 건 모르겠다" 던 님의 아이에게
의미 파악 차원에서라도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 너무 짧은 생각이라 주저리 주저리......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