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고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이랑 너무 비슷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5학년 남자, 영화듣기는 잘하고(확인은 안되지만 한글말처럼 들린다는군요) 집중듣기도 매일 20분정도 합니다. 근데 가끔 책해석을 시키면 단어를 엉뚱하게 알고 있어 제속을 확 뒤집어 놓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다이해가 간다는데 단어를 잘모르는 상태에서 어떻게 제대로 이해를 했는지... 어제는 레벨2정도의 책을 읽어 보라니까 좀 힘들어 하더라구요 (옆에선 제가 감시하고...) 그래서 폭발한번하고... 그래도 자긴 포기안하고 열심히하겠다는군요. 확실히 어휘가 딸립니다. 그래서 저녁에 평소생각하고있던 독해집입문(리딩튜터)한권 사주었더니 재미있다고 그자리에서 5페이지를 읽고 문제를 풀더군요(내용은 아시겠지만, 짧지요?) 자기도 이렇게 하면 어휘늘리는데 도움이 많이되겠다고 좋아합니다. 단어가 좀 딸려도 나니아집중듣기 해도 될까요? 아이는 샘플 듣고는 재미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레벨2정도의 책도 잘못읽는다고 구박을 했더니 자신감이 좀 떨어진것같아해서 미안하네요. 이성질머리영 고쳐지질 안으니...
저 잠깐 다시 들어왔다가..
위의 이 부분..
듣기 중심 단어 짚지 말것 - 그냥 눈을 책을 보되 오디오에 따라 짚어주거나 짚어가며 익는 것을 하지 말라는 말씀..맞나요?? 애는 초1입니다.(실력 기초단계)
어휘부분의 방법론이 눈에 확 들어왔는데, 파란색글씨 땜에 깨갱합니다.
초등 저학년 흉내내믄 주거쓰~~~~칵!!!!
레이지님, 항상 감사합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는 -수영민서맘-입니다.
역시나 힘이 되는 도움말씀입니다.
우리가(애들에다가 저 포함^^;;>고학년이 되서 포스를 나눌 수 그날까지..화팅!!
도움 많이 받고 힘이 나네요
고학년 분들도 나오시라는 글...정말 공감입니다~
제가 요 며칠 진득히 붙어있을 시간이 없어서 놓친 글이었네요~
역시 레이지님 글을 읽으니 어찌나 시원하게 가슴이 뚫리는지...
7세부터 1학년 중반까지 쑥쑥에 발길을 끊었다가...아이가 1학년 방과후 학원을 다니면서
책읽을 시간이 도통 나지 않고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 즈음...쑥쑥을 다시 찾았던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저학년용 챕터북을 맘껏 읽을 수 있는 이 시기가 정말 소중한 것도 같고..
정말 사춘기가 오기전에 많이 읽어야 겠다는...뭐 이런 생각도 이렇게 고학년 분들의 소중한 글로서
느끼게 됩니다.. 지금 고학년 들은 비슷하게 많이 느끼는 점일 거에요..
지금 유아나 저학년들은 다행히 책읽기의 중요성을 많이 알고 있지만 그때는 상대적으로
3학년이상이 되야 영어를 처음 접하는 경우도 많았고..
근이맘님이나 여러맘님들 힘 내세요~~ 엄마가 정말 옆에서 같이 들어주면 아이들도
정신차리고 신나서 할 거에요...예전에 TV를 보니 전교에서 노는 아이들 옆에 엄마가
새벽까지 뜨게질을 하면서 옆에서 용기를 주더라는...물론 장단점이 있는 얘기겠지만..
그 아이들에게는 그게 통했던 거죠.. 암튼 귀차니즘이 많은 아이들은 이렇게 해서라도
정신을 차려주어야 한다는..(제가 그랬거든요..엄마 몰래 만화책을 밑에 놓고 읽은 적도 많았고
시험이 코앞에 닥쳐야 그제서야 새벽을 새면서 초치기로 공부하고 그게 통해서 반에서 일이등을 하고..
