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고 계신 것 같은데요...직장맘 이신데, 그 정도 하시는 건 정말 대단한 거라 생각되요.
저희 딸아이는 1학년인데, 6,7세때 영유 다니고 학교 들어가면서 부터는 집에서만 하고 있어요.
매일(주5회)챕터북 집중듣기 40분 정도 하고, dvd는 일주일에 3~4편 정도 봅니다. 그 외에 리더스류(헨리앤머지, 로버트먼치 등) 혼자 소리내어 읽기 하구요.
작년가을에 리딩타운 온라인 테스트에서 2a가 나왔었는데, 얼마전 이벤트 때 다시 받아보니 3c가 나오네요.
집에서만 하고 있어서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그래도 조금씩 레벨이 올라가는 것 같아서 안심이 되었어요.
집중듣기와 책읽기를 꾸준히 하면 결코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에게 뒤지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들어요.
따로 단어 공부나 학습서를 하지 않아도 책에서 얻는 어휘량이 상당한 것 같거든요.
힘내시고, 좋은 책들 쭈~욱 넣어주세요.
제 소견으로 헨리 앤 머지와 베른스타인 베어스는 너무 난이도가 벌어지는 것 같은데요.
그 사이를 채우는 다른 책이 더 있음 좋겠네요.
베른스타인 베어스는 그림책이지만 제법 어려운 책인 것 같아요.
대화체가 많고 아이들에게 잘 와닿는 생활동화 같은 내용면에서는 좋지만
문장형태나 단어가 2.0대 챕터북들 보다 더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단어나 문장 형태가 많이 반복 되지 않아서 학습적인 효과면에서도 좀 덜한 것 같구요.
헨리 앤 머지 보다 약간 어려우면서 스토리 라인도 좀 더 분명하고 살짝 복잡한 길지 않은 챕터북이나 시리즈 책들 찾아 보심 어떨지요?
아이들 취향에 최대한 부합할 수 있는 책을 찾아보세요.
아이들이 한글책 잘 읽는다면 페어북을 이용하셔도 좋을 듯 하네요.
한글책, 영어책, 오디오 까지 있음 더 좋구요.
도서관에서 한글책 빌려다 읽게 하고 오디오와 함께 영어책을 집중 읽기 하시던지
그 반대로 오디오 흘려 듣기 시키고 한글책 읽히고 다시 집중 읽기 시키시던지요.
아이들이 재밌어 하는 책은 두세번 반복도 가능한 것 같아요.
그렇게 비슷한 난이도의 여러 책을 재밌게 두루 읽으면서 익히게 되는 단어들은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외워서 알게 되는 단어와는 비교도 되지 않게 많고 좋습니다.
문법도 꼭 집어 말은 못하지만 뭔가를 느낄 수 있는 정도는 되는 것 같구요.
여러 책에서 반복은 되는데
아이들이 확실치 않고 두리뭉실 넘어가는 것 같은 것들을 엄마가 꼬집어서 확인해주면 더더 좋구요.
토스에 어떤 사심이 있는 사람은 절대 아니구요.
주변에서 몇몇 안습인 사례를 보긴 했습니다 ㅠ.ㅠ
토스 비용을 책으로 돌려서 길게 보고
아주 긴긴 마라톤이라 생각하시고 진행하셨음 좋겠네요.
힘 내세요!!!
저 괜찮다구 힘 실어드리고 싶은데요..
학원 부분을 빼고라도 주 4회 정도 집중듣기, 디비디 보기, 흘려듣기 하면 분명
좋은 결과 있을거예요.
문법은요, 다른 고수맘님들도 그렇구 제 생각도요 5,6학년 가서 해도 충분하다고 해요.
엄마가 너무 지치지 마시고, 지금 잘하고 계신거예요.
제 주변에는 토스에 대해 긍정적인 맘도 있긴 한데..제가 경험해 보지 못해서
딱히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초등 1, 3학년이면 저희집하고 같은데요, 저도 욕심 안내고 맘님이 직접 해주시는
정도로만 진행하는데 -저는 집에 있는 엄마라 주 5-6일 한다는 것만 다르네요-
학원 전혀 다닌적 없구요..엄마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이렇게 해서 과연 될까
하면서요..조금씩이지만 되더라구요.
베렌스타인 베어 전에 카멜레온이나 로켓 챕터북 함 알아보세요.
프리 챕터북 정도라고나 할까요...울 큰 아이가 좋아하는 책이예요.
아, 우리 큰 아이는 남자아이예요..
토스 보내는 맘들 대부분이 그렇게 조바심 내고 3년을 못채우고 주변에도 보면 그러네요,
근데 3년을 보내도 정말 그 동영상 속 아이들 처럼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하고
토론이 가능할지 의구심은 들더군요
요즘은 스카이라이프나 타 유선방송에 어린이 영어전문 프로그램이 있어서
활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저학년이니깐 문법은 6학년정도에 특강이나 과외로 잡아주시고
지금시기엔 리딩책을 많이 읽는것도 중요할거 같아요
억지로 단어를 외우는것 보다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게 더 기억에도 오래 남는거 같구요,
3학년이면,,정상이나, 청담에이프릴, 영도어학원처럼
원어민 영어로만 수업하는곳도 좋을듯 합니다,