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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학년(리딩레벨 5C) 지평선 읽기의 위력!!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초코파이
  • |
  • 2011-01-16 00:51
답댓글
잘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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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딸마더
  • |
  • 2008-08-29 10:51
답댓글
저도 고학년인데요, 지금 그룹과외 쉬고 있는데 학원으로 보내야 할지 엄마표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찬빈맘 글 읽고 도움 많이 되었지만 어떤 판단이 현명한지 판단이 서질 않네요.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의 영어공부법을 읽었었는데 거기서는 학원을 보내자 말라고 했던거 같은데 영어교육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조언 좀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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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9 12:18
전 잘 모르지만 엄마표는 말할것도 없고 학원을 보내도 엄마가 학원만 믿고 있다가는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을 꿈꾸기는 힘이 든것 같아요..

제가 아는 그룹과외는 원어민이 하는것을 제외하고 고학년이다 하면 대부분 문법과 단문독해책을 하더라구요. (저는 고학년에게 기초문법을 하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만약 그런 소그룹과외라면 집에서 영어책을 읽고 듣고 하는 엄마표를 같이 한다면 훨씬 좋지않을까요?...

고학년은 유아와 저학년과는 방법을 좀 달리해도 된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단기간 집중하면 기대이상의 효과를 보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고학년은 다각적인 방법을 취해도 소화할 능력이 좀 되지 않나 싶어요.

집이던 학원이던 영어공부를 시작할때 엄마가 제일먼저 알아야 할것은 내 아이의 객관적인 영어실력이라 생각합니다. 다니던 학원선생님의 말이나 막연한 어느정도겠지..학원몇년 다녔으니까..하는것은 불필요하고 아주 객관적인 평가를 받아서 한번 다음 진행을 여러분께 문의 해보세요.

저는 6살부터 11살3월까지 학원을 보냈는데 잘한단소리 듣고 다녔거든요 ㅋㅋ 근데 그아이 리딩레벨이2C였습니다.
찬빈이는 학원을 끊고 비로서 영어책을 읽게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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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서맘
  • |
  • 2008-08-28 13:12
답댓글

좋은거 하나 또 알았어요..

보고 배울게 넘 많아서 좋아요..^^

여기서 고학년 책들이나 진행 방법들을 이리 귀뜸해 주셔서..

차곡차곡거리고 있습니다..

이름도 잘 짓네요..지평선 읽기..

읽기 방법과 이름이 딱 들어 맞아서요...^^

누가 지은겨요..?

암도 모를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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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8 16:06
저도 쑥쑥에서 배울것이 많아 좋아요.
준서맘님께서 올려주신 그림과글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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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8-27 16:13
답댓글

진즉에 스크랩해놓고 이제야 감사 전합니다.

님의 진행기가 제게도 귀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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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7 16:22
daboza님 이제 번민이 완전히 사라지신 건가요?
아마 쑥쑥의 많은 맘들이 daboza님의 결정의 환영하실꺼예요.
든든한 동행자가 되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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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벗
  • |
  • 2008-08-27 12:28
답댓글

이 글을 보고 너무안심 되고 맘이 편해지네요.항상  음지에서  도움 받고 있습니다.참고로  울아들 초2,열달전 리딩레벨3b, 최근레벨 3c.예상했지만..슬럼프려니.. 지금생각하니  지평선읽기를  더해야겠네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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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7 16:24
제자리 걸음이라 조바심 나시겠지만
아이가 어떤 곡선을 그릴지는 아직모르잖아요?
지켜봐 주시면 곧 좋은 소식이 있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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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체
  • |
  • 2008-08-24 10:05
답댓글

작년부터 아이가 늘 리더스를 벗어나지 못했을때 레이지님 글을 보고 알았었지요..

레벨이 오르지 못하는 것은 한글책읽기에서 찾으라....

여기 산 증인이 또 계시네요...

지평선 읽기라....첨 듣는 말이지만 참 좋은 말 이네요...

울아이가 늘 같은 자리인거 같아 불안한데...절 안심시켜주는 말이요...

찬빈맘님 앞으로도 아이의 진행사항 올려주실거죠??