어른이 되니 그렇게 공부했던 건 정말 하나도 소용이 없더라는...수학의 기초도 안되어있었으니까요..)
암튼 고학년분들도 정말 화이팅입니다~~ ^^
저도 어휘확장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암기법에 대해 열심히 오~~~ 감탄사 연발하며 읽다가
초등저학년 흉내내믄 주거쓰에 고꾸라졌습니다...
초1딸래미 흉내내믄 죽을까봐 열심히 제 노트에만 저장할께유...
고학년되면 흉내내도돼죠?~^^
레이지님 진행과정에대한 추가질문입니다..
1.펭귄리더스대신에 뉴월드컴이 있거든요 낮은레벨은 읽고 높은레벨은 집중듣기이런식으로 진행해도 될까요..
한글로 단어를 찾아놓아서 단어에 대한 부담이 없어 그런지 그건 그런대로 잘 읽던데..한글이 있어 의미유추하는
데 방해가 될까요..
2. 따라읽기할때요..테잎틀어 놓고 쉐도잉은 힘들구요..한문장 끝나면 테잎정지하여 따라 읽는 식으로 하면 될까요..
3. 집중듣기할 레벨을 정하는데 있어서요..일단 처음책을 보면서 집중듣기 할때 어는정도 내용윤곽이 잡히는게 맞는 레벨입니까 아니면 처음은 잘모르겠더라도 몇번들으니까 윤곽이 잡힌다는게 맞는레벨입니까..
4. 집중듣기에서 얻어야 되는 성과는 어는 정도 까지입니까.. 예를들면 의미유추정도인지 아니면 듣기로 귀를 예민하게 하는 건지.. 이건 집중듣기에 대한 글을 많이 읽어봐도 적용시키는게 참 많이 헷갈리더군요..
그동안의 진행기를 잠시 요약하면 1학년-3학년까지 영어유치원과 연계된 영어학원을 놀듯이 다녔고
그이후 이화어학원에 6개월다니다가 그만두고 집에서 리스닝 코스북과 리딩코스북으로 하다가 키즈타임즈 틴타임즈 독해를 같이 병행했구요..(한 6개월)아마 진도만 나가고 게으른 엄마가 아마챙기지는 않았지 싶습니다.그리고 동화스터디 한 6개월하다가 5학년부터 영어학원다니고 있었어요..동화스터디할때 들어왔던책들이 매직트리하우스,잭파일,리더스3단계이런책들이었어요..
우리아이 다른것 몰라도 너무나 착하고 성실하여 시키는 것은 묵묵히 합니다 내용면에서 설렁과라서 그렇지 절대
꾀부리지 않습니다. 일하는 엄마때문에 동생챙기고 큰아들 아니 큰딸노릇까지 하는 놈입니다..그래서 더 마음이 아픕니다..또 눈물날라고 하네..지금도 전화해서 매직트리하우스 듣고 단어확인작업힘드냐고 하니까 그래도 해야지 하더군요..부디 화이팅하여 좋은 성과이루어서 후기 꼭 쓸께요..
제가 저희딸과 같은 증상인가 봅니다.
이리 글을 올려 놓으신걸 모르고 근이맘님글근처만 계속 뒤지고 있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저도 챙겨주시니 감격스럽네요.
저희 아이는 고학년은 아니고 초3입니다.
6살때 6개월정도 캐나다에 머무렀는데 아이가 영어를 잘 따라하기에
귀국후에 계속 영어비디오를 몇년간 보여주었습니다.
어느날은 앉은 자리에서 화장실만 가면서도 하루종일 비디오를 보더군요. 참고로 빨강머리앤, 삐삐롱스타킹 무척 좋아합니다. 왜 저러나하면서도 영어실력이 늘길래 좋아만 했어요. 영어책도 잘 읽길래 읽는줄 알았는데... 읽는게 아니었어요.알파벳도 몰랐던거예요. 지금도 전화영어를 하면 10분을 영화얘기를 혼자서 하기도 합니다.
제가 들어보면 이럴수가 있나싶을 때가 있습니다. 선생님도 칭찬을 많이 하구요. 책은 언제나 소리내어 읽습니다.
