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적으로 좀 차이가 있어서 우리나라에선 더 이름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이모나 고모를 부를때도 우리나라에선 이름으로 부르진 않잖아요..
이름을 불러주고 기억해 준다는게 참 기분좋은 일인데..
우리나란 이름부르면 오히려 이상해 하니....ㅎㅎ
진짜 그래요...
학교때 친구 말고 이름을 아는 주변인이 얼마나 될까...
쑥쑥짱님 이름이 뭐였더라? 지홍맘 말고...알았었는데...
그러게요..모임에서도 아그들 이름을 불러주시는 엄마들, 선생님 계시면 저도 막 친한척이 하고 싶어지더라니까요..
하긴 처음 회사에서도
높은 사람들을 **부장님, **이사님..몬 부르고 걍 이름 불러라 하니..
(여긴 높은 사람도 막 이름 부릅니다..한국회산 안 그러지요? ㅎㅎ)
처음엔 정말 적응 안 되더니..
인자는 요즘 외부나가서 **과장님...붙일라믄 좀 이상하두만요..
문화적 차이가 그런것도 있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