찬빈이.....읽는 책이 저랑 비슷하네요...ㅎㅎ

찬빈이 따라읽기 해봐야지...^^*

해리포터....제가 엄청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찬빈이 읽는 who was....저도 읽어볼게요..^^*

아는 내용책은 읽기 싫어한다.......다들 그런가 봐요..^^*

무지 반가워요...기댈 데가 더 생겨서 맘도 든든해졌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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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4 12:07
리체님 안녕하세요?
한글책읽기도 한자를 하지 않으면 또 어느선에서 뻗어나가지 못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찬빈이는 한자를 4급까지 해놨는데 올해 영어책 읽느라 3급을 못봤습니다. 확실히 한자를 해놓으면 제학년보다 윗레벨 책을 읽기가 수월합니다. 이번 여름 찬빈이가 이문열의 초한지와 삼국지를 사촌형네가서 읽고는 사내라 해서 사줬더니 별 무리없이 정말 잼나게 읽었습니다.
페르마의 마지막정리 같은 책도 그렇구요..
제가 뭘 알고 떠드나 모르지만 영어책을 찬빈이가 수월하게 레벨상승하며 읽은 공신은 한글책을 통한 저변지식이 미리 형성되어 있어서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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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니지니맘
  • |
  • 2008-08-24 08:40
답댓글

지평선 읽기라...

또 새로운 단어를 들었네요.

쑥쑥에 그렇게 오랫동안 들락거려도 늘 듣도 보도 못한 새로운 말들이 많습니다.... !!(아~ 나의 무식함이여...)

저도 끊임없이 쑥쑥몰에 들어가서 사고 싶은 책들 찜해 놓고 그 책들 빨리 사  주어야 할 것 같아 안달하고 있었는데, 아이의 레벨에 맞게 진득하게 옆으로 많이 읽혀야 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법의 시간여행을 시작하지 못한 게 늘 뒤처진 기분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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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4 11:56
잘하는 다른아이들 보면 엄마들맘은 다그렇지요..뒤쳐지는거 아닌가?..
저도 그래요..
지평선 읽기라는 말을 저도 잠수네책에서 봤어요..
그리고 많이 공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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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금맘
  • |
  • 2008-08-23 23:19
답댓글

무식한 질문 해도 될까요? '집중해서 소리와 함께 읽기'가 어떻게 하는 건가요? ^^;; 저의 요즘 고민이 어휘였거든요. 책도 좋아하고 읽는 책의 레벨도 올라가고 또 재미있다고 하는데 그에 비해 테스트 결과들에서 어휘는 예상밖의 점수가 나와서 무척 고민스러웠답니다. 거기에 읽는 속도도 느려서요... 주변 분들은 성격인 것 같다고 하시는데요, 능력이겠죠... 저희 아이는 듣는 것을 굉장히 좋아해서요, 책을 들으며 하는 것이라면 좋아할 것 같아서요... 자세히 방법을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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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4 11:50
간혹 쑥쑥에 올라오는 글을보면 집중듣기를 아이의 수준보다 한단계 윗 책을 소리위주로 들으며 글에는 눈만 맞추는 것으로 소리를 따라 의미가 명확하지 않은 글을 눈으로만 따라 읽는 것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러나 저희는 매직트리 부터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소리와함께 읽을책을 미리보고 아이 어휘보다 훨씬 앞서가면 아직 읽을책이 아니라 생각하고 같은 레벨의 책을 여러가지 더읽지요. 그렇게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 다시 모르는 어휘가 많아 미뤄뒀던 책을 살피면 모르는단어가 많이 줄어 들어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럼 그때 읽어요. 헤리포터 1권을 6월에 들춰 볼때도 아직인가 했습니다. 그런데 4.0대의 책들을 몇십권 더읽고 난 요즘 읽을때가 왔다고 본인이 그러더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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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쑥짱
  • |
  • 2008-08-23 22:06
답댓글

어쩌나.. 이글을 이제야 읽었어요.

이제라도 이렇게 읽고 늦게나마 감사의 답글 답니다.

정말 꿈과 희망이 생기나이다 ㅎㅎ

한글책읽기. 다시한번 강조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자주자주 저도 뵙길 희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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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3 22:44
뭔말씀 이세요? 이렇게 답글 달아주셔서 제가 감사하지요..
어디 다녀오셨나요? 어제 오늘 안보이신다고 다들 찾으시던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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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opy
  • |
  • 2008-08-23 20:54
답댓글

낮에 잠깐 들어 왔다가 급하게 나가는라고 이글을 못 봤네요.^^*

고학년맘님들의 이런 소중한 경험담 가슴에 별처럼 박힌답니다.

