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늘지 않고 있다고 어떻게 확신하시는지..? 저같은 경우도 안느는것 같다고 생각하고 불만인적이 많았는데 또 그게 아니더라구요.직접 원에가서 수업하는것도 자세히 보시고 샘하고 상담도 해보세요. 현실적으로 학원에 다니지 않고 영어를 유지시켜주시는것이 정말 쉬운일이 아닙니다.. 아이가 게속 다니겠다고까지 한다면 흥미가 있다는 얘긴데...스스로 과제가 너무 버겁고 힘들다면 아무리 친구들이 좋아도 다니겠다고 안할것 같아서요.. 무튼 잘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울 아들도 집앞 영어학원(리딩랩) 딱 3달 다닌기억이 있습니다.
(일주일 무료체험갔다가 덜컥 걸렸지요 ㅎㅎ)
2달 다니고 이건 아니다싶어 끊을려고 하니 재미있다고, 계속다닌다고 엄청 우기더군요.
아들이 그렇게 다니고싶어하는 정확한 이유는 몰랐지만 무튼 아들을 설득했습니다.
학원비중 절반은(6만원) 네가 원하는 영어책을 매달 사줄께~ 했더니만 수긍하고 그만두었던 기억이나네요.^^
아이가 계속 학원을 고집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그걸 빌미로 저도 사실 그냥 보내버리고 싶었던 마음이 많이 들기도 했습니다.
엄마의 마음이 아직은 갈팡질팡해서 더 결정을 못내리는것은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우선 한달만 집에서 쉬어보자..
(영어공부 같이 해보자 뭐 그런말보다는 영어책보고 비디오보며 쉬자~ 뭐 그런식으로 설득해봐도 될듯합니다...)
한글독서와 영어듣기를 좋아하는데 평소 숙제때문에 못한다면 그 숙제의원인을 줄여야하지 않을까싶어요.
저학년때 탄탄한 독서력을 쌓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년간 거의 영어가 늘지않았다면..
그보다 더 안좋은것이라면 앞으로 또 1년간 거의 영어가 늘지않는다는것일텐데..
영어는 늘지않아도 듣기, 읽기의 저력이 쌓여간다고 생각해보면 맘이 좀더 편하지 않을까? 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