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 말입니다.... 저도 영어학원 안보내고 엄마표로 한다고는 하지만...
다달이 학원비 이상으로 돈이 들어가는것 같아요...
이것저것 작은것두 한두개씩 장만하다 보면 제법 들더라구요...
한글책은 도서관에서 충분히 접하게 해줄 수 있을것 같아,
올초에 전집 몇세트 지르고는 그거 몇번씩 반복하고 방학내 도서관살면서
많이 읽었는데....
영어책은 아무래도 엄마의 실력상 CD가 필요한게 많은지라...
우리동네 도서관에 아서챕터북, 매직트리, 쥬니비 다 있는데 오디오가 없어요 ㅠ.ㅠ
그래서 구경만 하고 빌려오지도 못하고 있답니다...
조금더 업 시켜서 도서관영어책 다 혼자 읽을정도 되면
영어관련 지출이 좀 줄려나... ㅎㅎㅎ
그래도 사실 책 사는돈은 적금넣는것 같아서 늘 뿌듯하네요...^^
사실 나도 이거 가끔 궁금했었는디...ㅋㅋ
제가 늘 그러죠...
우리는 엥겔지수로 따지자면 최하층민이다...
가계지출에 가장 큰 축을 담당한다는 학원비가 들기를 하냐.....
그저 온통 먹고죽자`~~~~~ ㅡ.ㅡ;; ㅋㅋㅋㅋ
저는 참 운좋게도 집 가까운곳에 (걸어서 10~20분) 도서관 세곳이나 있습니다.
인원수가 되는 관계로 한번에 빌려 올 수 있는 책도 15권~~~^^
오늘도 아침부터 도서관 가자는디....비가 너무 많이 오는 관계로 참자....부침개 스무장 부쳐줄께...
한글책도 한두번 보고 말 책들은 도서관 주로 이용하구요
두고두고 읽어야 될 책들은 구입을 합니다.
영어도 도서관에서 이넘저넘 찝쩍대고 하나 결정되면 끝장볼때까지...
아이들과 서점 나들이때, 골든벨 상품으로 받은 문화상품권으로 사주는 책들...
한달에 십여만원쯤 되지 않을까 싶네요 (셋트나 전집 저지르는거 빼고...)
탐나는 책....음.... 제가 울신랑한테 그러죠...
어느날 천만원 나한티 줘..... 한방에 천만원 책 들여놓게.....우하하하하하하하
책 많은 집, 셋트, 전집 덜컥덜컥 지르는 맘들 보면 부럽습니다.
어제도 동네언니랑 이야기 하는디... 뭔 책을 또 산다고...
집에 있는 책도 2천이 넘는디....( 그 책들중 단 한번도 펴 보지 않은책도 많은디....ㅡ.ㅡ;;)
요즘은 쿵짝이 맞는 언니랑 책 바꿔 사고 씨디굽고(앗...이건 불법....)
다른집들도 그러시군요~
둘있는 집은 그래도 들 아깝겠어요~
저흰 하나라 정말 안타깝죠.
잠시 딴얘기로......
그나마 그 책을 제가 붙잡고 읽어줘야 보게되고
읽어주는것도 자긴 누워서 들으려고만 하는데요.
이렇게 해도 안하는 것보단 낫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하는거져~? ㅠ.ㅠ
저흰 애들이 3,6학년이라 학원을 다녀서인지 책값은 좀 비중이 줄었어요
한글책은 주로 도서관 이용하구요
영어책, 비디오,영화시디등 구입하는데
5 -10만원정도 드는거 같아요,,
확실히 영어책값 무진장 들어가는것은 맞는것같아요.
사실 영어책만 사는것도 아니고, 한글책, 디비디 뭐 그런것까지 더하면 정말 장난이 아니죠.
더군다나 아이들이 커가면서 두번만 반복해도 이건 고마운 일이 되어버렸으니 ㅜㅜ;
(그래도 저는 요즘 주위분들과 영어책을 서로 바꿔보기때문에 엄청나게 큰 도움이 된답니다.
양적으로 팍팍!! ㅎㅎ)
저는 어릴때부터 영어책을 꾸준히 사온 케이스라 그래도 한달에 들어가는 돈은 왕창은 아닌것같습니다.
한달에 한번꼴로 그림책 주문하고, 거기에 곁들여 좋은책들 한번더 구입하는케이스로 한달에 두번정도 평균적으로 구입을 하는것같아요.
(그런데 지름신이 올때는 일주일에 두번까지도 지른적이 좀 있었지요.. ㅜㅜ;)
그래도..
그렇게 들인 책값을 아이가 배신하지 않아주니 참 고맙습니다.
저는 둘째도 있어서 그책들 읽어주고, 오디오 듣고..
이제는 영어책이 참 자연스러운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서 그것도 고맙구요..
그냥 그런걸로 위안을 삼아야지 어쩌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