지평선 읽기라 하시니 참 멋지네요.....

자주 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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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3 20:58
자주는 못올리겠지만 진행하면서 저도 아이가 쓰기와 말하기까지 어떻게 해낼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행착오도 격겠지만 그런부분도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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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핑민
  • |
  • 2008-08-23 14:32
답댓글

자꾸 아이의 수준보다 높은책에만 눈이가고...

그렇게 해줘야 할것 같아 늘 고민이었고...

높은레벨의 책으로 손이가는걸 가까스로 억누르고 있었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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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3 15:25
자꾸 높은 레벨로 손이 가지요...또 그걸 아이가 소화해 주길 바라게 되구요. 그런데 진정한 리딩레벨은 아이가 좋아하는 책에서 찾으시면 착오가 적지 않나 싶습니다. 언젠가 레이지님도 말씀하셨지요..저는 그말이 가슴에 남았었습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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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현마미
  • |
  • 2008-08-23 10:31
답댓글

와우...지평선 읽기라...

역쉬 고학년이라 그 포스가 장난이 아니군요..

 

어제부터 읽고 또 읽고 하였습니다..

자주 나오셔서 가르침좀 많이 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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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3 10:50
세현마미님 안녕하세요?
레이지님께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배우는 학생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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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환맘
  • |
  • 2008-08-22 22:54
답댓글

지평선 읽기라...저도 막연하게 느꼈답니다.

초3아들 델꼬 레벨 올려보려고  매직트리

들이댔다가 이게 아니지..하면서 다시 리더스며

스토리북을 구입했다지요..

소신을 가지고 차근 차근 밟아 올라가려구요..

근데 단어 전혀 안짚어 주셨나요?

울아이는 그냥 읽기만 하는게 좋긴 해도 엄마가

단어 좀 짚어주는게 도움은 된다고 고백하는데요..

암튼 고학년 맘님들 초게에 얼렁얼렁 오세요.

넘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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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2 23:16
아이 어휘 실력을 제가 대충 아니까 책을 읽고나면 모를만한 것으로 제가 '이건 뭐래? '하고 제가 모르는척(실제로도 모르는게 많지요)물어봅니다. 그럼 그것도 몰라? 하며 말하지요. 그냥 그렇게 몇개 정도묻고 지나가요. 반복이 가능한책이 해리포터 인데 얼마전 1권을 뽑아들고 몇장 쭉 읽어보더니 본인이 그러더군요. 이제 드디어 때가 왔다구...모르는 단어가 많이 없네 읽어도 되겠어. 하더라구요. 혼자 속으로 참 놀라웠습니다. 책 읽을때마다 일일이 체크도 못했는데 어디서 이렇게 늘었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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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소월
  • |
  • 2008-08-22 22:52
답댓글

찬빈맘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제 글에 첫 질문에 답 달아주셔서 고맙다는 글

제 답글이 도움이 되셨다는 말씀에 ^^ 저도 넘 고마워서 어떻게 말씀 드릴까 궁금했었는데

이렇게도 좋은 글을 올려주셨군요.

저도 지평선 읽기와 늘 병행하려고 노력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욕심에 들이밀기도 하게 되네요.

전 꽤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이의 레벨이 작년과 별 차이가 없이 그대로라 약간 우울했던 적이 있었습니다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어 보이지 않는 힘으로 깔려 있으리라 믿으며

더 책읽기에 박차를 가했었답니다. 테스트 중독 되기 싫어서 겨울 방학 끝날 때 해 보리라 맘 먹으며

아주 낮은 단계책을 소리내서 후딱후딱 문자 몇 개 안 되는 책으로 하고 있네요.

저도 도움 받네요. 요즘 자꾸 모르는 단어 물어보는 갯수가 늘어나서 고민이었는데 ^^ 고마워요.

찬빈맘님 ^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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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2 23:08
저는 어디가서 숨어야겠습니다.
자소월님께서 제게 고맙다는 말씀을 하시고....제가 뭔말을 했다고,
아직 쑥쑥에 보은을 하려면 저는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데요...
저를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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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비
  • |
  • 2008-08-22 21:31
답댓글

찬빈맘님, 중등게시판에서 자주 뵙는(?) 분이시라 저 역시 궁금...했었지요.