리딩타운레벨은 2C이구요. 학습서는 Vocabulary Connection B하구요. Scholastic Success with Grammar2합니다. 너무 쉬운걸 당연하게 틀립니다. 앞에서 잘 알았어도 바로 뒤에서 엉뚱한 답을 씁니다. 초등학교들어가서는 고집스러워졌습니다. 아마 국어어휘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학습서는 밀어부치지는 않고 양념식으로 병행하는데요. 영어욕심을 버리고 한글책읽기와 학습적인면을 챙겨야 하나요. 소리는 듣는것마다 내용을 이해하는것 같아요. 어휘는 국어어휘만큼만 따라가는것 같습니다. 해서 리터러시3단계를 읽다 리터러시 2를 읽히고 있습니다. 여러면에서 희한한 증상을 보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3c인 오빠보다 잘하는것 같은데... 그건 결코 아니네요. 초3인데 무슨 걱정인가 하시겠지만 걱정입니다. 한게 영어밖에 없어서... 학교상은 타본적도 없고 이제는 영어관련해서도 저보다도 한참 못하는 아이한테 주어야하니 아이기분이 말이 아닙니다. 삐뚤어질까 걱정되어요
lazy님, 덕분에 아마 많은 고학년맘님들이 초게를 마비시킬 날이 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 계신 맘님들이 이 상태에서 쭈욱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고3까지 간다면 아마도 게시판이 탄탄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네요.
아마 가을 되기 전에 많이 나오시리라 믿으며 ^^
전 제가 영영사전만 보는 편이라 ^^ 요게 버릇이 들어져버려서 ㅠㅠ 한영사전은 아예 사지도 않았네요.
레이지님..
님글을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답글보고 그자리에서 울어버렸어요..
이리못난 엄마를 둔아이에게 너무미안해서 말입니다..
보는 사람들이 황당해해서리,,,
사실저희 아이 저학년때는 영어에 소질이 있는 것같아 내심안심했었거든요..
학원을 보냈다가 집에서 대충테잎만 들었다가 좌충우돌 엄마의 즉흥적인 이끌임에 의해 완전방향을 잃어버린
아이가 된거 같아 더 막막합니다..
님글을 보고 판단하건데 저희아이 귀차니즘과 설렁과이면서 국어어휘력도 부족한 최악의 케이스인거 같네요..
너무 부정적으로 판단했는지 모르지만..저번에도 한번 글올렸지만 엄마의 무관심과 게으름으로 한글책읽기를 본격적으로 한게 많이 늦었습니다..한 2년 정도 고생했지요.. 그래서 언어감각이 다른아이에 비해 좀 떨어지는 편입니다(참고로 7살에 학교들어갔어요) 지금도 책읽기를 썩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전보다는 낫지요..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는가는 정확하게 판단이 안되지만 성격도 대충이즘이라서 국어실력이 많이 모자란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아이 18번이 몰라입니다..모든게 다귀찮고 생각하는거 싫어합니다..
이제는 후회와 절망만 하고 있을때가 아니죠,,그쵸
다시한번 질문들어갑니다..
1. 레이지님이 들어라고 하는 높은 레벨의 정통리더스가 무언지 구체적으로 언급해주셨으면 합니다..
2. 북웜이나 펭귄리더스시리즈를 1단계부터 하는게 좋겠죠
3.어휘코스북을 할까 리딩코스북을 할까 고민하다가 스택번의 vocaburary connecting b단계 사 놓았습니다.
이걸로 진행해도 되겠습니까..
4.매직트리하우스 진행하느 것은 그대로 보조교재로 같이병행하면 되겟지요..
5.학원에서 진행했던 교재는 집에가서 확인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참고로 레이지님 완전 쪽집게도사 무릎팍도사 저리가라할정도 어쩌면 이렇게도 보지도 않은 아이 판단을 정확하게 해내는지 그저 놀라울따름입니다..아이에 대한 사랑이 없이는 절대로 있을수 없는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번 저에게 구세주라 생각하는 바입니다..마음같아서는 제주도로 이사가서 님에게 맡기면 좋겠지만 내가 뿌린거 내가 찬찬히 정리해보겠습니다..역시 학원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핫.... 역뛰.....