저희 아이와는 인종이 다르다고^^ 생각하고도 있었구요.

집중력이 대단한 것 같아요. 어머님도 함께 아울러 드리는 말씀입니다.

 

영화배우나 감독 소개하면 필모그래피 이런거 좌라락 뜨잖아요?

그러니, 빨리 히스토리 목록 올리시고 신고식 다시 하세요...!'

( 싫음 말구 ===333333333333333=== 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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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2 21:51
ㅋㅋㅋ중게에서 쫒겨 났잖아요! 하니비님이 계신 곳인데...
제가 주책이라 리딩레벨 오를때마다 자랑을 입이 찢어지게 했고 또 여기저기 읽은책 목록 올린게 있습니다.ㅋㅋ

그 집중력의 실체는 사실 좀...수학 좀 어려운 문제를 요즘 풀고 있습니다.그게 하기싫거나 그래마인유즈가 하기 싫으면 '엄마 나 오늘 이책을 모두 읽어 버릴꺼니까 나머지 계획은 좀 접어야겠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집중력이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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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8-22 21:21
답댓글

제가 찬빈맘님을 기다렸어요..^^

만약에 우리말 책읽기를 바탕으로 2학년 레벨에서 레벨을 좌우로 두텁게 깔고 가셨다면

거의 교과서적인 레벨상승입니다.

 

아이 학년이 있지요..

지금부터 6b까지도 잠간 멈칫 하다가 바로 올라갈 것 같구요,

그 다음에 사고력과 넌픽션 상식의 힘이 아주 많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한 일년 반 정도 슬럼프인지,,정체인지 있다가 MA가 되더니 6개월 후에 바로 ME가 되더군요.

 

책읽기 이외에 말하기나 롸이팅 레벨이 같이 받쳐줘야 이 다음 레벨상승이 쉽습니다.

어찌 진행하고 계시는지요...

 

우짜든동 무쟈게 고맙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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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2 21:45
책읽기를 시작할때 레이지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6살부터 4학년 초까지 학원다녀 얻은 레벨이2C 입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했더니 레이지님께서 사교육해서 얻은 레벨치고 낮은거 아닙니다. 해주셨어요..어찌나 힘이 되던지...
정말 아이나 저나 신이나게 지금까지 왔습니다.
레벨이 껑충껑충 뛰어 맞나 확인하려 펠트 스텐다드1급도 보고 영도 테스트도 했는데 만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겨울에 올려주신 학년별 글을 보며 우린 언제 5.0~6.0이되나? 했는데 책을 정신 없이 읽다보니 그게 되더군요..

롸이팅은 쥬니어리딩튜터를 한글해석을 보고 영문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하루 한장씩. 잘하는 짓인가 모르지만 한번 했던 지문에서 단어도 확인하고 제가 확인하기도 쉬워 그리하고 있습니다. 사실 일기는 제가 봐주기 더 어려울수 있겠더라구요.

말하기는 읽었던 책들을 쉐도잉 하는데 이번 여름방학에 첨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애기들책이라며(6살부터 7살사이에 본인이 빠져 있던책이라) 가장 건성으로 집듣했던 신기한 스쿨버스를 성우와 같이 따라 읽습니다.
그런데 요즘 수학때문에 많이 띄엄띄엄 하지요.

앞으로 더 도움받을것이 많습니다.
언제나 초게에 계실테니 맘놓고 있다가 여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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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8-22 22:01
롸이팅,,그러지 마시고 마음가는대로 막 써보라고 하세요..
지금 누군가 고수가 고쳐주셔도 돌아서면 틀릴 시기입니다.
쓰기까지도 영어어순에 익숙해야 하고,
그것은 읽기로 다져진 감각을 본인이 자유로이 풀어놓아야 가장 자연스럽게 습득된답니다.
그러니 영어로 옮기는 것보다는 봐주지 못해도
써보게, 거침없이 써나가게 하는 것이 더 좋아요..
이 다음 레벨에서는 논리적인 글쓰기에 자기 배경지식까지 영어로 변환해야 하는 과제가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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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2 22:06
중게에 6월에 책을읽고 일기대신 이라며 쓴글을 올려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도통 뭔말인지 난리가...ㅋㅋ그래서 안되겠다. 너도 나도 아는 내용으로 하자 했는데...그게 아니군요.
정말 쓰는걸 싫어 하는 아이인데 그나마 서로 협의 하에 잡은 계획이라 한페이지씩 쓰고 있었거든요.
너 쓰고 싶은걸 써라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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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8-23 00:24
쓰고싶지 않다면 그것도 그만두세요..
기껏 즐겁게 가는데 영어의 일부가 고역이 되어버리면 안되겠지요.
우리말 글쓰기도 싫어하나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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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3 01:01
우리말 쓰기도싫어해요
담임 선생님께서 글을 잘쓴다고하시고 학교에서 5학년때 첨으로 글짓기 우수상을 타왔더라구요 얼마나 놀랐는지...물어봤어요? 너 글쓰는거 싫어하잖아? 했더니 '아 엄만! 내가 쓸땐 쓰지! 내가 싫은건 남이봐야 하는 일기나 내가 책읽고느낀 점을 왜 자꾸 글로 쓰라는 거야?'하더군요. 귀찮다고 해요. 연필잡고 오래 쓰기 싫다고...하지만 컴으로 하면 좋아해요. 뭔지 모르겠어요. 힘쓰기가 싫은건지?...ㅋ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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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zy
  • |
  • 2008-08-23 01:41
그러면 이제 답이 나오네요..^^
말씀 안드려도 되겠지요?

커서 영어에 박차를 가해야 하는 아이일수록 우리말 언어활동-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가 어떠한가, 또는 어떠했던가를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한동안 조언없이 쭉쭉 나가실터이니 진행글 풀어놓고 함께 의논하며 해보세요...종채맘님과 찬빈맘님께 고학년을 맡겨도 되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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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3 01:50
어디다 뭘 맏긴다는 말씀 이십니까?ㅋㅋ
저는 배워나가는 학생입니다.
아이를 직접보지 않고도 그아이의 성향과 모든걸 꿰뚫어 보시는 레이지님께서 어찌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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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상맘
  • |
  • 2008-08-22 21:09
답댓글

늦게 시작해서 5학년에 이정도면 대단한거 아닌가요 ? 근데 카라님 말씀처럼

늦게라는게 언젠지 궁금하군요... 제 애가 2학년인데 걸음마 수준이라.. 또한

한글책을 많이 있었다는 부분에 눈이 많이 가네요. 영어 너무 신경쓰느라

국어를 놓칠까봐 고민됬었거든요. 한글책 많이 읽은애가 영어또한 잘한다고

많이 들었는데... 찬빈이는 그런케이스인가봐요. 암튼 넘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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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2 21:20
네..저는 확신합니다. 한글책 읽기가 되어 있지 않는 아이에게 영어는 언어적 재능이 있는 아이라도 그한계를 꼭 만나게 될것같아요. 어휘확장에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한글책 읽기는 어쩌면 영어책 읽기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한글책읽기가 잘되어 있는 아이는 영어를 늦게 시작해도 가속이 훨씬 빨리 붙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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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8-22 20:45
답댓글

지평선 읽기라~거 이름 한 번 멋지구리 합니다 ㅎㅎ

저도 주변서 이런 케이스 봤어요..

어휘서 안하고도 책 쭉쭉빵빵 읽어나가는,,

그 엄마의 소신이 부럽지요..

찬빈맘님 글, 저에게도 도움이 되는 글이랍니다

근데, 늦게라면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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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빈맘
  • |
  • 2008-08-22 21:11
작년12월 입니다. 학원만 다녔는데 리딩레벨 2C에서 시작했습니다.
저도 카라 이런 멋진 닉네임을 사용할걸 그랬어요..ㅋㅋ
제가 젤로 좋아하는 꽃이름 이라 항상 카라님 네임보며 부러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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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라
  • |
  • 2008-08-22 22:17
아이고,정말 초게가 너무 재밌어지는데요 ㅎㅎ
고학년맘들 출현..저도 디게 기둘렸거든요
거기다 밟아온 과정도 참 와닿는 게 많구요
제 닉넴..저도 참 맘에 들어요 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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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boza
  • |
  • 2008-08-24 09:41
아! 그럼 1년이 안된 사이
이렇게 변화를?
음 생각이 오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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