걍 떠다디던 뜬구름 잡아주시는 레이쥐님....따랑합니다.^^
흉내내는 초등저학년 수색하러 다니겠습니당ㅇㅇ ㅎㅎㅎ
저는 고학년이니 열뜀히 실천하겠습니당ㅇㅇㅇ
명함크기...으흐흐흐흐흐흐흐 울신랑 전화번호가 잘못찍힌 명함이 수백통...나와서 거기다 영어단어 써놓고 애덜 카드놀이합니다...
게으른 인네가 참 답글을 성실히 작성하셨어요 ㅋㅋ
늦었다고 마음 조급하신 분들, 이 곳에 오셔서 마음 아픈 분들도 많으실 거 같은데..
그 마음 다 추스리고 기본에 충실하되 몰아칠 수 있을 때를 잘 감지하셔서 몰아치기도 하면서
자기 나름의 재미난 방법들을 찾으셨음 좋겠어요.
근디,,질문 !!
저그 본문서 틀린 유닛은 어휘 찾으라시면서..핸폰이나 영영사전만 아니면 괜찮다 하셨는디
영영사전은 안 되는 건감요??????????????
진정?????
결단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대단하세요~~
휴가 끝나셨어요?
빨리 오셔서 좋아요!!!
아래에도 글 올리셨는데, 다 못 읽어서..........
천천히 읽을께요.
네.
네.
네. 그리 해보겠습니다.
레이지님 글은 습관적으로 그냥 들어 오게 되네요.
분명 제목에 "늦었다고" "고학년" 콕 찝어 달아도 말이죠...
막 그래프 나오고, 저점이 어쩌네 고점이 어쩌네, 이런말 없어도
막 머리에 그런 그림이 그려져요. 영어 애널리스트 같아요.
흉내내면 주거쓰~~~~에 팍 쓰러져 들어가요. 푸하하~~~
고학년 맘이라 살짝 찔리네요.
이리 정리를 잘 해주시니 따라가는 분들이 너무 편하겠네요.
공개적으로 사랑고백을 받으니 기분이 헤벌레~~~~
게시판에서 자주 뵈니 좋네요 제가 님 팬임니다.
`
내 화살을 받으시지요~ 
(화실이 좀 엉성하긴 하네요 ㅎㅎ)
큰도움 받습니다.
큰도움 뿐이겠습니까?
감동도 받습니다.
앞으로 초등저학년뿐만 아니라 많은 선배맘님들이 나오실것같은데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려볼렵니다.
좋은말씀 많이 기다릴께요.
주거쓰~~~~ㅋㅋ
넵..!
마라하시면 안 합니다 전..ㅋㅋ
저학년들가지고 쑥게 못 이끄신다고라..
저 삐졌는디 저 삐져서 드가불까요? 하하하하
재밌넹..ㅎㅎ
카라님이 이 재미에 인네 놀리시는구나?
고학년분들 못 나오시는 그 맘이 아메도
제가 유게를 못가는 딱 고맘이지 싶습니다.
그래도..고학년분들 많이 많이 오셔야..
저희들이(아직은 저학년..음메 존거 ^^)
따라하고..길잡이도 되고..헙니다..
많이 많이 나오셔요..지도 사랑해요..
근디 난 하트를 못 붙이것네..참말로 요 인네분은 우찌 저런것을 따오고 길까이..
신기혀..
여튼 논문감이여..^^
레이지님~~
어쩜이리 긴글도 잘도쓰신대요???
..
초등1학년인데..쪼기 읽다가 흉내내면 주거쓰..에 필이 확 꽃혀서..나 그건한번 해볼라구요~~
갑자기 구미가 확 당기는데요..
우리아가 그런 사소한데 목숨거는애거든요...
설마하니 진짜로 죽는건 아니겄지요???
시방 나가는 길인게,,우선 1등만 하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